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간 쓰레기를 줄여보겠습니다' 354명의 쓰레기 다이어트 도전기
발행일 2026.02.25. 15:20

2월 24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 참여자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앞서 서울시에서는 생활 속 폐기물 배출량을 스스로 진단하고 점검하는 실천 운동인'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에 참여할 시민을 공개 모집해 354명을 선발했다. 여기서, '354'라는 숫자는 특별하다. 서울시민 1인당 1일 배출량(354g)을 뜻한다.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 명 받았습니다!
기준점을 삼기 위해 첫 주에는 평소대로 생활해 내가 발생시키는 쓰레기량이 얼마인지 측정해야 한다. 이후 10일 단위로 ‘감량 실천 체크표’를 매일 작성해야 한다. 이후 100일간 꾸준한 참여 후, 첫 주 대비 감량을 수치화하여 성과를 최종적으로 도출하게 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에코마일리지가 주어진다고 해서 각오를 불끈 세웠다.


이 자리에 함께 참여한 김인옥 시민은 사단법인 푸른환경운동본부에 몸 담을 만큼 환경에 관심이 높다고 했다. 오리엔테이션 자리에 동료들과 함께 참여해 앞으로의 적극적으로 확동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오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에 참여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나하나 쯤이야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나라도, 우리 가족만이라도 작지만 실천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도전해 볼 계획이에요. 꼭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쓰레기 직매립 금지 1인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



얼마 전,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을 위한 5대 서약도 마쳤다. 시민 실천서약에는 ①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②비닐·플라스틱 종량제봉투 혼입 금지 ③종이 깨끗하게 분리배출 ④다회용기 우선 사용 ⑤장바구니·텀블러 지참 등 실생활에서 참여할 수 있는 비교적 쉬운 항목들이었다. ☞ [관련 기사] '분리배출 실천할 시민 찾습니다!' 서약하면 500마일리지
불과 몇 년 전 따로 텀블러를 휴대하고 다닐 때 주변 사람들이 번거롭지 않냐고 물었다. 한편으론 유난하다고도 했다. 하지만, 이제 텀블러 애용은 많은 사람들의 일상적인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올해, 지구를 위해, 어찌 보면 나를 위해 쓰레기 다이어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볼 계획이다.

에코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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