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토네이도부터 휴머노이드까지, 아이들에게 '과학의 꿈' 심어주는 두 곳!
서울시가 선물하는 ‘과학복지’, 서울시립과학관 &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과학이 성장해야 국가의 미래가 있다…두 과학관이 그리는 과학의 지도 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은 자신의 업적을 두고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섰기 때문”이라는 고백을 남겼다. 앞선 세대의 지식을 발판 삼아 미래로 나아간다는 이 통찰은 오늘날 우리 교육에도 큰 울림을 준다. 노원구 하계동의 ‘서울시립과학관’과 도봉구 창동의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RAIM)’은 이제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내다볼 수 있도록 든든한 ‘거인의 어깨’를 자처하고 나섰다.
서울시립과학관이 토네이도 발생 장치 등 과학의 기본 원리를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전시를 통해 기초 과학을 경험하는 '뿌리'라면,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은 AI 도슨트와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등 첨단 기술을 통해 미래를 구체화하는 '줄기' 역할을 한다.
두 과학관은 이론을 눈앞에서 확인하는 체험형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기초 원리부터 미래 혁신에 이르는 폭넓은 과학적 통찰을 제공해 과학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특히 서울시립과학관이 지난해 7월부터 전면 무료입장을 시행하며 과학의 문턱을 낮춘 것은, 누구나 차별 없이 ‘과학복지’를 누리게 하려는 서울시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세상을 움직이는 시대에 과학의 발전은 국가의 장래와 직결된다. 서울시립과학관에서 기초과학의 토대를 닦고,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미래 기술의 영감을 얻는 이 생생한 경험은 아이들이 논리적 사고의 기쁨을 깨닫게 하는 강력한 동기가 된다. 아이들과 함께 스마트폰 대신 과학의 신비를 마주해 보자. 거인의 어깨 위에서 꿈을 설계하는 아이들의 눈동자에서 대한민국 과학의 밝은 내일을 보게 될 것이다.
1. 기초과학의 토대, 서울시립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은 기초과학의 원리를 역동적으로 전달한다. 토네이도(Tornado) 발생 장치는 거대한 소용돌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구현하며 자연현상 배후의 물리 법칙을 오감으로 느끼게 한다. 2. 미래 기술의 영감,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2024년 개관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은 미래 과학의 최전선을 보여준다. 이곳은 국내 최초의 로봇·AI 전문 과학관으로, 관람객이 단순히 전시물을 보는 것을 넘어 첨단 기술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역동적인 공간이다.서울시립과학관 ○ 위치 : 서울시 노원구 한글비석로 160
○ 교통 : 지하철 7호선 하계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 운영일시 : 화~일요일 09:30~17:30 (입장 마감 16:3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 누리집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RAIM) ○ 위치 : 서울시 도봉구 마들로13길 56
○ 교통 : 지하철 1호선·4호선 창동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
○ 운영일시 : 화~일요일 09:30~17:3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관람료 : 무료
○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