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떨리는 기름값,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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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4.21. 16:09

수정일 2026.04.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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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가 알려주는 고유가 극복 에너지 절약팁 모음
장기화되고 있는 고유가 상황, 에너지 절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되었습니다. 마침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기도 합니다. 지구 환경도 보호하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생활 속 꿀팁들, 서울시민기자가 모아 모아 알려드립니다. 소소하지만 알아두면 쏠쏠한 에너지 절약팁, 바로 실천해 보세요!
나뭇잎아이콘 에코마일리지 특별 이벤트, 승용차 이용 줄이고 최대 1만 포인트 받자!
“5월까지 에코마일리지 특별 프로그램 운영! 5부제 참여하고, 주행거리 감축하면 최대 1만 마일리지 받을 수 있어요” 서울시민기자 노윤지
승용차 이용을 줄이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에코마일리지 특별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자발적 5부제 참여와 주행거리 감축을 이행하면 최대 1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마일리지는 차량 운행 감축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기준은 서울시 30일 평균 주행거리 대비 감축 여부다. 마일리지는 1마일리지당 1원의 가치로 환산되며,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아파트 관리비 납부, 지방세 등 각종 공과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생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 접속해 차량 정보를 등록하고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 이때, 시작 시점을 등록하고, 이후 한 달 뒤 종료 시점을 등록하는 것을 잊지 말자. ☞ 기사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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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아이콘 기후동행카드 쓰고 3달간 최대 9만원 페이백 돌려 받자!
“기동카30일권 이용하고 월 최대 3만원씩 3개월, 최대 9만원 페이백 받자! 4월 기동카 첫 이용자라면 10% 추가 페이백까지 중복 가능” 서울시민기자 조수연
서울시는 4월 기후동행카드 신규 이용자에게 충전 금액의 10%를 티머니 마일리지로 환급하는 정책을 시행한 데 이어, 4월부터 6월까지는 30일권 이용자에게 월 3만 원을 페이백하는 추가 대책까지 마련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월 이용요금이 약 6만 원 정도였다면 이용요금이 약 3만 원대로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하면서, 최대 약 70% 수준의 교통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기후동행카드를 이용 중인 권영완 씨는 “교통비 부담이 확실히 줄었다는 게 가장 큰 변화다”라고 말했다. 권영완 씨는 모바일 티머니 앱을 통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단순히 몇 천 원 할인해 주는 수준이 아니라, 3만 원이나 돌려준다는 점에서 비용 절감 효과가 크게 체감된다”라고 했다. ☞ 기사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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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아이콘 분리배출 실천하고 에코마일리지 쌓자!
“폐비닐 분리배출 인증하고 1,000 에코마일리지! 분리배출 실천 서약만 해도 500마일리지! 에너지 절약 챌린지 1,4500원의 행복 이벤트까지!” 서울시민기자 양정화
현재 서울시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행사 중 하나는 바로 폐비닐 분리배출 생활실천 인증 이벤트다. 올해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폐비닐이 쓰레기가 아닌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가정이나 상가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을 투명 봉투나 전용 수거 봉투에 올바르게 담는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지정된 온라인 폼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때 이물질을 깨끗이 비우고 라벨을 제거하는 등 폐비닐 분리배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올바르게 인증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등록월 기준 다음 달 10일에 1,000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 기사 전문 보기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만 해도 500 에코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 로그인한 후, 한 줄 실천서약 작성 및 5개 서약 항목에 체크하면 된다. 시민 실천서약 항목은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비닐과 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시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이다. ☞ 기사 전문 보기

이 외에도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는 ▲장바구니 사용 ▲텀블러 사용 ▲다회용기 사용 ▲PC절전모드 설정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 사용 등을 인증하면 최대 14,500원을 보상하는 ‘에코마일리지와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챌린지 14500원의 행복’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해 보자. ☞ 관련 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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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아이콘 다회용기·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 친환경 습관 쌓자!
“야구를 보며 다회용기 음식을 먹고, 사용한 용기를 반납하는 과정이 ‘관람 루틴’이 되었다.” 서울시민기자 심재혁
서울시는 최근 공원, 축제·행사장, 스포츠 경기장 등 일상 공간 전반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잠실야구장과 고척스카이돔 두 야구장에서 열린 160경기에서 다회용기 약 89만 개를 사용해 일회용 폐기물 약 25톤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야구장뿐만 아니라 3월 FC서울 개막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도 다회용기를 도입,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야구경기를 관람하러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해 보니, 구매한 만두 고로케 역시 다회용기에 담겨 제공됐다. 바삭하게 튀겨진 고로케를 손에 들고 경기를 바라보는 순간은 기존 야구장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식사를 마친 뒤의 행동은 확연히 달랐다. 예전 같으면 일회용기가 좌석 아래나 통로 주변에 버려진 풍경을 자주 접했을 텐데, 이제는 관람객들이 다회용기를 다시 손에 들고 반납하러 이동하고 있었다.

경기장 곳곳에는 다회용기 반납함이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설치돼 있었다. ‘다회용기 반납은 여기’라는 문구와 함께 컵과 용기를 구분해 넣을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었고, 음식물은 따로 처리해 달라는 설명도 적혀 있었다.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반납함에 용기를 넣었다. ☞ 기사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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