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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굿즈와 상품을 살 수 있는 '서울마이소울샵' ©박성환 -
다양한 굿즈와 상품이 있다. ©박성환 -
인기 있는 서울짜장과 서울라면도 진열 ©박성환
아름다운 정원에 웃음꽃 만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감탄의 순간들
발행일 2026.05.14. 13:24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했다. 개막식 때 잠시 다녀오고, 며칠 후 다시 서울숲을 찾았다. 전날 비가 내려서 그런지 더 밝게 반짝이는 햇살, 하루가 다르게 진초록으로 물드는 서울숲에는,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표정마다 밝은 미소가 꽃보다 아름다웠다. ☞ [관련 기사] 신록의 계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서울숲~성수' 초록도시로
오래전 임금의 사냥터였고, 1908년 설치된 서울 최초의 상수원 수원지였으며, 경마장과 골프장으로 활용되었던 서울숲은, 2005년 뚝섬체육공원 일대를 대규모 도시 숲으로 만들기 위해 새롭게 개원한 곳이다. 서울숲공원은 조성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시민의 참여로 시작한 최초의 공원이기도 하다.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3, 4번 출구 도보로 약 2분 거리에 있다.
이번 'Seoul, Green Culture' 주제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한강과 성수 일대를 따라 조성된 ▴이음정원_선형정원(30개소), 리버뷰가든(5개소)와 서울숲에서 만날 수 있는 ▴작가정원_초청정원(2개소), 공모정원(5개소) ▴참여정원_기업정원(32개소), 기관정원(10개소), 지자체정원(4개소) ▴동행정원_학생정원(10개소), 시민정원(15개소), 글로벌정원(10개소), 자치구정원(25개소) ▴매력정원_캐릭터 팝업정원(8개소), 이야기정원(11개소) 역대 최고 규모 총 면적 9만㎡ 167개의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원프로그램 중에는 해설, 공연, 체험, 행사, 연계 프로그램이 있다. 공식 누리집을 방문하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2026 서울가든페스티벌’(2026.5.16 ~6.7) 서울숲 야외무대 음악 공연도 이루어진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토요일 공연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개막 6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넘어선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여러 종류의 정원을 돌아보며 감탄할 때가 많았다. 특히 자치구 정원들은 자치구의 특색도 잘 살렸지만, 작년에 비해 관람객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게 정원에 의자를 놓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 명소를 많이 만들어 놓았다. 덕분에 관람객이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은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었다. 제대로 된 정원의 역할을 보는 듯했다.
정원은 기획하고 투자하는 동행, 가꾸고 어루만져주는 손길, 바라보고 함께 즐기는 마음이 있어 더 아름답지 않을까 싶다. 공식 누리집에 가면 박람회 꿀팁으로 서울국제박람회 추천 동선도 자세하게 나와 있다. 여러 가지 자료를 읽어보고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예약하고 방문한다면, 더욱 의미 있게 정원을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자연과 사람과의 거리를 좁히고, 그 따스한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서울숲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추천한다.
오래전 임금의 사냥터였고, 1908년 설치된 서울 최초의 상수원 수원지였으며, 경마장과 골프장으로 활용되었던 서울숲은, 2005년 뚝섬체육공원 일대를 대규모 도시 숲으로 만들기 위해 새롭게 개원한 곳이다. 서울숲공원은 조성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시민의 참여로 시작한 최초의 공원이기도 하다.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3, 4번 출구 도보로 약 2분 거리에 있다.
이번 'Seoul, Green Culture' 주제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한강과 성수 일대를 따라 조성된 ▴이음정원_선형정원(30개소), 리버뷰가든(5개소)와 서울숲에서 만날 수 있는 ▴작가정원_초청정원(2개소), 공모정원(5개소) ▴참여정원_기업정원(32개소), 기관정원(10개소), 지자체정원(4개소) ▴동행정원_학생정원(10개소), 시민정원(15개소), 글로벌정원(10개소), 자치구정원(25개소) ▴매력정원_캐릭터 팝업정원(8개소), 이야기정원(11개소) 역대 최고 규모 총 면적 9만㎡ 167개의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원프로그램 중에는 해설, 공연, 체험, 행사, 연계 프로그램이 있다. 공식 누리집을 방문하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2026 서울가든페스티벌’(2026.5.16 ~6.7) 서울숲 야외무대 음악 공연도 이루어진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토요일 공연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개막 6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넘어선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여러 종류의 정원을 돌아보며 감탄할 때가 많았다. 특히 자치구 정원들은 자치구의 특색도 잘 살렸지만, 작년에 비해 관람객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게 정원에 의자를 놓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 명소를 많이 만들어 놓았다. 덕분에 관람객이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은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었다. 제대로 된 정원의 역할을 보는 듯했다.
정원은 기획하고 투자하는 동행, 가꾸고 어루만져주는 손길, 바라보고 함께 즐기는 마음이 있어 더 아름답지 않을까 싶다. 공식 누리집에 가면 박람회 꿀팁으로 서울국제박람회 추천 동선도 자세하게 나와 있다. 여러 가지 자료를 읽어보고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예약하고 방문한다면, 더욱 의미 있게 정원을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자연과 사람과의 거리를 좁히고, 그 따스한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서울숲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추천한다.

역대 최고 규모 총면적 9만㎡ 167개 정원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2026. 5.1.~10. 27.) ©박성환

'기관정원' 마(馬)중 정원-숲의 출발선_한국마사회 ©박성환

서울숲 거울연못 메타세쿼이아와 함께 반영된 아름다운 K-뷰티 기업 ‘클리오’ ©박성환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해치와 소울프렌즈' ©박성환

호수를 배경으로 많은 시민들이 5월의 정원을 즐기고 있다. ©박성환

나뭇가지가 층층으로 뻗은 층층나무꽃이 한창이다. ©박성환

'천만의 정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알리고 있다. ©박성환

꿀벌이 살고 있는 '꿀벌정원' ©박성환

예약제로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다. ©박성환

'이음정원'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선형정원 프리즘 스트리트 ©박성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 일시 : 5월 1일~10월 27일 12:00~19:00 (7~8월 14:00~21:00)
○ 장소 : 서울숲·성수동 일대(5~10월)
○ 입장료 : 별도 예약 없이 무료 관람 (일부 체험은 유료)
○ 내용 : 국제공모·시민·기업 참여정원 조성, 정원산업전, 학술행사, 문화프로그램 운영
○ 교통편
- 지하철 I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3,4,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2호선 '뚝섬역' 7,8번 출구에서 도보 11분
- 버스 I 성동13, 121, 2014, 2224, 2413번 버스 이용 후, 서울숲 1-3번 출입구 정류장 하차
- 주차 I 서울숲주차장 또는 뚝섬유수지 공영주차장 (주차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 권장)
○ 누리집
○ 장소 : 서울숲·성수동 일대(5~10월)
○ 입장료 : 별도 예약 없이 무료 관람 (일부 체험은 유료)
○ 내용 : 국제공모·시민·기업 참여정원 조성, 정원산업전, 학술행사, 문화프로그램 운영
○ 교통편
- 지하철 I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3,4,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2호선 '뚝섬역' 7,8번 출구에서 도보 11분
- 버스 I 성동13, 121, 2014, 2224, 2413번 버스 이용 후, 서울숲 1-3번 출입구 정류장 하차
- 주차 I 서울숲주차장 또는 뚝섬유수지 공영주차장 (주차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 권장)
○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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