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독서를 원해? 낭만과 지식이 흐르는 서울야외도서관이 돌아왔다!
발행일 2026.04.28. 13:08
2026 서울야외도서관 오픈! 11월까지 운영되는 낭만 독서
2026 서울야외도서관 개장
광화문광장의 ‘광화문 책마당’과 청계천의 ‘책읽는 맑은냇가’가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하며 개장했다. 서울야외도서관의 힙한 독서클럽인 ‘힙독클럽’ 2기 회원으로서 개장 첫날 대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기나긴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만큼 서울야외도서관을 찾은 많은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관련 기사] 독서의 낙원은 여기! '서울야외도서관'이 돌아온다
달빛 낭만 아래 즐기는 ‘광화문 책마당’
올해 ‘광화문 책마당’에는 2026 트렌드와 관심사를 반영한 약 5천 권의 도서가 비치된 가운데 편리하고 아늑한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무릎 담요와 독서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도록 독서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서울야외도서관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으니 방문 시 참고하길 바란다.
‘광화문 책마당’ 개장 기념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첫 주. 아도이(ADOY)의 축하 공연과 ‘베르나르 베르베르 -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초면에 합해보자, 서주연밴드 등의 특별 공연과 알랭 드 보통, 김초엽 작가와의 만남이 차례로 진행됐다.
‘광화문 책마당’ 개장 기념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첫 주. 아도이(ADOY)의 축하 공연과 ‘베르나르 베르베르 -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초면에 합해보자, 서주연밴드 등의 특별 공연과 알랭 드 보통, 김초엽 작가와의 만남이 차례로 진행됐다.
물멍 하며 즐기는 ‘책읽는 맑은냇가’
청계천에서 진행되는 ‘책읽는 맑은냇가’ 역시 4월 23일 개장했다. 서울 도심의 빌딩숲 야경과 청계천 자연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많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었다. 광화문 책마당과 마찬가지로 지나가는 시민들과 외국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도 충분히 멋진 서울야외도서관. 외국인을 위한 원서 책도 비치되어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독서를 즐기기에도 좋은 환경이었다. 올해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타깃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만큼 문화 도시 서울에서 새로운 글로벌 독서 명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책읽는 서울광장’ 5월 1일 개장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이 집중된 ‘책읽는 서울광장’은 5월 1일 개장된다. 2026 서울야외도서관은 4월 23일을 시작으로 11월 중까지 매주 금, 토, 일 진행된다. ‘광화문 책마당’, ‘책읽는 서울광장’, ‘책읽는 맑은냇가’, 그리고 ‘서울팝업야외도서관’까지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서울야외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문화 도시 서울을 만끽하길 바란다.

서울야외도서관 프로그램을 위해 육조마당에 조성된 아늑한 공간 ⓒ 김미선
2026 트렌드와 관심사가 반영된 올해의 책들 ⓒ 김미선
편안한 독서를 위한 빈백과 무릎 담요, 광화문 책마당의 도서 ⓒ 김미선
아도이(ADOY)의 광화문 책마당 특별 공연 ⓒ 김미선
대형 스크린을 통해 진행된 특별한 작가와의 만남 ⓒ 김미선
광화문과 달빛을 배경 삼아 낭만 독서를 즐기는 시민들 ⓒ 김미선
청계천에서 펼쳐진 작가와의 만남(좌)과 책읽는 맑은냇가(우) ⓒ 김미선
'책 봐, 구니'에 담긴 책을 자유로이 읽는 시민들의 모습 ⓒ 김미선
도심 속 야경과 흐르는 청계천 물소리 아래 즐기는 독서 ⓒ 김미선
해치 키링과 함께 참여한 2026 서울야외도서관 ⓒ 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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