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아이와 달려요 '서울 유아차런' 5,000가족 모집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3.04. 17:01
영유아~초등학생 동반가족 모두 참여 가능한 축제
코스는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서울광장, 숭례문을 지나 마포대교를 따라 푸른 한강 위를 가로질러 여의도공원에 도착하는 총 8km 구간으로, 서울 도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다.

올해는 시민 건강 열풍을 반영해 ‘서울체력9988 체력측정존’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존’을 새롭게 도입해 행사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 ‘서울 유아차 런’ 홍보대사로 참여했던 가수 션, 러닝전도사 안정은 등 러닝·육아 분야 인플루언서도 함께 달릴 예정이다.
5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
이번 대회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총 5,000가족이 참여하며, 안전한 진행을 위해 ▴유아차와 함께 달리는 ‘토끼반’ ▴유아차와 함께 천천히 걷는 ‘거북이반’ ▴엄마아빠와 함께 손잡고 걷는 초등학생 이하 아동 동반 가족을 위한 ‘유아차 졸업반’, 세 그룹으로 나눠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한 가족당 5만 원이며, 참가비 일부는 한부모가족을 위해 기부돼 참가 가족 모두 나눔 실천에 동행하게 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대회 기념 티셔츠(가족당 1벌)와 배번호 등 사전 기념품이 우편으로 발송되며(대회 1주 전 예정), 대회 당일 완주 가족에게는 완주 메달과 다양한 간식이 담긴 간식꾸러미가 주어진다.

안전관리인력 집중 배치, 교통통제 불편 최소화 위해 8시 30분 출발
아울러 대회 당일인 3월 28일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에 이르는 주요 구간의 교통통제가 단계별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한 행사 운영과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출발 시간을 오전 8시 30분으로 앞당겨 진행한다. 또한 상습 정체구간으로 지적되어 온 통일로 구간의 교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숭례문을 지나는 노선으로 변경해 도심 교통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 유아차 런은 지난해 단 2회 만에 2만 5,000여 명이 참여하는 서울시의 대표 가족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평소에 달릴 수 없었던 도로 위를 가족이 함께 달리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육아 스트레스도 날리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며 “가족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 서울 유아차 런
○ 접수기간 : 2026년 3월 5일 오전 10시 ~ 선착순 5,000 가족 접수마감
○ 신청방법 : 서울 유아차 런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 참가자격 : 영유아·초등생 이하 아동 동반 가족
- 유아차 동반 : 달리는 토끼반, 걷는 거북이반
- 유아차 미동반 : 유아차 졸업반
○ 코스 : 광화문 광장 (출발) ~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도착) 총 8km 코스
○ 참가비 : 5만 원 (신청 가족 당)
○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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