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서울시장’ 체험 부스는 참가자들이 가상 공간의 서울 시장이 되어 서울시의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이혜숙 -
브리핑룸 연단에 서서 ‘미래 서울시장’이 되어 사진을 찍는 순간에는 묘한 책임감과 자부심이 느껴진다. ©이혜숙
서울시청이 팝업 체력장으로 깜짝 변신! 건강 챙기고 포인트까지
발행일 2026.02.19. 13:46
설 연휴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으로 변신한 서울시청 1층
서울시청 1층 로비가 설 연휴 기간, 특별한 건강 공간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으로 변신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할 수 있는 다양한 체력 측정 프로그램이 마련돼, 직접 참여한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안겨주며 명절의 의미를 한층 깊게 만들었다.
익숙한 행정 공간을 낯설고도 반가운 ‘체력 측정 존’으로 바꿔 놓은 이곳에서 혈압과 체성분, 근력, 유연성 측정을 통해 숫자가 아니라 나의 현재를 마주하는 기분이었다. 평소 바쁘다는 이유로, 혹은 괜히 결과가 무서울 것 같다는 핑계로 미뤄두었던 ‘건강 점검’을 이렇게 가볍게, 이렇게 친절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의외였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모든 항목을 다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내 컨디션과 마음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부담이 없었다.
현장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이 행사가 특정 연령층만을 위한 이벤트가 아닌 모든 세대의 건강을 위한 자리라는 걸 실감케 했다. 옆에서 측정을 기다리던 시민과 자연스럽게 말을 섞으며, ‘건강’이라는 공통의 화제가 사람을 이어준다는 것도 느꼈다.
체력 측정을 마치고 받은 손목닥터9988 포인트 3,000P는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잘 왔다”는 응원처럼 느껴졌다. 이 행사가 ‘서울특별시’의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계되어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체력과 생활습관까지 아우르는 건강 관리’가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는 신호 같았다.
특히 현장에서 만난 ‘마이베네핏’의 AI 기반 측정 시스템은, 내 몸의 움직임과 자세를 데이터로 보여주며 앞으로 어떤 운동이 필요한지까지 제안해 주었다. 막연했던 ‘운동해야지’가 ‘이렇게 해보자’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명절은 쉬는 시간이지만, 나를 돌보는 시간은 아닐 때가 많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달랐다. 서울시청 로비 잠시 멈춰 서서 내 몸의 안부를 물었다. 그리고 그 선택이 꽤 마음에 들었다. 이 작은 팝업 체력장이 누군가에게는 새해 건강 다짐의 출발선이 되길 바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서울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래본다.
익숙한 행정 공간을 낯설고도 반가운 ‘체력 측정 존’으로 바꿔 놓은 이곳에서 혈압과 체성분, 근력, 유연성 측정을 통해 숫자가 아니라 나의 현재를 마주하는 기분이었다. 평소 바쁘다는 이유로, 혹은 괜히 결과가 무서울 것 같다는 핑계로 미뤄두었던 ‘건강 점검’을 이렇게 가볍게, 이렇게 친절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의외였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모든 항목을 다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내 컨디션과 마음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부담이 없었다.
현장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이 행사가 특정 연령층만을 위한 이벤트가 아닌 모든 세대의 건강을 위한 자리라는 걸 실감케 했다. 옆에서 측정을 기다리던 시민과 자연스럽게 말을 섞으며, ‘건강’이라는 공통의 화제가 사람을 이어준다는 것도 느꼈다.
체력 측정을 마치고 받은 손목닥터9988 포인트 3,000P는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잘 왔다”는 응원처럼 느껴졌다. 이 행사가 ‘서울특별시’의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계되어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체력과 생활습관까지 아우르는 건강 관리’가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는 신호 같았다.
특히 현장에서 만난 ‘마이베네핏’의 AI 기반 측정 시스템은, 내 몸의 움직임과 자세를 데이터로 보여주며 앞으로 어떤 운동이 필요한지까지 제안해 주었다. 막연했던 ‘운동해야지’가 ‘이렇게 해보자’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명절은 쉬는 시간이지만, 나를 돌보는 시간은 아닐 때가 많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달랐다. 서울시청 로비 잠시 멈춰 서서 내 몸의 안부를 물었다. 그리고 그 선택이 꽤 마음에 들었다. 이 작은 팝업 체력장이 누군가에게는 새해 건강 다짐의 출발선이 되길 바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서울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래본다.

서울시청 1층 로비가 설 연휴 기간 동안 특별한 건강 공간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으로 변신했다. ©이혜숙

체력 측정 행사에 참여하기 전 필수 코스인 혈압 측정 ©이혜숙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할 수 있는 다양한 체력 측정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혜숙

걷기 운동을 통해 기본 운동 능력을 테스트하는 어르신의 모습 ©이혜숙

윗몸일으키기 운동을 통해 기본 운동 능력을 측정 중인 참가자들의 모습 ©이혜숙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심폐지구력 대신 협응력(8자 보행) 측정을 실시한다. ©이혜숙

참가자들이 '스텝 밟기'를 하며 체력을 측정하고 있다. ©이혜숙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이 행사가 모든 세대의 건강을 존중하는 자리라는 걸 실감케 했다. ©이혜숙

건강을 위해 땀을 흘리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서울시가 지원하는 ‘체력과 생활습관까지 아우르는 건강 관리’가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이혜숙

체력 측정을 마치면 손목닥터9988 포인트 3,000P도 받고, 미션 완료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혜숙

체력 측정이 끝나면 '개인 체력 인증서'를 발급받는다. ©이혜숙

발급받은 '개인 체력 인증서'를 바탕으로 전문가들에게 상담을 받는 '운동 상담존' ©이혜숙

‘마이베네핏’의 AI 기반 측정 시스템은, 내 몸의 움직임과 자세를 데이터로 보여주며 앞으로 어떤 운동이 필요한지까지 제안해준다. ©이혜숙
'서울갤러리'에서 만난 서울의 어제와 내일
설 연휴의 차분한 공기를 깨고 서울시청 지하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시민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 지난 2월 5일 문을 연 이후 단 열흘 만에 3만 명의 발길을 사로잡은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를 직접 찾은 순간, 서울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시민의 마음이 만나는 ‘거대한 소통의 광장’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 [관련 기사] 서울갤러리에서 설 연휴를 알차게! 이벤트·공연 풍성
전시장 입구에서부터 반긴 것은 서울의 마스코트 ‘해치’였다. ‘서울마이소울 1초 갓’을 쓰고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새해 인사를 건네는 해치의 모습은 영락없는 서울의 다정한 친구였다.
시민들이 정성스레 적어 내려간 새해 소망들로 가득한 ‘소망나무’도 인상 깊었다.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취업 성공하게 해주세요" 등 간절한 문구들을 보며, 이 갤러리가 시민들의 삶을 보듬는 따뜻한 공간이 되고 있음을 느꼈다.
첨단 미디어 기술이 집약된 ‘내친구서울 1관’은 그야말로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플레이 한강’에서 인터랙티브한 반응을 즐기고, 브리핑룸 연단에 서서 ‘미래 서울시장’이 되어 사진을 찍는 순간에는 묘한 책임감과 자부심이 느껴졌다. '내가 사랑하는 서울이 이렇게 스마트하고 멋지게 변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다.
‘내친구서울 2관’은 전시 공간 입구에 마련된 지름 2m 지구 모양의 대형 ‘미디어 스피어’가 인상적인데, 이 위로 오늘날 지구의 모습, 세계 풍경 등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가 담겨 전시된다. ‘세계도시 월’에서는 세계도시 종합경쟁력지수(모리지수)로 서울과 5대 도시를 비교한 다양한 영상을 통해,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과 비전을 경험하고 세계 속의 서울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마이소울샵’에서 만난 외국인 관광객들의 감탄사도 인상적이었다. 수제 초콜릿과 세련된 디자인의 굿즈를 고르며 "서울에서만 살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고 말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서울갤러리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날 가능성을 엿보았다.
서울갤러리는 눈으로 보기만 하는 전시가 아니라, 체험하고 공감하며 내 도시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공간이었다. 이번 연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의 심장부에서 이토록 풍요로운 문화적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했다. 앞으로도 이곳이 서울의 다양하고 풍성한 이야기를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쭉 자리매김할 것이라 확신한다.
전시장 입구에서부터 반긴 것은 서울의 마스코트 ‘해치’였다. ‘서울마이소울 1초 갓’을 쓰고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새해 인사를 건네는 해치의 모습은 영락없는 서울의 다정한 친구였다.
시민들이 정성스레 적어 내려간 새해 소망들로 가득한 ‘소망나무’도 인상 깊었다.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취업 성공하게 해주세요" 등 간절한 문구들을 보며, 이 갤러리가 시민들의 삶을 보듬는 따뜻한 공간이 되고 있음을 느꼈다.
첨단 미디어 기술이 집약된 ‘내친구서울 1관’은 그야말로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플레이 한강’에서 인터랙티브한 반응을 즐기고, 브리핑룸 연단에 서서 ‘미래 서울시장’이 되어 사진을 찍는 순간에는 묘한 책임감과 자부심이 느껴졌다. '내가 사랑하는 서울이 이렇게 스마트하고 멋지게 변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다.
‘내친구서울 2관’은 전시 공간 입구에 마련된 지름 2m 지구 모양의 대형 ‘미디어 스피어’가 인상적인데, 이 위로 오늘날 지구의 모습, 세계 풍경 등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가 담겨 전시된다. ‘세계도시 월’에서는 세계도시 종합경쟁력지수(모리지수)로 서울과 5대 도시를 비교한 다양한 영상을 통해,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과 비전을 경험하고 세계 속의 서울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마이소울샵’에서 만난 외국인 관광객들의 감탄사도 인상적이었다. 수제 초콜릿과 세련된 디자인의 굿즈를 고르며 "서울에서만 살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고 말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서울갤러리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날 가능성을 엿보았다.
서울갤러리는 눈으로 보기만 하는 전시가 아니라, 체험하고 공감하며 내 도시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공간이었다. 이번 연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의 심장부에서 이토록 풍요로운 문화적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했다. 앞으로도 이곳이 서울의 다양하고 풍성한 이야기를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쭉 자리매김할 것이라 확신한다.

2월 5일 문을 연 이후 단 열흘 만에 3만 명의 발길을 사로잡은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이혜숙

전시장 입구에서 ‘서울마이소울 1초 갓’을 쓴 ‘해치’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혜숙

시민들이 정성스레 적어 내려간 새해 소망들로 가득한 ‘소망나무’ ©이혜숙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구현해 낸 ‘내친구서울 1관’ ©이혜숙

1600:1 스케일로 축소된 서울시 전체 지도 모형 위에 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지의 세부 모형을 확인할 수 있다. ©이혜숙

관람객의 동작을 실시간으로 캡쳐해 미디어인터랙티브로 반응하는 ‘플레이 한강’ ©이혜숙

‘내친구서울 2관’은 전시 공간 입구에 마련된 지름 2m 지구 모양의 대형 ‘미디어 스피어’ ©이혜숙

‘세계도시 월’에서는 세계도시 종합경쟁력지수(모리지수)로 서울과 5대 도시를 비교한 다양한 영상을 보여준다. ©이혜숙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과 비전을 경험하고 세계 속의 서울을 만나볼 수 있다. ©이혜숙

일자리부터 재무·심리, 청년부상 제대군인까지 전문상담사를 통한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활력소’ ©이혜숙

참가자들에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선사하는 ‘로봇카페’ ©이혜숙

포크송 뮤지션 '사운드힐즈'의 공연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혜숙

서울갤러리는 눈으로 보기만 하는 전시가 아니라, 체험하고 공감하며 내 도시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공간이었다. ©이혜숙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 위치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지하 1·2층
○ 교통 :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연결통로 이용 도보 3분
○ 운영일시 : 월~토요일 (11월~2월) 09:00~20:00, (3월~10월) 09:00~21:00
○ 휴관일 : 매주 일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 누리집
○ 인스타그램(@friends_seoulgallery)
○ 교통 :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연결통로 이용 도보 3분
○ 운영일시 : 월~토요일 (11월~2월) 09:00~20:00, (3월~10월) 09:00~21:00
○ 휴관일 : 매주 일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 누리집
○ 인스타그램(@friends_seoulgallery)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