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라이딩 하며 쉬어가기 좋은 우이천 명소, '노원 우이마루'
발행일 2026.07.01. 13:00
초여름의 싱그러운 녹음이 가득한 요즘, 우이천 제방길을 따라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면 기분이 좋아진다. 제방길이 정비도 잘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여름 꽃들이 싱그럽게 피어 눈이 즐겁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다 보면 벌리교 인근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새로운 건물을 만나게 되는데, 바로 지난 3월 31일 정식 개장한 '노원 우이마루'다.
노원 우이마루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수변 활력 거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서울 전역의 수변 거점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브랜드 '서울물빛나루'사업에 포함된 시설로, 서울물빛나루 19호로 지정되었다. 단순히 걷고 지나가는 하천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머물고 쉬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우이천 산책로와 자전거길 옆에 자리한 노원 우이마루는 개방감 있는 수변 공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건물 1층에는 수변카페와 라면 조리실이 마련되어 있다. 음료 한 잔과 함께 우이천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라면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는 파라솔과 벤치가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다.
이곳에서 가장 인상적인 공간은 단연 '북스텝'이다. 계단형으로 조성된 독서 및 휴식 공간으로, 마치 작은 문화공간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고 좋고, 실제로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이천을 바라보며 즐기는 휴식은 기존에는 경험하기 어려운 아주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옥상 전망대에 올라가면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우이천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멀리 북한산 정상까지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 탁 트인 전망과 초여름의 푸른 녹음이 어우러져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요즘은 곳곳에 조성된 꽃 정원과 수변 경관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여느 계절 보다 인상 깊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파라솔과 함께 노란색의 디자인 벤치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우이마루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이다. 우이천 자전거길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라이딩 중 잠시 쉬어가기 좋고, 버스 정류장과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편리하다. 산책과 운동, 휴식과 문화생활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운영시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이다.
초여름의 짙은 녹음이 우이천을 가득 채우고 있는 요즘, 노원 우이마루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자전거 라이딩 중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우이천을 따라 걷다 만나는 작은 쉼표 같은 공간, 노원 우이마루는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게 될 새로운 수변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 우이마루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수변 활력 거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서울 전역의 수변 거점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브랜드 '서울물빛나루'사업에 포함된 시설로, 서울물빛나루 19호로 지정되었다. 단순히 걷고 지나가는 하천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머물고 쉬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우이천 산책로와 자전거길 옆에 자리한 노원 우이마루는 개방감 있는 수변 공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건물 1층에는 수변카페와 라면 조리실이 마련되어 있다. 음료 한 잔과 함께 우이천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라면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는 파라솔과 벤치가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다.
이곳에서 가장 인상적인 공간은 단연 '북스텝'이다. 계단형으로 조성된 독서 및 휴식 공간으로, 마치 작은 문화공간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고 좋고, 실제로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이천을 바라보며 즐기는 휴식은 기존에는 경험하기 어려운 아주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옥상 전망대에 올라가면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우이천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멀리 북한산 정상까지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 탁 트인 전망과 초여름의 푸른 녹음이 어우러져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요즘은 곳곳에 조성된 꽃 정원과 수변 경관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여느 계절 보다 인상 깊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파라솔과 함께 노란색의 디자인 벤치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우이마루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이다. 우이천 자전거길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라이딩 중 잠시 쉬어가기 좋고, 버스 정류장과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편리하다. 산책과 운동, 휴식과 문화생활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운영시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이다.
초여름의 짙은 녹음이 우이천을 가득 채우고 있는 요즘, 노원 우이마루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자전거 라이딩 중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우이천을 따라 걷다 만나는 작은 쉼표 같은 공간, 노원 우이마루는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게 될 새로운 수변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이천 제방길을 따라 즐기는 초여름 자전거 라이딩 길 ©김주연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비된 우이천변 풍경 ©김주연

신록의 계절 꽃정원으로 변신한 벌리교의 모습 ©김주연

우이천변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물빛나루 19호 노원우이마루' 전경 ©김주연

자전거를 주차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김주연

1층에는 파라솔과 쉬어갈 수 있는 벤치들이 잘 갖춰져 있다. ©김주연

도로변에서 바라본 '우이마루' 입구 전경 ©김주연

서울물빛나루 19호로 지정된 '우이마루' 주 출입구 ©김주연

높은 천장고와 여유로운 휴게시설이 돋보이는 우이마루 ©김주연

계단형 쉼터 '북스텝'의 모습.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고 있다. ©김주연

독서를 즐겨도 좋고, CD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김주연

우이천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우이마루 공간 ©김주연

옥상 전망대는 또 다른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김주연

넓은 휴게공간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벤치들이 인상적이다. ©김주연

옥상 전망대에서 바라 본 우이천변 풍경 ©김주연

우이천을 따라 여유로운 초여름의 풍경을 만끽해 보자. ©김주연
서울물빛나루 19호 '노원 우이마루'
○ 위치 : 서울시 노원구 우이천로 51
○ 운영시간: 3~11월 화~일요일 09:00~21:00, 12~2월 10:00~19:00
○ 휴무일 : 월요일, 추석 및 설 당일
○ 운영시간: 3~11월 화~일요일 09:00~21:00, 12~2월 10:00~19:00
○ 휴무일 : 월요일, 추석 및 설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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