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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에 설치된 '방범용 CCTV'. 야간에도 환하게 볼 수 있다. ©장지영 -
CCTV 아래 비상벨을 부르면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장지영 -
등산로를 걷는 10분 동안 수많은 CCTV를 접할 만큼 촘촘히 설치돼 있었다. ©장지영
밤낮으로 안전한 서울시 이렇게 만든다! 등산로·어린이보호구역 점검
발행일 2026.02.20. 09:10
안전 사각지대는 없다! 등산로에 촘촘히 설치된 CCTV
서울시는 자치구와 협력하여 공원과 등산로의 모니터링 사각지대를 없애고 있다. 갈림길과 사고 발생 지역에 설치된 '지능형 CCTV'는 폭력이나 이상 행동을 자동 감지한다. 야간에도 환하게 보이는 LED 안내판과 긴급 비상벨을 설치하여 고령자의 건강 이상이나 범죄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야간에 오현로 등산로를 걸으며 CCTV 설치를 확인해 봤다. 짧은 거리에도 수많은 CCTV를 볼 수 있었다. 어두운 밤에도 'CCTV 작동 중'이라는 표지판이 빛을 내며 작동하고 있었다. 긴급상황 발생 시 누르면 즉시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비상벨도 있어 안심이었다.
특히 대낮처럼 밝은 조명은 등산 중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즉각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실제로 이러한 촘촘한 관제망으로 범죄를 포착한 사례도 있다. 노원구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이 CCTV를 통해 마약 거래 현장을 포착해 현행범을 체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고 한다.
실제로 야간에 오현로 등산로를 걸으며 CCTV 설치를 확인해 봤다. 짧은 거리에도 수많은 CCTV를 볼 수 있었다. 어두운 밤에도 'CCTV 작동 중'이라는 표지판이 빛을 내며 작동하고 있었다. 긴급상황 발생 시 누르면 즉시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비상벨도 있어 안심이었다.
특히 대낮처럼 밝은 조명은 등산 중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즉각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실제로 이러한 촘촘한 관제망으로 범죄를 포착한 사례도 있다. 노원구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이 CCTV를 통해 마약 거래 현장을 포착해 현행범을 체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고 한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도 시행 중이다. 사고 위험이 큰 보호구역 80개소를 지정하여 과속 단속 CCTV를 확대 설치했다. 차량 통과 시 전광판에 주행 속도를 실시간으로 표시해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한다.
내리막길이라 속도가 붙는 곳, 오현로 어린이 보호구역의 과속 단속 CCTV를 확인해 보았다. 차량이 지나갈 때마다 전광판에 선명한 빨간색 숫자로 속도가 표시된다.
내리막길이라 속도가 붙는 곳, 오현로 어린이 보호구역의 과속 단속 CCTV를 확인해 보았다. 차량이 지나갈 때마다 전광판에 선명한 빨간색 숫자로 속도가 표시된다.
똑똑한 가로등 스마트폴, 에너지 절감과 안전 확보
스마트폴(S-Pole)이란, 가로등에 CCTV, 공공와이파이, 비상벨, 도시데이터 센서를 결합한 시설이다. 강북구는 어린이구역에 스마트폴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온도와 미세먼지 등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오현로에 설치된 스마트폴을 찾아가 보았다.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으로 신호등이 빨간불일 때는 ‘위험하니 건너지 마십시오’라는 음성 멘트를, 초록불일 때는 ‘좌우를 살피고 건너십시오’라는 음성 멘트를 송출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었다. 특히 스마트폴에 적용된 디밍 시스템은 기상 상황과 교통 흐름에 따라 조도를 조절하여 기존 가로등 대비 전력사용량을 40% 이상 절감한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보다 4배 빠른 와이파이6 장비를 보급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현로에 설치된 스마트폴을 찾아가 보았다.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으로 신호등이 빨간불일 때는 ‘위험하니 건너지 마십시오’라는 음성 멘트를, 초록불일 때는 ‘좌우를 살피고 건너십시오’라는 음성 멘트를 송출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었다. 특히 스마트폴에 적용된 디밍 시스템은 기상 상황과 교통 흐름에 따라 조도를 조절하여 기존 가로등 대비 전력사용량을 40% 이상 절감한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보다 4배 빠른 와이파이6 장비를 보급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폴 설치 장소 보기
나를 지켜주는 안심헬프미, 직접 사용해 보니
서울시민의 귀갓길을 지키는 안심이앱은 서울 전역 11만 대의 CCTV와 연동되어 24시간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에 휴대용 SOS 비상벨 안심헬프미를 연동하면 경보음 송출과 동시에 즉각적인 신고가 가능하다.
나는 2025년 11월 안심헬프미를 받았다. 간단하게 블루투스 연동이 되었다. 오류가 날 경우 두 개의 버튼을 동시에 눌러 공장초기화를 하고 나니 연결이 잘 되었다. 충전기를 연결하면 20분 내로 충전되어 편리했다.
테스트 모드 전환 후 안심헬프미의 신고 버튼을 눌러보니, 조그만 기계에서 귀가 따가울 정도로 경보음이 울렸다. 무음모드로 신고하는 방법도 있다. 2월 13일부터 안심헬프미 접수를 시작했다. 귀갓길이 불안하다면 휴대용 비상벨을 신청해보는 건 어떨까.
나는 2025년 11월 안심헬프미를 받았다. 간단하게 블루투스 연동이 되었다. 오류가 날 경우 두 개의 버튼을 동시에 눌러 공장초기화를 하고 나니 연결이 잘 되었다. 충전기를 연결하면 20분 내로 충전되어 편리했다.
테스트 모드 전환 후 안심헬프미의 신고 버튼을 눌러보니, 조그만 기계에서 귀가 따가울 정도로 경보음이 울렸다. 무음모드로 신고하는 방법도 있다. 2월 13일부터 안심헬프미 접수를 시작했다. 귀갓길이 불안하다면 휴대용 비상벨을 신청해보는 건 어떨까.
안심헬프미 신청하기
○ 일시: 2026. 2. 13.(금)~연중 상시접수※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
☞ 안심헬프미 신청
☞ 안심헬프미 신청
이처럼 서울시는 스마트 안전 도시를 이루기 위해 다방면으로 애쓰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로 안전 사각지대가 사라지고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다고 느끼는 서울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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