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박물관·미술관의 인기 작품이 강원도에?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
발행일 2026.07.07. 15:01
열린 수장고·야외 전시장·자료실 등 주요 공간 무료 자유 관람
이번 여름, 횡성에서 '서울'을 느낄 수 있는 흔지 않은 기회가 생겼다. 주인공은 서울시의 최초 통합수장고인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이다. 센터가 가지고 있는 이름처럼 해당 센터는 실제 강원도 횡성군에 둥지를 틀었다. 서울시 박물관·미술관 소장품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문화유산의 보존·연구·공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개방형 수장고다. 올해 9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는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을 발빠르게 다녀왔다.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은 문화유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확보 및 보존·연구를 위해 최상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수장 규모는 최대 72만 점으로 현재 7만 점을 보관 중이다. 고미술품, 전통 공예품, 근현대 미술작품은 물론 강원 지역의 문화유산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한달 간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두곡리 550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지도나 내비게이션에서 정상적으로 검색되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주차장도 겸비하고 있어 접근성에 있어 부담감이 없다.
시범운영 기간이긴 하지만, 방문객들을 위해 많은 공간을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한 모습이 눈에 띈다. 열린 수장고, 야외 전시장, 자료실 등의 공간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데, 중층형 관람로를 갖춘 개방형 구조로 관람객이 다양한 시점에서 소장품과 수장 환경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수장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소장품 세부 정보를 알 수 있고, 2층의 영상 콘텐츠로 소장품의 격납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특별히 열린 수장고가 가장 눈에 띄는 이유는 서울역사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서울의 대표 전시공간과 박물관에서 전시되었던 의미 있는 문화유산과 미술작품 등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던 금기숙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서울 풍경을 그린 민정기 작가와 류인·전국광 작가의 작품 등도 이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평소 서울 관내의 전시관이나 박물관을 즐겨찾던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가장 최근에 전시 되었던 작품들도 보관 중으로 재밌는 연계 여행이 되어줄 예정이다.
5,700㎡ 규모로 조성된 야외 전시장은 '치유의 숲, 잠시 쉬었다 가세요'를 주제로, 총 3개 구역에 현대 조각품 26점을 설치해 횡성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현대 조각품 등을 둘러보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에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을 조금 더 진득하게 즐기려면 학예연구사의 해설과 함께하는 '수장고 투어' 프로그램을 신청해보는 것도 좋다. 일부 비공개 수장 영역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이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횡성까지 먼 거리를 여행함에 있어 조금 더 깊이 있는 센터 관람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은 문화유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확보 및 보존·연구를 위해 최상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수장 규모는 최대 72만 점으로 현재 7만 점을 보관 중이다. 고미술품, 전통 공예품, 근현대 미술작품은 물론 강원 지역의 문화유산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한달 간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두곡리 550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지도나 내비게이션에서 정상적으로 검색되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주차장도 겸비하고 있어 접근성에 있어 부담감이 없다.
시범운영 기간이긴 하지만, 방문객들을 위해 많은 공간을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한 모습이 눈에 띈다. 열린 수장고, 야외 전시장, 자료실 등의 공간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데, 중층형 관람로를 갖춘 개방형 구조로 관람객이 다양한 시점에서 소장품과 수장 환경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수장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소장품 세부 정보를 알 수 있고, 2층의 영상 콘텐츠로 소장품의 격납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특별히 열린 수장고가 가장 눈에 띄는 이유는 서울역사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서울의 대표 전시공간과 박물관에서 전시되었던 의미 있는 문화유산과 미술작품 등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던 금기숙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서울 풍경을 그린 민정기 작가와 류인·전국광 작가의 작품 등도 이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평소 서울 관내의 전시관이나 박물관을 즐겨찾던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가장 최근에 전시 되었던 작품들도 보관 중으로 재밌는 연계 여행이 되어줄 예정이다.
5,700㎡ 규모로 조성된 야외 전시장은 '치유의 숲, 잠시 쉬었다 가세요'를 주제로, 총 3개 구역에 현대 조각품 26점을 설치해 횡성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현대 조각품 등을 둘러보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에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을 조금 더 진득하게 즐기려면 학예연구사의 해설과 함께하는 '수장고 투어' 프로그램을 신청해보는 것도 좋다. 일부 비공개 수장 영역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이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횡성까지 먼 거리를 여행함에 있어 조금 더 깊이 있는 센터 관람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지난 6월 23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 ©임중빈
7월 22일까지 임시개방 기간이기 때문에 개방 기간 동안 꼭 방문해보자. ©임중빈
오래 전부터 진행된 서울시와 횡성군의 수장고 건립에 대한 협업으로 탄생했다. ©임중빈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은 매주 월요일을 휴관일로 하고 있다. ©임중빈
관람객들은 주로 2층에 있는 열린 수장고를 관람하게 된다. ©임중빈
서울에서 봤던 낯익은 전시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임중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임중빈
7월 22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9월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임중빈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봤던 작품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임중빈
서울공예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전시되었던 작품들을 다시 만났다. ©임중빈
열린 수장고, 야외 전시장, 자료실 등 개방된 구간을 관람하면 된다. ©임중빈
열린 수장고 내 전시 및 보존되어 있는 작품들에 대한 별도 안내도 관람할 수 있다. ©임중빈
9월 정식 개관 후에는 기획전시실도 운영될 예정으로 더욱 풍성해진 느낌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임중빈
횡성에 처음으로 개관하는 서울시 최초의 통합 수장고로 그 가치가 높다. ©임중빈
열린 수장고 앞에는 넓은 로비와 휴게공간, 그리고 영상 전시가 진행된다. ©임중빈
야외 전시 공간도 개방되어 있어 실내와 야외를 순차적으로 관람하면 된다. ©임중빈
여름철 날씨에 가벼운 양산 하나를 준비해서 야외 전시장을 관람하면 좋겠다. ©임중빈
야외 전시작품들은 횡성과 관련된 작품들로 서울과 횡성의 융화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임중빈
무료 주차가 가능해 접근성이 좋다. ©임중빈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
○ 위치 :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두곡리 550
○ 운영시간 : 화~일요일 09:00~18:00
○ 휴무일 : 월요일
○ 입장료 : 무료
○ 시범운영 기간 : 6월 23일~7월 22일
○ 정식개관 : 9월
○ 수장고 투어 프로그램 예약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 운영시간 : 화~일요일 09:00~18:00
○ 휴무일 : 월요일
○ 입장료 : 무료
○ 시범운영 기간 : 6월 23일~7월 22일
○ 정식개관 : 9월
○ 수장고 투어 프로그램 예약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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