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전체가 무대! 서울패션위크, 패션쇼 초청 이벤트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1.22. 17:13
2026 F/W 서울패션위크, 2.3~8. DDP서 개최
Seoul Fashion Week 26 FW AI CAMPAIGN
서울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시즌은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드쇼 ▴서울패션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에 집중 배치해, 여러 장소를 이동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 동선의 효율성과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였다.
이번 시즌은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드쇼 ▴서울패션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에 집중 배치해, 여러 장소를 이동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 동선의 효율성과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였다.

Seoul Fashion Week 26 FW
신예부터 중견·원로까지 ‘24개 브랜드’ 컬렉션 선보여
라인업 또한 신예부터 중견, 원로 디자이너까지 균형 있게 참여한다. 이번 시즌에는 총 24개 브랜드가 참여해 15개의 패션쇼, 9개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
개막일인 2월 3일에는 브랜드 ‘뮌(MÜNN)’이 오프닝 쇼를 맡아 2026 F/W 시즌 컬렉션의 시작을 알리고, 이어지는 14개 브랜드가 DDP 아트홀 1관의 약 750석 규모의 대형 런웨이에서 차기 시즌 컬렉션을 공개한다.
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프레젠테이션은 DDP 아트홀 2관, 이간수문 전시장 등 DDP 내부 공간과 청담, 북촌 등 브랜드별 개별 쇼룸을 연계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바이어와 일반 관람객 모두 브랜드 콘셉트와 상품 구성을 다각도로 확인할 수 있다. 하루 2~3개의 쇼를 약 3시간 간격으로 배치해, 쇼 사이 프레젠테이션·쇼룸 방문이 이어지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개막일인 2월 3일에는 브랜드 ‘뮌(MÜNN)’이 오프닝 쇼를 맡아 2026 F/W 시즌 컬렉션의 시작을 알리고, 이어지는 14개 브랜드가 DDP 아트홀 1관의 약 750석 규모의 대형 런웨이에서 차기 시즌 컬렉션을 공개한다.
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프레젠테이션은 DDP 아트홀 2관, 이간수문 전시장 등 DDP 내부 공간과 청담, 북촌 등 브랜드별 개별 쇼룸을 연계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바이어와 일반 관람객 모두 브랜드 콘셉트와 상품 구성을 다각도로 확인할 수 있다. 하루 2~3개의 쇼를 약 3시간 간격으로 배치해, 쇼 사이 프레젠테이션·쇼룸 방문이 이어지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DDP 아트홀 1관 런웨이에서 15개 브랜드가 26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은 25 F/W 한나신 오프닝 패션쇼
20개국 바이어 초청 트레이드쇼…실질 수주 성과 기대
서울패션위크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쇼’는 2월 5일부터 7일까지 DDP 디자인랩과 주요 패션상권인 성수·한남 등에서 열린다.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20개국 해외 바이어 100명과 1:1 매칭 상담을 진행하며, 바이어별 관심 카테고리와 가격대 등을 사전에 조사해 실질적인 수주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DDP 디자인랩(1~4층)에서는 브랜드별 개별부스와 서울시가 육성하는 ‘서울패션허브’ 단체관을 비롯해 3개 멀티쇼룸을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의 관심도가 높은 의류·잡화 브랜드를 중심으로 총 92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성수·한남·강남 일대에서는 MZ세대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쇼룸 투어도 병행한다.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는 지난 26S/S 시즌 745만 달러(약 104억 원)의 수주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매 시즌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글로벌 고급백화점 체인 ‘하비 니콜스’, 미주/유럽 대형 패션 편집숍 ‘어반 아웃피터스’, 동남아 최대 편집숍 ‘클럽21 싱가포르’ 등 주요 바이어가 서울패션위크를 방문할 예정이다.
DDP 디자인랩(1~4층)에서는 브랜드별 개별부스와 서울시가 육성하는 ‘서울패션허브’ 단체관을 비롯해 3개 멀티쇼룸을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의 관심도가 높은 의류·잡화 브랜드를 중심으로 총 92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성수·한남·강남 일대에서는 MZ세대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쇼룸 투어도 병행한다.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는 지난 26S/S 시즌 745만 달러(약 104억 원)의 수주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매 시즌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글로벌 고급백화점 체인 ‘하비 니콜스’, 미주/유럽 대형 패션 편집숍 ‘어반 아웃피터스’, 동남아 최대 편집숍 ‘클럽21 싱가포르’ 등 주요 바이어가 서울패션위크를 방문할 예정이다.

26 S/S 트레이드쇼 수주전시 현장
서울패션포럼·생중계 등 통해 시민 접점 늘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2026 서울패션포럼’은 2월 3일 DDP 아트홀 2관에서 개최된다. ‘차세대 K-패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통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패션 산업 관계자와 미디어를 중심으로 약 300명이 참여하며, 일부는 퍼블릭 세션으로 구성해 산업 담론을 시민과 공유한다.
글로벌 연사 로에베 코리아 욘 젬펠 지사장과 이지은 더블유컨셉코리아 상무, 란 알모그 글로벌-E 한국·일본 지사장 등이 참여해 K-패션의 글로벌 확장 전략 등 실무적인 관점의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패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세션’도 마련된다. 분크 석정혜 대표가 K-패션의 문화적 영향력과 성장에 대해 발표하고, 앤더슨벨 김도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전인용 클로버추얼패션 최고기술경영자(CTO) 등이 패널로 참여해 패션 산업의 AI, 콘텐츠, 브랜드 확장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서울패션포럼 온라인 신청링크(~1.29 ,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
글로벌 연사 로에베 코리아 욘 젬펠 지사장과 이지은 더블유컨셉코리아 상무, 란 알모그 글로벌-E 한국·일본 지사장 등이 참여해 K-패션의 글로벌 확장 전략 등 실무적인 관점의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패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세션’도 마련된다. 분크 석정혜 대표가 K-패션의 문화적 영향력과 성장에 대해 발표하고, 앤더슨벨 김도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전인용 클로버추얼패션 최고기술경영자(CTO) 등이 패널로 참여해 패션 산업의 AI, 콘텐츠, 브랜드 확장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서울패션포럼 온라인 신청링크(~1.29 ,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

서울패션포럼이 2월 3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개최된다. ‘퍼블릭 세션’(하늘색 선)도 마련된다.
아울러,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주요 패션쇼는 현장 관람이 어려운 관계자와 시민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생중계된다. DDP 어울림광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주요 런웨이 현장이 실시간으로 송출되며, 서울패션위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패션쇼를 생중계해 국내외 어디서나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패션쇼 초청 이벤트도 진행된다. 1월 13일부터 25일까지 서울패션위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DDP 집중 개최를 통해 패션쇼 관람과 비즈니스 프로그램의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디자이너와 바이어, 산업 관계자가 서울패션위크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집 : 서울패션위크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패션쇼 초청 이벤트도 진행된다. 1월 13일부터 25일까지 서울패션위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DDP 집중 개최를 통해 패션쇼 관람과 비즈니스 프로그램의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디자이너와 바이어, 산업 관계자가 서울패션위크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집 : 서울패션위크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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