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축제가 제철! 이번 주말 즐길 거리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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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고민되시죠? DDP에서는 ‘서울디자인위크’가, 서울숲에서는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열립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서울동물행복페스타’부터 온 가족이 즐기는 ‘공연봄날 페스티벌’, 청소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서울청소년페스티벌’까지 서울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취향 따라 골라 즐기는 10월의 서울, 이번 주말은 어디로 떠나볼까요? 서울디자인위크 10.14.~10.25. DDP 및 서울 일대
서울디자인위크는 디자이너와 기업, 시민이 함께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산업적 가치를 공유하는 서울 대표 디자인 축제다. 서울디자인위크의 핵심 행사인 ‘DDP디자인페어’는 18일까지 DDP 아트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79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방식과 취향에 따라 디자인 상품을 선보인다. DDP 야외 팔거리에서는 16~18일과 23~25일 총 6일간 디자인마켓이 열린다. 리빙소품·일러스트·패션잡화·식음료(F&B) 등 200개 셀러의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누리집 I 서울디자인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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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농업박람회 10.16.~10.17. 서울숲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숲 동부공원여가센터 일원에서 ‘2026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열린다. 개막행사는 10월 16일 오후 2시,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버블아트 공연과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주제존에서는 식물의 향을 맡고 텃밭 작물을 맛보며 자신의 일상에 맞는 식물 활용법을 알아볼 수 있고, 체험존에서는 메뚜기 잡기, 텃밭 보물찾기, 탈곡과 키질 등 체험이 가능하다.
누리집 I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오래가게 위크 10.14.~10.25. 서울 곳곳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서울 곳곳의 숨은 맛집을 발견하고, 주변 동네의 매력까지 함께 즐기는 ‘오래가게 위크 2026’가 열린다. 올해는 광진·동대문·성동·중랑구 등 동북권 4개 자치구에서 새롭게 선정된 오래가게 15곳을 중심으로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 중 스탬프 미션과 ‘로컬투어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래가게 위크’ 팝업 부스가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오래가게 15곳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기념품을 선보인다.
누리집 I 오래가게
인스타그램 I 오래가게(@seoul_oraegage)
서울동물행복페스타 10.17.~10.18. 10:00~17:00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
‘2026 서울 동물행복페스타’는 10월 17일과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열리며 반려인과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펼쳐진다. 반려견과 반려가족이 걷는 동물행복런을 비롯하여 설채현의 펫톡 라이브와 견생2회차 자랑대회도 열린다. 이밖에 ▴동물보호 PLAY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반려문화 OX 퀴즈 ▴럭키드로우 ▴동행 피트니스 ▴반려동물 행동·건강상담 등이 운영된다.
누리집 I 서울동물행복페스타
공연봄날 페스티벌 10.16.~10.17.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무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무대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2026 공연봄날 페스티벌’이 열린다. 10월 16일에는 김덕수패 사물놀이의 ‘신명의 꽃-사물 도깨비’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공연된다. 10월 17일에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서커스·전통연희·무용 공연 등이 이어진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전 예매 없이 여러 장르의 공연예술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누리집 I 공연봄날
청계천 역사산책 10.5.~10.31. 모전교~광통교 (전기수 만담공연 10.17./10.24. 13:00, 15:00, 17:00)
청계천에서는 '청계천과 함께하는 역사산책' 프로그램이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청계천 상류 모전교~광통교 일대에서는 청계천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물을 관람(10.5.~10.31.)할 수 있다. 조선시대 거리 이야기꾼 '전기수'가 들려주는 만담 공연은 9월 17일과 24일 청계천 광통교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하루 세 차례(오후 1시, 3시, 5시) 진행되며, 회차별 100명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면 오간수문의 돌거북을 본뜬 '행운 거북이 키링'을 받을 수 있다. 10월 24일에는 사회적 약자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해설사가 함께 걷는 동행 도슨트 투어(10.24. 12:00)도 진행된다.
누리집 I 서울시설공단
서울청소년페스티벌 10.17. 10:00~17:00 여의도공원
서울청소년페스티벌은 서울시가 매년 여는 청소년 대표 축제로, 올해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청소년 에너지 ON, 우리의 색으로 서울을 채우다!’를 주제로, 스포츠·음악·문화·정책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러닝 대회 ‘마인드런’을 시작으로 청소년 보컬·밴드 20팀이 실력을 겨루는 뮤직페스티벌, 3대3 농구·우먼스 피구·창작 댄스 결선이 펼쳐진다. 가수 경서, 아웃사이더, 슬리피가 출연하는 힐링 콘서트도 열린다. 스트레스 간이검사, 심폐소생술 교육, 레이저 서바이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45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마인드런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누리집 I 서울시청소년몽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