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만날 서.드.페! 축제 관람객 아닌 주인공 모십니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1.13. 14:39

수정일 2026.01.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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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공연단, 시민기획단’ 모집…2.1까지
서울시가 DDP에서 5월에 개최될 ‘서울드럼페스티벌’에서 드럼팬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시가 DDP에서 5월에 개최될 ‘서울드럼페스티벌’에서 드럼팬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오는 5월 16~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의 주인공으로 활약할 ‘드럼팬(Drum Fan)’ 시민 참여자를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럼팬(Drum Fan)’은 서울드럼페스티벌의 자원활동 시민을 통칭하는 명칭으로 ‘서울행진26’, 시민기획단, 운영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은 ‘Drum, Dream, People(두드림은 꿈이 되고, 시민은 리듬이 된다)’ 이란 슬로건 아래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의 예술 문화 참여 확대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올해에는 특히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확대‧강화된다.
2026 드럼팬 모집 분야 및 내용
참가 구분 활동내용 모집인원
서울행진26 아티스트 그룹 페스티벌 퍼레이드 공연단으로 참여 10팀 내외
동호회 및 개인 타악기 교육 이수 후 페스티벌 퍼레이드 공연단으로 참여 100명 내외
드럼팬 시민기획단 축제 SNS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시민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25명 내외
‘서울행진26’ 분야는 직접 타악기 연주에 참여할 시민공연단으로, 아티스트 그룹과 일반 시민(동호회 및 개인)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아티스트 그룹’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전문 공연 단체 10팀 내외를 선발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팀당 200만 원의 공연 출연료가 지급된다.

‘동호회 및 개인’은 타악기(퍼커션)를 배우고 싶은 시민 100명 내외를 선발하며, 전문 교육 수강과 함께 연습용 악기, 단체복이 무료로 지원된다.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합주 및 교육을 거쳐 본 공연 퍼레이드 무대에 공식 공연단으로 서게 된다.

축제의 내실을 다질 ‘드럼팬 시민기획단’도 모집한다. 시민기획단은 숏폼‧릴스 등 SNS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 프로그램을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한다. 기획단에는 축제 기획 전문가의 멘토링 및 활동 증명서가 제공되며, 참여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 구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과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2월 1일까지 서울드럼페스티벌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시는 이번 시민 참여 확대가 서울드럼페스티벌이 지향하는 ‘타악을 통한 화합’과 DDP라는 공간의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취지를 갖는다고 밝혔다. 또한 축제 주제곡 제작과 시민 참여 브랜드화 등을 통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시민들이 매년 기다리고 참여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제 문화 자산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문의 : 문화예술과 02-2133-2571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 드럼팬 참가시민 모집
모집일정 2026.1.6(화)~2026.2.1(일)24: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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