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풍경 바라보며 실내 독서! 금빛공원 속 작은 도서관 소개
발행일 2026.10.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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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금빛공원 안 맑은누리작은도서관이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이전해 2025년 2월 재개관했다. 전용면적은 99㎡에서 233.08㎡로 넓어졌고, 장서 1만 권 이상과 열람실·동아리실, 야외극장 등을 갖췄다. 주말 운영은 2025년 4월부터 확대됐다.
서울 금천구 금하로 668, 금빛공원 안에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이 자리하고 있다. 기존 시흥1동 주민센터 청사에 있던 도서관을 금빛공원 열린광장으로 이전해 2025년 2월 재개관한 곳이다. 이전과 함께 전용면적도 기존 99㎡에서 233.08㎡로 확대됐다. 도서관 내부에는 문학·역사·어린이 도서 등 1만 권이 넘는 장서가 마련돼 있다. 열람실과 동아리실도 갖추고 있어 개인 독서뿐 아니라 독서 모임이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작은도서관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이용자가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공원 속에 자리한 만큼 공간 구성에서도 주변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도서관 한 면 전체가 통유리창으로 조성돼 실내에서 금빛공원의 꽃과 나무를 바라볼 수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창밖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조다. 도서관 바깥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 실내와 야외를 오가며 시간을 보내기 좋다.
도서관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금빛공원도 2025년 새롭게 정비됐다. 기존 야외공연장을 철거하고 금빛마당, 중앙장미정원, 잔디마당 등 광장형 공간과 녹지를 조성했으며 운동기구도 마련했다. 공원 지상에는 맑은누리작은도서관이, 지하에는 금빛휘트니스센터가 자리해 독서와 운동,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도서관 외부에는 공원 공간을 활용한 야외극장도 마련돼 있다. 의자에 앉아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독서와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로 야외 공간을 활용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어 계절이 좋은 시기에는 책과 영화, 공원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도 주말까지 확대됐다. 현재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에는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휴게시간이 있으며 월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주말 운영은 2025년 4월부터 확대됐으며, 평일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도 주말에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늘린 것이다.
이용자의 접근성도 확인할 수 있다. 출입구와 좌석, 화장실은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주차 공간은 마련돼 있지 않아 방문 시 대중교통이나 도보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은 책을 읽기 위한 실내 공간과 공원의 녹지, 야외 문화공간이 한곳에 연결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책을 읽으러 방문한 뒤 금빛공원을 산책하거나, 공원을 둘러보다 도서관에 들러 책을 살펴보는 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원 속에 자리한 만큼 공간 구성에서도 주변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도서관 한 면 전체가 통유리창으로 조성돼 실내에서 금빛공원의 꽃과 나무를 바라볼 수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창밖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조다. 도서관 바깥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 실내와 야외를 오가며 시간을 보내기 좋다.
도서관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금빛공원도 2025년 새롭게 정비됐다. 기존 야외공연장을 철거하고 금빛마당, 중앙장미정원, 잔디마당 등 광장형 공간과 녹지를 조성했으며 운동기구도 마련했다. 공원 지상에는 맑은누리작은도서관이, 지하에는 금빛휘트니스센터가 자리해 독서와 운동,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도서관 외부에는 공원 공간을 활용한 야외극장도 마련돼 있다. 의자에 앉아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독서와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로 야외 공간을 활용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어 계절이 좋은 시기에는 책과 영화, 공원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도 주말까지 확대됐다. 현재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에는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휴게시간이 있으며 월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주말 운영은 2025년 4월부터 확대됐으며, 평일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도 주말에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늘린 것이다.
이용자의 접근성도 확인할 수 있다. 출입구와 좌석, 화장실은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주차 공간은 마련돼 있지 않아 방문 시 대중교통이나 도보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은 책을 읽기 위한 실내 공간과 공원의 녹지, 야외 문화공간이 한곳에 연결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책을 읽으러 방문한 뒤 금빛공원을 산책하거나, 공원을 둘러보다 도서관에 들러 책을 살펴보는 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금빛공원의 자연 속에 녹아든 맑은누리 작은도서관 ⓒ임윤아
도서관 옥상정원 ⓒ임윤아
옥상엔 푸른 잔디가 조성되어 있다 ⓒ임윤아
통창 가득 푸르름이 들어오는 맑은누리 작은도서관 ⓒ임윤아
혼자 쓰기 좋은 좌석 ⓒ임윤아
태블릿을 이용한 맑은누리 작은도서관 도서 검색대 ⓒ임윤아
아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도서들 ⓒ임윤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임윤아
관내에서만 열람 가능한 우수 잡지들 ⓒ임윤아
선선한 가을, 밖에 앉아 책을 감상하기에 좋은 시기 ⓒ임윤아
금빛공원의 벤치 ⓒ임윤아
맑은누리 작은도서관 출입구 ⓒ임윤아
도서관 운영시간 외에도 책을 반납할 수 있는 도서반납함 ⓒ임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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