올해 책 좀 읽어야지! 시민기자 추천 서울의 독서공간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1.06. 18:13

강동숲속도서관 창가에서 책 읽는 시민들
올해는 책과 예술로 일상의 결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시민기자들이 직접 다녀오고 경험한 독서 공간을 한데 모았습니다. 조용히 책에 몰입하기 좋은 동네 도서관부터 사유와 영감을 건네는 박물관, 전시공간까지. 일상 속 쉼표가 되어줄 공간들을 소개합니다.
어쩌면 가장 쉽고도 효과적인 방법이
책을 통해 위로받고 힘을 얻는 것이겠다.
많은 이들이 마음 회복·치유를 경험하기를…
책을 통해 위로받고 힘을 얻는 것이겠다.
많은 이들이 마음 회복·치유를 경험하기를…
시민기자 김은주
강동숲속도서관 독서와 힐링을 함께 (시민기자 김현진)
책을 읽다가 지루하면 산책을 하고, LP 음악을 들으며 풍경을 바라보고, 과학 체험도 할 수 있는 곳! 강동숲속도서관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지식을 동시에 누리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배움과 힐링을 즐길 수 있으며, 책 읽기, 체험, 산책까지 한 번에 즐기며 사색의 깊이를 더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기사 전문보기] 숲을 품은 도서관에서 과학·자연·책이 만나다 '강동숲속도서관'
강동숲속도서관

연령별, 주제별로 엄선된 도서들이 비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게 책을 찾아 읽을 수 있다.
송파책박물관 가족과 함께 책 나들이 (시민기자 노윤지)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이다. 특히 ‘북키움’은 미취학 어린이를 위한 전시·체험 공간으로, 아이를 둔 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예약부터 입장, 내부 체험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책과 친해지고 싶은 아이들,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 그리고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에게 추천한다. ☞[기사 전문보기]동화 속 세상으로 풍덩! 인기 만점 송파책박물관 '북키움'
송파책박물관 북키움

강동중앙도서관
신년 다짐 중 ‘N권 책읽기’는
언제나 포함 되었던 것 같다.
올해는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서
마음의 양식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
언제나 포함 되었던 것 같다.
올해는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서
마음의 양식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
시민기자 김민지
강동중앙도서관 인증샷 부르는 핫플 (시민기자 임중빈)
강동중앙도서관은 지하 4층~지상 3층으로 넓은 도서관 규모를 이용해 여러 특화 공간들이 잘 배치돼 있다. 총 36명이 동시에 앉아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대형 독서 테이블은 ‘카르페디엠’이라는 멋진 이름을 얻어 더욱 인기가 많은 곳이다. 이 밖에도 생각곳(필사공간), 소리곳(음악감상), 바람곳(야외쉼터), 열린미술관 등이 눈여겨볼 만하다. ☞[기사 전문보기] 서울 자치구 중 최고 규모!? 베일 벗은 '강동중앙도서관' 둘러보기
강동중앙도서관

서울책보고에서 책을 읽는 시민들
서울책보고 느긋하게 즐기는 독서의 맛 (시민기자 김미선)
‘서울책보고’에서 ‘기록.zip - 기록으로 잇는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겨울기획전이 진행 중이다. 팝업 서가에서는 전시주제에 맞는 큐레이션이 펼쳐졌다. 기록가의 서랍, 취향작업실 등 다채롭고, 반짝이는 기획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페 느긋 & 라운지의 빈백 위에서 편하게 쉬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이 자유로워 보였다.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보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남의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기사 전문보기] 헌책방에서 취향저격 큐레이션 서가로 변신한 ‘서울책보고’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