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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영상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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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숨겨 '찐' 서울명소
수상자명

깡지(강진희, 강지원)

영상을 보는 이들이 "서울에도 이런 곳이 있었어? 서울의 매력은 끝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것이 기획의 의도였다. 특히 영상 규격 틀이 세로로 바뀌는 것을 직관적으로 표현하여 '새롭게 보는 서울'이라는 의미를 표현하려 했다.

최우수상

숨겨 '찐' 서울명소
수상자명

깡지(강진희, 강지원)

영상을 보는 이들이 "서울에도 이런 곳이 있었어? 서울의 매력은 끝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것이 기획의 의도였다. 특히 영상 규격 틀이 세로로 바뀌는 것을 직관적으로 표현하여 '새롭게 보는 서울'이라는 의미를 표현하려 했다.

우수상

우수상(4작품)

  • 입이 서울
    수상자명

    원빈이승미

    볼거리도, 즐길 거리도 많은 서울. 그러나 ‘서울’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먹거리’ 아닐까? 세련되고 값비싼 식당보단 친근하고 오래된 식당을 만나볼 수 있는 4가지의 서울 음식 골목을 작품에 담아냈다. 이를 통해 ‘레트로 감성’과 ‘추억 회상’을 전달한다.

  • 이상하지만, 이상적인 서울
    수상자명

    주홍

    익숙함에 놓치고 있는 서울의 매력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직접 보고 느낀 영상들을 모아 제작했다 '복잡', '여유', '열정' 등 많은 것들이 모아져 있는 '이상하지만, 이상적인 서울'

  • 프리즘 온 더 서울
    수상자명

    LOUIS

    서울시 대표색 10색 중 맑은 '서울하늘색', 시민의 발 '꽃담황토색', 빛나는 '한강은백색', 녹음의 '남산초록색', 서울의 상징색 '단청빨간색'까지 다섯까지 빛깔을 60초에 담았다.

  • 소울에 한 스푼을 더하다
    수상자명

    믹서기 프로덕션

    페이퍼 아트를 통헤 서울 풍경에 시각적 재미를 더하고자 했다. 페이퍼 아트를 기존 서울 풍경에 더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서울을 보는 것처럼, 서울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Soul(소울)이 있다고 생각해, soul에 e를 더하면 서울이 되는 언어유희도 이용해봤다.

  • 입이 서울
    수상자명

    원빈이승미

    볼거리도, 즐길 거리도 많은 서울. 그러나 ‘서울’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먹거리’ 아닐까? 세련되고 값비싼 식당보단 친근하고 오래된 식당을 만나볼 수 있는 4가지의 서울 음식 골목을 작품에 담아냈다. 이를 통해 ‘레트로 감성’과 ‘추억 회상’을 전달한다.

  • 이상하지만, 이상적인 서울
    수상자명

    주홍

    익숙함에 놓치고 있는 서울의 매력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직접 보고 느낀 영상들을 모아 제작했다 '복잡', '여유', '열정' 등 많은 것들이 모아져 있는 '이상하지만, 이상적인 서울'

  • 프리즘 온 더 서울
    수상자명

    LOUIS

    서울시 대표색 10색 중 맑은 '서울하늘색', 시민의 발 '꽃담황토색', 빛나는 '한강은백색', 녹음의 '남산초록색', 서울의 상징색 '단청빨간색'까지 다섯까지 빛깔을 60초에 담았다.

  • 소울에 한 스푼을 더하다
    수상자명

    믹서기 프로덕션

    페이퍼 아트를 통헤 서울 풍경에 시각적 재미를 더하고자 했다. 페이퍼 아트를 기존 서울 풍경에 더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서울을 보는 것처럼, 서울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Soul(소울)이 있다고 생각해, soul에 e를 더하면 서울이 되는 언어유희도 이용해봤다.

장려상(10작품)

  • 장려상
  • 디저트보이즈

  • 김지은

  • 김요한

  • 스미다, 물들다. 스물

  • 황정빈

  • 행운의 고양이

  • 마이너스오에프

  • 시그널

  • 렐름필름

  • 이용수

  • 디저트보이즈

  • 김지은

  • 김요한

  • 스미다, 물들다. 스물

  • 황정빈

  • 행운의 고양이

  • 마이너스오에프

  • 시그널

  • 렐름필름

  • 이용수

입상(30작품)

  • 입상
  • 김아름

  • 김다은

  • 배틀로얄

  • 김민지

  • 이도규

  • 임혜정

  • 김소영

  • 정준우

  • 윤혁진

  • 정주호

  • 서울세컷

  • 춘천공주들

  • 정민혁

  • 김창석

  • 지상필름

  • 장대한

  • 윤경민

  • 문치호

  • 이성민

  • 배용한

  • POAN

  • 권남주

  • 문소영

  • 하입특별시민

  • 김효기

  • 걸어서서울속으로

  • 매드립

  • 노한빈

  • 팔레트

  • 유나경

  • 닫기
    우수상
    숨겨 '찐' 서울명소
    수상자명

    깡지(강진희, 강지원)

    영상을 보는 이들이 "서울에도 이런 곳이 있었어? 서울의 매력은 끝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것이 기획의 의도였다. 특히 영상 규격 틀이 세로로 바뀌는 것을 직관적으로 표현하여 '새롭게 보는 서울'이라는 의미를 표현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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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
    입이 서울
    수상자명

    원빈이승미(이원빈, 이승미)

    볼거리도, 즐길 거리도 많은 서울. 그러나 ‘서울’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먹거리’ 아닐까? 세련되고 값비싼 식당보단 친근하고 오래된 식당을 만나볼 수 있는 4가지의 서울 음식 골목을 작품에 담아냈다. 이를 통해 ‘레트로 감성’과 ‘추억 회상’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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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
    이상하지만, 이상적인 서울
    수상자명

    주홍(김주원, 홍종락)

    익숙함에 놓치고 있는 서울의 매력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직접 보고 느낀 영상들을 모아 제작했다 '복잡', '여유', '열정' 등 많은 것들이 모아져 있는 '이상하지만, 이상적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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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
    프리즘 온 더 서울
    수상자명

    LOUIS(김요한, 강명수, 최서영)

    서울시 대표색 10색 중 맑은 '서울하늘색', 시민의 발 '꽃담황토색', 빛나는 '한강은백색', 녹음의 '남산초록색', 서울의 상징색 '단청빨간색'까지 다섯까지 빛깔을 60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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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
    소울에 한 스푼을 더하다
    수상자명

    믹서기 프로덕션(정지수, 김지안, 권재희)

    페이퍼 아트를 통헤 서울 풍경에 시각적 재미를 더하고자 했다. 페이퍼 아트를 기존 서울 풍경에 더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서울을 보는 것처럼, 서울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Soul(소울)이 있다고 생각해, soul에 e를 더하면 서울이 되는 언어유희도 이용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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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
    지하철 9경
    수상자명

    디저트보이즈(박치도, 이경진)

    '지하철 9경'은 서울의 지하철 1호선 부터 9호선까지 각 호선마다 지하철에서 한 발짝 더 나가면 볼 수있는 동네의 모습과, 특색있는 경치를 구경할 수 있도록 만든 작품이다. 총 9곳의 공간을 통해, 볼수록 매력있는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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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
    지하철에서 바라 본 서울
    (Seoul frome the Subway)
    수상자명

    김지은

    익숙한 서울의 지하철이라는 공간을 다뤄서, 세(새)로보는 작업을 했다. 서울의 지하철은 우리에게 잠깐의 사색이나 기분 전환을 주는 공간이다. 출퇴근의 지옥철이 지독하게도 느껴지지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서울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라고 생각하여, 그 느낌을 담고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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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
    천천히 흐르는 서울
    수상자명

    김요한

    서울은 바쁘게 일하는 사람들, 빠르게 지나가는 자동차, 모든 게 빠르게 느껴진다. 하지만 서울에는 여유롭고 볼수록 매력 있는, 마치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특별한 장소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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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
    다른 시간, 같은 서울
    수상자명

    스미다, 물들다. 스물(정인욱, 임현장)

    왜 사람들은 서울에 올까? 서울의 시간은 공간에 따라 다르게 흐르기 때문이다. 해가 뜨는 동틀녘부터 해가 지는 해질녘을 지나 다시금 해뜨는 동틀녘의 시간 동안 서울은 잠들지 않고 사람들은 마음껏 서울의 공간을 차지한다. 우리는 그러한 잠들지 않는 서울의 역동적 공간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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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
    서울의 공간, 서울의 밤
    수상자명

    황정빈

    아름다운 서울의 밤을 밝히는 6곳의 공간들. 새롭게 생긴 공간부터 과거부터 이어져오는 다양한 서울의 길 등 서울의 아름다운 밤을 감상할 수 있는 6곳의 명소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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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
    여긴, 서울이야
    수상자명

    행운의 고양이(장예린, 김미성)

    서울이 처음인 친구에게 서울의 매력이 돋보이는 장소들을 소개해주고자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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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
    서울=사랑
    수상자명

    마이너스오에프(이가희, 박하영)

    '서울'의 자음, 모음 배열을 바꾸면 '사랑'이 되는 것을 토대로 구상하게 된 스토리다. 퇴근길, 꽁냥대는 커플소리에 내심 부러움을 느끼는 주인공. 그러다 창 밖 아름다운 서울 풍경에 발걸음을 돌려 서울 곳곳을 여행한다. 한강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주인공에게 누군가 다가서 말을 걸어온다. 서울에서 또 다른 사랑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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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
    Red carpet in Seoul
    (레드카펫 인 서울)
    수상자명

    시그널(정여빈, 김태랑, 안서영, 김지혜, 장수인,
    하시연, 윤지원)

    서울에서만 즐길 수 있는 따릉이가 인도하는 레드카펫을 통해, 곳곳을 돌아다니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만의 공간적 감성을 드러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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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
    밤에 더 빛나는, 서울 나이트
    수상자명

    렐름필름(이채림, 황지연, 변정연, 조다은, 신수정)

    밤에 더 빛나는 도시, 서울. 서울 나이트(클럽)의 직원 '황소고'가 소개하는 서울 밤의 모습. 우리의 소리, 소고와 함께 흥겹게 서울의 밤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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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
    한강공원이 아름다운 이유
    수상자명

    이용수

    푸른 잔디와 시원한 한강을 바라보며 시민들은 오늘도 한강공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강공원 곳곳을 다니며 쓰레기를 줍고, 손걸레로 의자를 깨끗이 닦는 시민자원봉사자. 한강공원이 아름다운 이유는 어쩌면 아름다운 사람들 덕분 아닐까.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모두가 머물고 간 자리가 앞으로도 아름답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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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한강공원
    수상자명

    김아름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계절, 장소, 시간마다 다채로운 모습의 한강공원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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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동서울 터미널에서 생긴 이야기
    수상자명

    김다은

    학생 때 서울에 놀러왔다가, 돌아가는 버스표를 끊을 돈이 없어 난감해 하고 있는 나를 도와준 서울시민의 선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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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을 듣다
    수상자명

    배틀로얄(오서현, 이효원, 박신영, 김정윤)

    일상이 따분한 현대인. 신나는 음악에 이끌려 서울에 있는 광장시장, 동묘 구제시장, 고척스카이돔, 석촌호수, 광화문을 방문한다. 어쩌면 누군가에겐 지루하고 따분한 곳일 수 있지만, 음악을 통해 새롭게 보게 되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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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Oh, 서울! (과거와 미래, 전통과
    혁신이 함께하는 곳)
    수상자명

    김민지

    서울은 한 가지 이미지로만 고착시키기 어려운, 다양한 매력을 가진 공간이다. 변화무쌍한 서울의 얼굴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이 다이나믹한 공간에서 모험을 즐기는 나의 모습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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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서울속에서 함께 사진을 찍어요
    수상자명

    이도규

    서울이라는 공간에서 사진을 찍으며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담았다. 노을의 모습과 공간이 주는 아름다움을 사진과 영상을 통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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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경복궁 달빛연가
    수상자명

    임혜정

    한국의 색채를 고스란히 담은 경복궁. 선조들의 예술적 안목에 감탄하며, 전통의 멋과 정취에 흠뻑 빠져든다. 어둠이 내린 이곳에서 조선 왕실의 품격과 웅장함, 고즈넉한 풍경에 당장이라도 그 때 당시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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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서울, 내가 주인공이 되는 도시
    수상자명

    김소영

    K-콘텐츠의 중심에는 역시 서울이 있다. 세로(새로) 보았을 때, 조금 더 흥미로운 서울의 공간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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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낮보다 더 화려한 밤의 도시 서울
    수상자명

    정준우

    밤이 되면 낮에는 볼 수 없는 빛의 향연이 시작된다. 천만 서울시민들의 발, 지하철로 갈 수 있는 명소들을 비디오, 타임랩스로 하여금 더욱 멋지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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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서울 우리의 시간
    수상자명

    윤혁진

    서울이라는 공간 속에서 얽히며 보고, 느끼는 장소를 담았다. 타임랩스의 작업을 통해 짧은 영상 속 서울의 하루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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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tiful morning in Seoul
    (뷰티풀 모닝 인 서울)
    수상자명

    정주호

    서울의 아침을 좋아한다. 모두가 기억하고 있는 낮과 밤의 풍경보다, 아침이 가지고 있는 풍경을 담고 싶었다. 조용하지만 역동적인 서울의 아침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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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time slip, Seoul(타임 슬립, 서울)
    수상자명

    서울세컷(박다솔, 안지현, 장웨이야오)

    종로구를 통해 과거와 현재, 서울에 쌓여온 시간의 변화를 조화롭게 보여준다. 시대별 패션과 장소의 변화를 아날로그 감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사용해 표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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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
    서울특별시
    수상자명

    춘천공주들(이나경, 김민주, 김호연, 이연지)

    서울을 생각하면 높은 빌딩과 많은 사람들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서울은 역사를 잘 간직하고 있는 도시다. 작품은 현재와 과거를 이어줄 매개체로 전생이라는 소재를 택했다. 나아가 현대에 살고 있는 주인공이 전생을 떠올리는 모습을 통해 현대적이고 역사 유적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서울만의 특징을 재치있는 스토리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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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은 조화 '망원시장'
    수상자명

    정민혁

    Harmony & pleasant '기분좋은 조화' 망원시장의 슬로건이다. 20대들이 잘 가지 않는 전통시장을 들뜬 마음으로 한껏 꾸미고 방문해, 여러 음식들을 맛보며 10대, 20대 연령대도 전통시장에서 신나게 놀고 먹을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 망원시장의 슬로건 처럼 젊은이들과 전통시장의 기분 좋은 조화가 이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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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오색 빛깔 서울 속으로
    수상자명

    김창석

    서울은 가을빛처럼 오색 빛깔을 갖춘 도시다. 서울의 색과 멋을 장소에 맞춰, 시간의 흐름에 따라 타임랩스로 담았다. 서울은 아름답고 역동적이어서 볼수록 매력적인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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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나의 생활 속에 서울
    수상자명

    지상필름(이상윤, 김현지)

    서울 토박이의 일상생활. 아침 출근길 지하철을 타고 보는 한강, 점심시간 회사와 가까운 하늘공원에서 산책을 하면 내가 살고있는 서울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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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주워볼수록 매력있는 서울
    수상자명

    장대한

    서울에 처음 갔을 때 느꼈던 것은 화려하지만 그 화려함 속에 감춰진 이면, 많은 쓰레기들이 있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에게 화려함으로 인해 묻혀있는 쓰레기의 인식을 제고할 수 없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됐고 서울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들에 포커싱한 후 쓰레기를 치움으로 멋있는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고, 이로써 화려함을 강조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 모두가 매력있는 서울의 모습을 만들어가기 위해 쓰레기를 치웠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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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종로의 꽃 '장기'
    수상자명

    윤경민

    종로의 거리는 서울의 거리 중 가장 매력있는 거리라고 생각한다. 특히 장기를 두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인상깊었고 그분들의 모습을 가벼운 예능감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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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누구든지 데이트, 서울!
    수상자명

    문치호

    모든 곳이 가깝고 알찬 서울. 누구에게나 부담없이 열려있는 서울의 다양한 데이트 장소를 빠르고 경쾌하게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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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즐거움이 가득한 곳 Seoul
    수상자명

    이성민

    사람들은 새롭고 다양한 경험, 몸과 마음의 회복 등을 통해 즐거움을 느낀다. 서울에는 새로움을 주는 장소, 쉼을 주는 장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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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숨은 보석을 찾아서
    수상자명

    배용한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과 모습들을 한 영상에 담았다. 흔한 우리의 서울이지만, 낮과 밤에 보는 서울 여전히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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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지하공간, 지하철
    수상자명

    POAN(최민경, 이주환)

    서울 사람들의 일상을 아주 가까이에서, 낮부터 밤까지 함께하는 서울의 지하공간, 지하철을 소개한다. 가고싶은 곳이 있다면, 어디든 환승으로 간편하게, 언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아름답고 화려하게! 서울의 지하를 달리고, 달리는 지하철 공간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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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고요한 한강
    (Calm Hangang River)
    수상자명

    권남주

    가장 좋아하는 서울의 한강. 그곳에서 따릉이를 타고 라이딩을 즐기며 고요한 한강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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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들섬의 빛나는 시간
    수상자명

    문소영

    강물이 찬란하게 빛나는 한 가운데, 한가로이 아담한 섬이 떠있다. 노들섬은 360도로 한강을 즐기며, 잔디밭에서 누구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서울의 공간이다. 그늘과 햇볕이 드는 중간에 돗자리를 펴놓고, 시원함과 따스함의 언저리에서 변화해가는 계절을 온몸으로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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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서울살이를 도와주는 매력특별시민,
    서울시민
    수상자명

    하입특별시민(김대영, 박원준, 강민주, 유지원,
    이유진, 이지민, 천수정, 홍지성)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도, 서울 살이에 적응했다고 생각했을 때도, 예상치 못한 일은 발생한다. 그럴 때마다 매력특별시민 '서울시민'이 있기에 우리는 긍정적으로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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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수상자명

    김효기

    가을, 흥인지문공원에 앉아서 수크령과 동대문 풍경을 바라보면 고요한 느낌과 과거에 머무르는 듯한 느낌을 받지만, 바쁘게 지나가는 차들과 행인들을 바라보면 같은 공간이지만 다른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 대조적인 느낌이 든다. 이는 서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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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just have to walk
    (한 걸음, 한 걸음 다채로운 서울)
    수상자명

    걸어서 서울속으로(윤예성, 양은영, 한유빈)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다채로운 서울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 역사적 가치와 전통을 잇는 서울의 매력과 도심 속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모습은 서울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이자 매력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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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서울을 새롭게, 세롭게
    수상자명

    매드립(남예슬, 김다은, 박주환, 김환희, 김소현, 김성현)

    세로의 프레임은 그간 보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움을 선사한다. 서울을 즐기는 저마다의 방식을 세로의 시선으로 담아, 서울의 장소가 가진 매력을 새롭게 보여주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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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서울의 2022, 2004
    수상자명

    노한빈

    어릴 적(2004) 방문했던 서울을 현재(2022) 재방문한다. 똑같은 장소에 가서 똑같은 포즈와 똑같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다. 서울의 변화도, 주인공의 변화도 느낄 수 있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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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나에게 서울은 팔레트다
    수상자명

    팔레트(박정우, 최귀동, 최준범)

    서울은 팔레트같은 도시다. 전혀 다른 공간에서 모든 색을 만나볼 수 있다. 첫사랑의 강렬한 색, 화려한 야경의 색….이 영상을 통해서 서울의 팔레트와 같은 모습을 마주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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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
    수상자명

    유나경

    한 도시에 계속 살면 그에 익숙해질 수 있지만, 때로는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숨은 아름다움을 느낄 수도 있다. 서울 토박이 대학생이 서울 곳곳의 아름다운 모습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았다.

크리에이터와 함께한 세로 보는 서울

크리에이터와 함께한 세로 보는 서울

공모주제

볼수록 매력있는 서울, 새로찍다! 세로보다!

서울의 시간, 공간, 사람이라는 3가지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서울이 가진 새로운 매력,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각 주제에 해당하는 개성 넘치는 스토리가 담긴 60초 이내, 세로형의 짧은 영상 콘텐츠 공모

① 서울의 시간서울에 얽혀 다양하게 존재하는 시간에 초점을 맞춰 켜켜이 쌓인 서울의 시간을
짧은영상 안에서 강렬하게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한 작품

② 서울의 공간서울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장소의 장점을 부각해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 장소의 특성과 매력이
한층 더 돋보이도록 표현한 작품

③ 서울의 사람서울에서 생활하며 본인이 경험한 특별한 에피소드를 영상으로 표현해 매력특별시 서울을 만드는 주체,
시민의식이 돋보이는 ‘매력특별시민’을 개성있게 표현한 작품

참여대상

제한 없음 (연령 및 거주지 제한 없음)

참여방법

① 60초 이내 세로형 영상을 본인 SNS 계정 및 영상플랫폼에 게시
② 필수해시태그(4개)와 함께 업로드 된 게시글 링크 온라인 제출
(※ 필수해시태그 #서울영상공모전, #세로보는서울, #우리들의볼매서, #볼매서)

작품규격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 콘텐츠

  •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 콘텐츠 - 제출 작품은 공모전 온라인 접수 기간에 게시된 콘텐츠여야 함
  • 콘텐츠 제출 시 접수 형식에 맞춰 온라인 접수 및 작품 제목, 내용 필수 기재
  • 항공촬영(드론)으로 촬영한 작품의 경우, 유관부서의 허가 및 승인, 항공안전법 기타 관련 법적규제를 준수한 때에 한해 접수 가능하며, 촬영에 따른 일체의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출품작수

1인 최대 3작품까지 접수 가능 (단, 입상은 1인 1작품에 한함)

  • 작품 접수는 1회에 한하며, 단체로 접수하는 경우 대표자 1인이 작품 출품 접수 진행
시상내역

800만원, 총 45명

시상내역 표 - 구분, 인원, 시상내역
구분 인원 시상내역
45명 800만 원 및 상장
최우수상 1명 100만 원 및 상장
우수상 4명 50만 원 및 상장
장려상 10명 20만 원 및 상장
입상 30명 10만 원 및 상장
공모일정
공모 진행 과정 표
온라인 접수 사전 심사 본 심사
(전문가 심사)
수상작 선정
  • 공모기간2022. 9. 15.(목) ~ 10. 23.(일)
  • 사전심사 및 본심사2022. 10. 26.(수) ~ 11. 04.(금)
    - 심사기준: 작품성(40%), 대중성(30%), 홍보성(30%)
  • 수상작 발표2022. 11. 11. (예정)
  • 수상작 온라인 전시2022. 11. 11. (예정)
문의사항
  • 공모전 사무국02-2233-4027
  • E-mailblue@intoinmedia.com
    (운영시간 9:00~18:00 / 공휴일 제외, 점심시간 12:00~13:00)

필수확인사항

  1. 1.개인 SNS, 영상플랫폼에 게시글 업로드 시 필수해시태그(4개) 기재
    필수해시태그 : #서울영상공모전, #세로보는서울, #우리들의볼매서, #볼매서
  2. 2.수상작으로 선정될 경우, 시상금 지급은 수상자 본인 국내 은행 계좌로만 가능
  3. 3.공모전 접수는 네이버폼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네이버폼을 작성하지 않은 경우 공모전 참여 불가
  4. 4.항공촬영(드론)으로 촬영한 작품의 경우, 유관부서 허가 및 승인, 항공안전법 기타 관련 법적규제를 준수한 경우에 한해 접수 가능하며, 촬영에 따른 일체의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수상작으로 선정될 경우 관련 증빙 서류 제출)
  • 1인 최대 3개 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며 작품 접수는 1회에 한합니다.
    (※ 제출하고자 하는 작품 통합접수 및 당선작에 한해 고화질 원본파일 제출)
  • 수상작으로 선정될 경우 시상금 지급은 수상자 본인 국내 은행 계좌로만 가능합니다.
  •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며 수상 후에도 수상자에게 귀속됨이 원칙입니다.
  • 모든 응모작은 타 공모전에서 당선되지 않은 본인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접수기간 이내 게시한 작품이어야 합니다. (타 공모전 수상작 혹은 유사작의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 및 심사 후에라도 관련 수상 사실이 발견될 경우 수상 취소 및 상금 환수 진행)
  • 본인 작품이 아니거나(표절 등) 다른 공모전에 출품한 유사 작품일 경우 또는 법적 분쟁이 있는 경우는 수상작 선정에서 제외되며, 수상 결정 후에라도 관련 사실이 밝혀질 경우 수상 취소 및 상금 환수 등을 진행하며, 이 같은 조치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 모든 작품은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불법 정보 유포, 저작권 (제출한 작품에 사용되는 이미지, 영상, 음원, 문구, 폰트 등) 및 초상권 침해 등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모든 책임은 응모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수상작의 경우, 영상 내 등장하는 인물에 대해 반드시 초상권 사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와 관련된 저작권 등에 민∙형사상 분쟁 및 문제가 발생할 경우, 모든 책임은 응모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응모작이 심사기준에 미달할 경우 시상 규모가 변동·조정될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콘텐츠담당관(이하 주최기관)은 저작권자와 협의를 통해 수상작에 대해 저작재산권 및 2차적 저작물 작성권에 대해 양수 받아 마케팅, 홍보 등의 목적으로 수상작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채널(공모전 홈페이지, 서울시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 SNS 및 유관 사업에서 공익적 목적으로 수정, 변경, 활용 (필요 시 재가공) 할 수 있습니다.
  • 저작권과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응모자나 주최기관은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해 해결할 수 있으며, 양 당사자는 원만한 분쟁 해결을 위해 상호 노력합니다.
  • 제출된 응모작 등 기타 사항은 수정 및 취소가 불가합니다.
  • 작품 접수 시 개인정보수집에 동의 해야 하며, 동의하지 않은 경우 공모전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