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만 원 최대 6개월…'서울 청년수당' 2만 명 모집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3.05. 16:37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만 19~34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만 37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 서울 청년수당
○ 선정인원 : 20,000명 내외
○ 지원대상 : 서울시 거주 만 19~34세 미취업 청년
- 재학·휴학생, 유사사업 참여자는 사업참여 불가(공고문 참조)
- 단기근로자(주 30시간 또는 3개월 이하로 계약된 근로자)는 지원대상 포함
-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3년 연장 지원
○ 지원내용
- (경제적 지원) 구직 활동비 지원(매월 50만 원 × 최대 6개월) ※ 생애 1회 지원
- (성장지원) 진로 탐색, 특강·멘토링, 취업 상담 등 성장·취업 지원 프로그램 제공
○ 신청방법 : 청년몽땅정보통 청년수당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
○ 문의 : 서울시 청년수당 콜센터 1566-3344, 다산콜센터 120
2025년 서울 청년수당 참여자 분석 결과, 사업 참여 후 청년들의 구직활동 경험은 참여 전 대비 11.5%p 상승(64.6%→76.1%)했으며, 91.2%가 6개월 내 진로를 결정하는 등 미참여자(85.7%) 대비 높은 구직 의지를 보였다.
1:1 취업컨설팅 추가해 총 1만 2천 명 ‘성장지원’
또 청년들의 선호도가 검증된 ‘청년수당 선배 멘토링’ 규모를 600명으로 전년 대비 2배 확대하고 기존 6개월 과정에서 벗어나 청년 개개인의 준비 상황에 맞춘 유연한 운영체계를 구축, 더 많은 청년이 본인에게 최적화된 시기에 멘토링 받을 수 있게끔 개선한다.
‘자기 이해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4단계 맞춤형 로드맵과 만족도 높은 실무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간다. 강점 발견 특강 및 취업 트렌드 소개, 현직자 멘토링, AI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등 ‘실무 역량 강화’ 과정과 기업 탐방, 직무 체험, 일자리 매칭 등 ‘현장 중심 지원’을 빈틈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시는 어려운 상황을 딛고 사회 진입을 위해 노력하는 고립·은둔 청년, 저소득 단기 근로 청년, 서울런 참여 청년을 우선 선정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도 더 두텁게 지원키로 했다.
한편 올해 규제 철폐를 통해 청년수당 참여자가 매월 제출해야 하는 ‘자기성장기록서’를 본인 수술·가족 사망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기한을 연장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 억울하게 사업에서 중도 탈락하지 않도록 개선했다.
또 내년부터 청년수당 수급 후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에게 성공 보너스(50만 원)를 추가 지급하는 ‘성과 보상제’를 도입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올해 제도 설계를 거쳐 내년 시범 운영 후 2028년부터 본격 도입할 예정으로, 시는 청년수당 수급 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펼칠 수 있는 유인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수당 영상후기, 유튜브에 공유
채널을 통해 청년수당 참여자들이 막막했던 준비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치열하게 쌓아온 노력과 눈부신 성장 서사가 담긴 영상 3편을 확인할 수 있다.
청년정책 안내 및 후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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