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밤하늘에 야구가 뜬다! '드론 라이트 쇼' 개막
9월 12일 뚝섬한강공원서 하반기 첫 드론쇼…서울 3개 구단 응원 문화 선보여 천만 관중 시대를 연 K-야구의 뜨거운 열기가 한강 밤하늘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9월 12일 뚝섬한강공원에서 ‘K-야구, 서울 나잇’을 주제로 ‘2026 한강 드론 라이트 쇼’ 하반기 첫 공연을 개최한다. 서울 연고 3개 구단, 한강 밤하늘에 뜬다 이번 드론 라이트쇼 에서는 서울을 연고로 하는 LG트윈스·두산베어스·키움히어로즈 3개 구단의 개성과 응원문화를 드론 퍼포먼스로 구현한다. 각 구단의 마스코트와 엠블럼을 비롯해 선수들의 타격·투구·수비 등 역동적인 경기 장면이 대표 응원가와 함께 생동감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되며, 메인 드론 라이트 쇼는 저녁 8시 30분부터 15분간 펼쳐진다. 메인 드론쇼에 앞서 밤 8시에는 LG트윈스 응원단의 특별 공연도 진행된다. 응원단이 마스코트와 함께 무대에 올라 한국 프로야구의 응원 문화를 직접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이외에도 드론쇼 전후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진행된다.2026 한강 드론 라이트 쇼 <K-야구, 서울 나잇> ○ 공연 시간 : 2026. 9. 12.(토) 오후 7:00 ~ 9:15
○ 공연 장소 :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
○ 공연 일정
- 오후 7:00~7:30 : (문화예술공연1) 여정윤
- 오후 7:30~8:00 : (문화예술공연2) 알파카어쿠스테이지
- 오후 8:00~8:30 : (특별공연) LG트윈스 응원단
- 오후 8:30~8:45 : 드론 라이트 쇼
- 오후 8:45~9:15 : (문화예술공연3) 용용클태 Y2KT
○ 참고 : 한강드론라이트쇼 인스타그램 (@seouldroneshow_official) / 한강불빛공연 드론라이트쇼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체험과 이벤트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자양전통시장의 호떡 등 K-간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현장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K-간식 무료 시식 기회가 주어진다. ‘배달의민족’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람객이 K-배달 음식과 함께 드론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외국인 관람객도 배달의민족 앱에서 할인 쿠폰을 받아 K-배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자양역 2·3번 출구 인근에서는 ‘서울시 농부의 시장’도 열린다. 전국의 제철 농수특산물을 생산자에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장터로, 공연 전 시장을 둘러보며 색다른 미식을 즐길 수 있다.하반기 공연은 3회 진행… 신규 랜드마크 맞히는 퀴즈도 하반기 공연은 9월 12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10월 9일과 10월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매회 각기 다른 주제로 색다른 드론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모든 공연의 마지막 순간에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드론으로 표현하는 엔딩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관람객이 드론이 표현한 랜드마크를 맞히는 참여형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앞으로 달라질 서울의 미래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진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2026 한강 드론 라이트 쇼 ○ 하반기 일정 및 장소
- 1회차 9월 12일(토) 뚝섬한강공원
- 2회차 10월 9일(금) 뚝섬한강공원
- 3회차 10월 31일(토) 뚝섬한강공원
○ 공연 시간
- 오후 8:30~8:45 (메인 드론 라이트 쇼)
※기상 상황 등에 따라 공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확인해주세요!
○ 방문 시 유의사항
- 교 통 : 현장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 권장
- 지하철 : 자양역 1번 출구 이용 (2·3번 출구는 안전상 이용이 제한될 수 있음)
- 나들목 : 뚝섬나들목 혼잡 시 인근 노유나들목·자양나들목 이용 권장
- 주차장 : 뚝섬한강공원 3·4 주차장은 공연 종료 후 9시 30분까지 출차 제한 가능
- 공공 와이파이: 안전을 위해 행사 당일 12:00~21:30 임시 중단
○ 누리집 : 한강불빛공연 드론라이트쇼 / 공식 인스타그램야간관광 정책 연계 및 상권 활성화 한편 서울시는 이번 공연을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서울형 야간경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문화·관광·상권을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주변 골목상권으로 활력을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올해 상반기 공연에는 12만 5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뚝섬 인근 상권 매출이 전년 대비 39%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하반기에도 먹거리와 체험을 공연과 연계해 한강 방문객의 체류를 늘리고 주변 상권으로 소비가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문의 : 다산콜센터 0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