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쓴 페트병이 포인트로? 녹색생활 실천하고 탄소중립포인트 쌓아요!
발행일 2026.03.23. 13:00
최근 환경 보호를 실천하면서 수익까지 챙기는 이른바 '앱테크(애플리케이션+재테크)'가 새로운 생활 경제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기 이용 등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오늘의분리수거, 리턴, 수퍼빈 등이 있으며, 이는 단순한 절약을 넘어 환경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에 실질적인 보상이 더해지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추세다.
여러 플랫폼 중에서도 즉각적인 현금화가 가능한 '수퍼빈'은 가장 대중적인 순환자원 회수 솔루션으로 꼽힌다. 수퍼빈의 무인 회수 로봇 ‘네프론(Nephron)’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내는 신장 세포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름처럼 네프론은 인공지능(AI) 시각지능 기술을 활용해 투입된 물체를 정교하게 판별한다. 4억 장 이상의 폐기물 데이터를 학습한 자체 알고리즘 뉴로지니가 98% 이상의 정확도로 재활용 가능 여부를 식별해낸다. 이렇게 선별된 투명 페트병은 고품질의 재활용 원료인 ‘플레이크’로 변신해 다시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올 준비를 마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마치고 수퍼빈 앱을 설치한다. 내 주변에 위치한 기기를 검색해 방문하면 된다. 누구나 가입 즉시 사용할 수 있지만,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다. 기기의 수용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앱 내에서는 실시간으로 기기 상태를 ▴사용 가능 ▴가득 직전 ▴용량 꽉참 등 세 단계로 안내하므로, 헛걸음하지 않으려면 현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필수다. 추가로 기기마다 1일 최대 투입 개수가 상이하기에 최대 개수에 맞춰 준비해 가는 것을 추천한다.
동작구 상도동에 설치된 수퍼빈 기기의 경우, 투명 페트병과 음료수 캔을 모두 수거하고 있다. 기기 화면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 본인 인증을 마치면 투입구가 개방된다. 보상은 개당 10포인트로 책정되며,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일 경우 현금으로 환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자원 인식 및 압축 공정의 특성상 여러 개의 용기를 투입할 수 없다. 모든 자원의 투입이 완료되면 앱에서 적립 금액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즉각적인 피드백 시스템은 이용자에게 자원순환의 성취감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대리 가입 금지, 일일 투입개수 초과 시 포인트 미지급, 이용자 직접 방문필수 등의 원칙은 최대한 많은 시민이 가치 소비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공정성 확보 장치다. 또한, 현재 수퍼빈은 주민센터, 체육센터, 사회복지관 등 주요 행정기관을 중심으로 설치가 되어 있는 상황이다. 덕분에 시민들은 일상적인 용무를 보러 가는 길에 우연히 서비스를 접하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된다. 2026 탄소중립의 시대, 앱테크를 통해 자발적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고 서울시만의 특별한 녹색 미래를 완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오늘의분리수거, 리턴, 수퍼빈 등이 있으며, 이는 단순한 절약을 넘어 환경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에 실질적인 보상이 더해지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추세다.
여러 플랫폼 중에서도 즉각적인 현금화가 가능한 '수퍼빈'은 가장 대중적인 순환자원 회수 솔루션으로 꼽힌다. 수퍼빈의 무인 회수 로봇 ‘네프론(Nephron)’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내는 신장 세포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름처럼 네프론은 인공지능(AI) 시각지능 기술을 활용해 투입된 물체를 정교하게 판별한다. 4억 장 이상의 폐기물 데이터를 학습한 자체 알고리즘 뉴로지니가 98% 이상의 정확도로 재활용 가능 여부를 식별해낸다. 이렇게 선별된 투명 페트병은 고품질의 재활용 원료인 ‘플레이크’로 변신해 다시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올 준비를 마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마치고 수퍼빈 앱을 설치한다. 내 주변에 위치한 기기를 검색해 방문하면 된다. 누구나 가입 즉시 사용할 수 있지만,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다. 기기의 수용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앱 내에서는 실시간으로 기기 상태를 ▴사용 가능 ▴가득 직전 ▴용량 꽉참 등 세 단계로 안내하므로, 헛걸음하지 않으려면 현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필수다. 추가로 기기마다 1일 최대 투입 개수가 상이하기에 최대 개수에 맞춰 준비해 가는 것을 추천한다.
동작구 상도동에 설치된 수퍼빈 기기의 경우, 투명 페트병과 음료수 캔을 모두 수거하고 있다. 기기 화면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 본인 인증을 마치면 투입구가 개방된다. 보상은 개당 10포인트로 책정되며,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일 경우 현금으로 환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자원 인식 및 압축 공정의 특성상 여러 개의 용기를 투입할 수 없다. 모든 자원의 투입이 완료되면 앱에서 적립 금액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즉각적인 피드백 시스템은 이용자에게 자원순환의 성취감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대리 가입 금지, 일일 투입개수 초과 시 포인트 미지급, 이용자 직접 방문필수 등의 원칙은 최대한 많은 시민이 가치 소비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공정성 확보 장치다. 또한, 현재 수퍼빈은 주민센터, 체육센터, 사회복지관 등 주요 행정기관을 중심으로 설치가 되어 있는 상황이다. 덕분에 시민들은 일상적인 용무를 보러 가는 길에 우연히 서비스를 접하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된다. 2026 탄소중립의 시대, 앱테크를 통해 자발적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고 서울시만의 특별한 녹색 미래를 완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설치된 네프론 기기 ⓒ임윤아

투입 가능 품목은 '무라벨 투명 페트병'과 '음료수캔'으로 제한된다 ⓒ임윤아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세척·라벨 제거를 마친 페트병 ⓒ임윤아

1회 최대 30개까지 투입 가능 (기기별 기준 상이) ⓒ임윤아

사용자 인증 후 투입구에 하나씩 페트를 넣으면 끝 ⓒ임윤아

투입된 자원은 기기 내부에서 즉시 압착된다 ⓒ임윤아

투입 완료화면, 수퍼빈 앱에서도 누적포인트 확인 가능 ⓒ임윤아

주민센터 등 시민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 위주로 설치되어 있다 ⓒ임윤아

앱테크로 만들어가는 재활용 문화! ⓒ임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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