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걷게 해줄게! 멀리 가지 않고도 '도심 정원' 즐기는 방법
발행일 2026.05.07. 13:00
서울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과 함께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뿐만 아니라 도심 곳곳의 정원을 화려하게 단장했다. ☞ [관련 기사] 신록의 계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서울숲~성수' 초록도시로
시민들이 어디서든 정원의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뚝섬한강공원, 보라매공원 등 역대 박람회 존치정원 292개소와 직영 공원 26개소의 봄맞이 정비를 완료했다. 이제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집 앞 공원에서 세계적 수준의 정원 문화를 누릴 수 있게 된 셈이다. ☞ [관련 기사] 정원박람회 전 미리 즐겨요! 서울 곳곳 '봄꽃 정원' 공개
먼저 찾은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입구부터 화사한 철쭉이 상춘객들을 맞이한다. 벚꽃이 진 아쉬움은 팔각당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분홍빛 겹벚꽃이 달래준다. 곳곳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형형색색 꽃들이 어우러진 서울어린이대공원은 그야말로 살아 있는 봄의 교향곡을 떠올리게 한다.
이어 방문한 뚝섬한강공원은 한강 수변을 따라 ‘초록빛 예술 라인’이 펼쳐진다. 탁 트인 한강의 개방감과 정교한 정원 예술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풍경이다. 2년 전 조성된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들이 산책로를 따라 다채롭게 이어지며, 다시 마주한 풍경이 새삼 감회를 더한다.
직접 방문한 두 곳의 정원은 단순히 꽃을 심어 놓은 공간이 아니었다. 과거 박람회의 유산을 보존하면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된 ‘도심 속 오아시스’였다. 특히 시민들이 정원 관리에 직접 참여해 함께 가꿔 나가는 모습에서, 정원 문화가 이미 서울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정비로 서울식물원의 13만 송이 봄꽃부터 여의도공원의 철쭉까지, 서울 전역이 거대한 정원으로 거듭났다. 5월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가까운 공원을 찾아가 보자. 빌딩 숲 사이에서 피어난 꽃들의 향연이 지친 일상에 싱그러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시민들이 어디서든 정원의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뚝섬한강공원, 보라매공원 등 역대 박람회 존치정원 292개소와 직영 공원 26개소의 봄맞이 정비를 완료했다. 이제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집 앞 공원에서 세계적 수준의 정원 문화를 누릴 수 있게 된 셈이다. ☞ [관련 기사] 정원박람회 전 미리 즐겨요! 서울 곳곳 '봄꽃 정원' 공개
먼저 찾은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입구부터 화사한 철쭉이 상춘객들을 맞이한다. 벚꽃이 진 아쉬움은 팔각당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분홍빛 겹벚꽃이 달래준다. 곳곳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형형색색 꽃들이 어우러진 서울어린이대공원은 그야말로 살아 있는 봄의 교향곡을 떠올리게 한다.
이어 방문한 뚝섬한강공원은 한강 수변을 따라 ‘초록빛 예술 라인’이 펼쳐진다. 탁 트인 한강의 개방감과 정교한 정원 예술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풍경이다. 2년 전 조성된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들이 산책로를 따라 다채롭게 이어지며, 다시 마주한 풍경이 새삼 감회를 더한다.
직접 방문한 두 곳의 정원은 단순히 꽃을 심어 놓은 공간이 아니었다. 과거 박람회의 유산을 보존하면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된 ‘도심 속 오아시스’였다. 특히 시민들이 정원 관리에 직접 참여해 함께 가꿔 나가는 모습에서, 정원 문화가 이미 서울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정비로 서울식물원의 13만 송이 봄꽃부터 여의도공원의 철쭉까지, 서울 전역이 거대한 정원으로 거듭났다. 5월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가까운 공원을 찾아가 보자. 빌딩 숲 사이에서 피어난 꽃들의 향연이 지친 일상에 싱그러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① 서울어린이대공원
화려하게 수놓은 철쭉이 방문객을 맞이하는 서울어린이대공원 한옥 정문 입구 ©이봉덕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수막 아래 싱그러운 봄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는 시민들 ©이봉덕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는 미니 정원 생태연못, 왜가리도 출연했다. ©이봉덕
수변을 따라 조성된 정원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는 시민들 ©이봉덕
새싹마루 앞 마당에 연분홍 철쭉이 빚어낸 봄의 정취 ©이봉덕
아치형 천장을 따라 흐르듯 피어난 붉은 꽃들이 식물원 내부를 화사하게 물들인다. ©이봉덕
동물원 앞, 흐드러진 겹벚꽃 아래에서 시민들이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이봉덕
어린이대공원 동물가족 마을, 붉은 철쭉 너머로 즐거운 관람객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이봉덕
공원 나무 아래 하얀 꽃잔디 앞에 멈춰 감상하는 다정한 가족의 모습 ©이봉덕
공원 산책로에 붉게 피어난 철쭉이 봄의 생동감을 더한다. ©이봉덕
공원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을 주는 초록 오아시스가 되었다. ©이봉덕
공원 산책로를 따라 화사하게 피어난 분홍빛 겹벚꽃의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봉덕
널따란 잔디마당 화사한 꽃 그늘 아래에서 여유롭게 봄을 만끽하는 시민들 ©이봉덕
공원 곳곳에서 마주한 저마다의 빛깔로 피어난 형형색색 봄의 전령들 ©이봉덕
② 뚝섬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수변을 따라 길게 이어진 산책로와 푸른 하늘 공원 풍경 ©이봉덕
한강의 개방감이 느껴지는 뚝섬 산책로에서 봄바람을 즐기는 시민들 ©이봉덕
한강버스가 오가는 뚝섬선착장 풍경이 인상적이다. ©이봉덕
2년 전 열린 ‘2024 서울정원박람회’의 수변 감성 정원이 그대로 보존·유지되고 있다. ©이봉덕
기업동행정원(태양썬룸)의 하나인 세송이물망초 정원. 통일부와 협업으로 꾸몄다. ©이봉덕
기업동행정원(삼성물산)이 선보인 친환경 정원 ‘에버스케이프 : 영원한 풍경’ ©이봉덕
태국 작가의 ‘나비효과 정원’ 작품 ©이봉덕
방글라데시 작가의 ‘심심해지다, 명상하다, 고마워하다’ 작품 ©이봉덕
기업동행정원(NH농협손해보험)의 ‘헤아림정원’ ©이봉덕
기업동행정원(헨켈코리아)의 ‘헨켈 포레스트’ ©이봉덕
기업동행정원(KB증권)의 ‘깨비정원’은 도심 환경 재생을 위한 정원이다. ©이봉덕
조동범, 임승재 작가의 ‘겸재 선생님, 한강공원에서 뵈어요’ 작품 ©이봉덕
작품과 자연스레 어우러져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봉덕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어린이대공원
○ 위치 :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216
○ 교통 :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정문), 5호선 아차산역 4번 출구(후문), 5·7호선 군자역 6번 출구(능동문)
○ 운영시간 : 05:00~22:00(동물원 등 세부 시설별 상이)
○ 누리집
○ 교통 :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정문), 5호선 아차산역 4번 출구(후문), 5·7호선 군자역 6번 출구(능동문)
○ 운영시간 : 05:00~22:00(동물원 등 세부 시설별 상이)
○ 누리집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