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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막지 못한 독서 삼매경…'건물 없는 도서관'에서!
무더위도 막지 못한 독서 삼매경…'건물 없는 도서관'에서!
6월에서 9월까지 '야외밤도서관'으로 시간 옮겨 운영 지난 주말에도 서울광장에는 책을 읽는 시민들로 가득 찼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서울야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이 열렸기 때문이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서울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혁신적인 도서관 모델로 지난 4월에 시작해 11월까지 이어지는 행사다. 서울도서관 앞 서울광장에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건물 없는 도서관'으로 불리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야외도서관은 무더위가 시작된 5월에서 9월까지는 '야외밤도서관'으로 운영된다. 한낮의 뜨거운 열기를 피해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밤 시간대로 옮겨 운영하는 셈이다. ☞ [관련기사] 자니? 책 보러 갈래? 달디달고 달디단 '야외밤도서관' 서울광장 곳곳에는 야간 조명이 설치되고 종합 안내소에서 야외도서관 이용을 위한 다양한 물품들을 빌릴 수 있다. 1인당 최대 2개까지 대여할 수 있고 파라솔(우산 형태), 돗자리, 머리띠, 선글라스, 북조명 등이 있다. 지정된 자리는 없고, 선착순으로 서울광장 내 빈자리에서 책을 선별해 이용하면 된다. 곳곳에 비치된 야외 서고에는 서울도서관에서 선별한 시민들과 나누고 싶은 가치를 담은 11개 주제의 도서, 약 5천여 권이 놓여있다. 서울야외도서관에서는 독서와는 별개로 서울시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도 있다. 메타버스 체험장, 매주 바뀌는 소소한 공연 무대, 팝업존,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존 등. 야외도서관의 역할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체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광장의 분수, 공원 조경에 설치된 미스트 분수 등은 무더위의 열기를 해소해 주며 여름철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시민들이 좋아하는 빅밴과 파라솔의 숫자가 많이 부족하다는 점. 또한 좀 더 서늘한 그늘을 만들어줄 그늘막 또는 조형물이 필요해 보인다는 것이다. 저녁 시간으로 이동한 '야외밤도서관'이라 해도 해넘이가 길어진 계절임을 감안한다면 햇살을 피할 곳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세계 최초의 야외도서관으로 자리 잡은 서울시의 야심 찬 프로젝트인 만큼 더욱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책읽는 서울광장'이 되기를 바라본다.서울야외밤도서관 ○ 기간 : 2024년 5월 17일 ~ 9월 29일 ○ 운영시간 - 책읽는 서울광장 | 목, 금, 토, 일 17:00~22:00 - 광화문 책마당 | 금, 토, 일 17:00~22:00 - 책읽는 맑은냇가(청계천) | 금, 토, 일 17:00~22:00 ○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 ○ 책읽는 서울광장 인스타그램 ○ 광화문 책마당 인스타그램 ○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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