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 그 자체! 북서울꿈의숲에 '전망 맛집' 데크숲길 생겼다
월드컵공원과 올림픽공원에 이어 서울에서 3번째로 큰 공원으로, 개장 17년이 되는 ‘북서울꿈의숲’이 숲속 산책길과 경관 조망 장소를 조성하고, 야외 데크 카페 공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 [관련 기사] 숲속 전망대에서 쉬어갈까? 북서울꿈의숲 데크숲길·야외카페 새단장
북서울꿈의숲은 좌측으로 벽오산과 우측으로 오패산을 아우르며 조성된 공원으로 이번 재정비의 주안점은, 벽오산 일대 산허리를 따라 500m의 데크 숲길 조성과 주요 경관 장소에 조망 공간을 조성하고, 오패산 일대에는 기존 야외 데크 카페 공간의 노후된 데크와 계단을 재정비하여 접근성과 안전성을 개선하고 정원을 조성하는 등 기존 환경을 전면 재정비한 것이다.
벽오산에 조성된 데크 숲길은 동문 방문자센터 뒤쪽에 위치한 ‘올망졸망놀이숲’에서부터 꽃사슴 방사장을 지나 서문 방향으로 연결되는 500m의 데크길로, 중간중간 주요 경관 지점에 전망대를 설치해 계절마다 변하는 북서울꿈의숲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전망대는 기존의 전망대 1곳에 더해 분수가 솟는 연못인 ‘월영지’와 잔디광장인 ‘청운답원’ 그리고 북서울꿈의숲의 랜드마크인 높이 49.7m의 전망대 등을 감상할 수 있는 3곳을 새롭게 설치했다.
오패산 쪽에는 야외 데크 카페 공간을 재정비했다. 기존의 노후화된 데크 시설을 고치고 가파른 계단의 단차를 줄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데크 쉼터 둘레에는 이팝나무와 수국 등 다양한 꽃나무를 식재한 정원을 조성해 넉넉한 그늘과 함께 정원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어린이 놀이터인 ‘올망졸망놀이숲’을 새롭게 조성하고 ‘창녕위궁재사’ 옆에 대형 쉼터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시원한 분수가 더위를 시켜주는 월영지와 넓게 펼쳐진 잔디 구역인 ‘청운답원’, 인라인스케이팅·킥보딩·스케이트보딩·공놀이 등 각종 레포츠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인 ‘볼플라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다. ① 벽오산 데크길
② 전망대
③ 올망졸망놀이숲
④ 야외 데크 카페 공간 ⑤ 기타 명소북서울꿈의숲 ○ 위치 : 서울시 강북구 월계로 173
○ 교통 :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3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환승,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3번 출구에서 버스 환승
- 동문 방면 : 100번·147번, 강북09번·강북11번, 성북14-1번·성북14-2번 버스 이용
- 서문 방면 : 강북05번, 1124번 버스 이용
○ 서울의공원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