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특산물이 서울광장에! 추석맞이 ‘서로장터’ 풍성
9월 15일~17일 10시~19시 서울광장 일대에서 전국 87개 지자체와 107개 농가 참여 도시와 농촌이 손을 잡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오랫동안 이어온 온정을 나누는 ‘추석맞이 서로장터’가 9월 15일 서울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서로장터는 ‘서울’과 ‘로컬’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도시와 농촌, 소비자와 생산자가 서로 손잡는 직거래 장터를 상징한다. 개인적으로 명절이 올 때마다 제수용품과 각 도에서 올라온 신선한 먹거리를 찾아 꼭 방문하는 곳이다. 올해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국 87개 지자체와 107개 농가가 함께 한다. ☞ [관련 기사]전국 특산품 최대 30% 저렴하게!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최방앗간 체험에서 떡메 치고, 스탬프 투어 하며 미리 즐겨본 추석 2026 ‘추석명절 서로장터’에서는 코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의 흥겨움을 미리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했다. 전통 방앗간을 그대로 구현해 놓은 정겨운 방앗간 체험부스는 고향집에 미리 간 듯한 기분을 선사했다. 오랜만에 즐겨본 떡메 체험은 어릴 적 추억을 소환한 즐거운 경험이었다. 경기도 양평 용천체험마을 떡 만들기 체험에서 직접 만든 인절미와 고추장도 맛봤다. 서로장터 스탬프 투어 역시 추석 명절에 딱 어울리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제한시간 안에 젓가락으로 콩이나 팥 같은 곡식 옮기기, 작물 무게 맞히기, 머리에 과일바구니를 이고 이동하는 농작물 배달 챌린지 등의 미션을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아 경품도 받았다. 이 밖에도 추석 보름달 같은 달빛 포토존 아래서 한복을 입고 인증샷도 남겼다. 소원팔찌 만들기와 명태썬캐처 등 전통공예 체험도 알차게 즐길 수 있었다.산지에서 올라온 과일 선물세트와 전통주도 장만했어요 ‘추석맞이 서로장터’는 팔도 부스 105개와 서울동행상회 부스가 마련되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였다. 추석명절에 필요한 선물세트와 전통주, 제수용품 위주로 장을 보았다. 택배접수처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특히, 명절에 활용하기 좋은 한과와 전통주의 인기가 높았다. 현장에서 시음해 보고 구매를 결정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오후 2시경 방문했는데, 벌써 완판된 제품도 있었다. 완주군에서 올라온 고구마, 멜론, 서산에 마늘을 담다 보니 장바구니는 금세 한 가득히 되었다.서울시 주요 행사와 지역 농가를 연결하는 도농상생 플랫폼 서울시 서로장터는 추석 장터뿐만 아니라 서울시 다양한 주요 행사 때도 만나볼 수 있다. ‘책읽는 서울광장’,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등에서 지속해 상생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주는 장터여서 인기인 듯 싶다. 서로장터를 자주 이용하는 한 사람으로서 서울시가 앞장서 만들어가는는 도농상생 플랫폼 ‘서로장터’의 활기찬 앞날을 응원한다.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 ○ 기간 : 9월 15일~17일
○ 장소 : 서울시청(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1) 앞 서울광장 일대
○ 교통 : 지하철 1호선 시청역 5번 출구, 지하철 2호선 시청역 6번 출구에서 서울시청 방향
○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