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이 막막할 때, ‘서울주택정책소통관’에서 해법을 찾아보세요
발행일 2026.02.11. 13:08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문 연 ‘서울주택정책소통관’

서울주택정책소통관 미리내집 ©권수진
“언젠가는 내 집을 가져야지.”
모두의 꿈이지만 현실의 주택정책은 너무 많고, 너무 어렵기만 하다.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요즘 들어 자주 접하는 이름들이지만, 정확히 어떤 것인지 알 수 없고 그저 막막하기만 한데, 이런 시민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공간이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2월 5일부터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서울 내집마련 길라잡이,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하여 시민들이 주택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결정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은 단순히 정책을 설명하는 공간을 넘어서, 시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낼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시의 주택정책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연결고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 [관련 기사] 주거고민, 정책을 알면 쉬워져요! '서울주택정책소통관' 개관
모두의 꿈이지만 현실의 주택정책은 너무 많고, 너무 어렵기만 하다.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요즘 들어 자주 접하는 이름들이지만, 정확히 어떤 것인지 알 수 없고 그저 막막하기만 한데, 이런 시민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공간이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2월 5일부터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서울 내집마련 길라잡이,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하여 시민들이 주택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결정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은 단순히 정책을 설명하는 공간을 넘어서, 시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낼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시의 주택정책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연결고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 [관련 기사] 주거고민, 정책을 알면 쉬워져요! '서울주택정책소통관' 개관

서울주택전시관으로 연결된 길을 걸으며 모형과 함께 건물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권수진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은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모아타운' 세가지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내 집 마련 고민이 더 커지기 전에 ‘미리’, 정비사업 절차는 ‘더 빠르게’, 궁금한 정보는 ‘다 모아’ 알려주는, 주택정책 전용 소통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이런 정책들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시민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복잡한 주택정책, 전시로 쉽게 풀다
서울주택정책소통관 전시는 ▴미리 만나는 우리집 ‘미리내집’, ▴정비사업의 새로운 길 ‘신속통합기획’, ▴이웃과 함께 만드는 새 동네 ‘모아주택·모아타운’ 순으로 이어진다. 각각의 정책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는지,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살펴볼 수 있다.

미리 만나는 우리집, 미리내집 ©권수진
해치&소울프렌즈와 함께 만나는 '미리내집'
가장 먼저 만나는 '미리내집' 전시는 서울시 캐릭터인 '해치&소울프렌즈'가 전시 안내자로 등장하는 대화형 콘텐츠로 꾸며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해치&소울프렌즈를 따라가며 관람객은 자신의 주거 상황에 맞는 정책을 자연스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미리내집’의 공급 현황, 공급 유형 등을 차례대로 살펴볼 수 있고, ‘버추얼 모델하우스’를 통해 59㎡형과 84㎡형 아파트의 조감도를 실제로 볼 수 있다. 특히 VR 체험을 통해 가상 모델하우스를 직접 돌아볼 수 있어, 관람객들이 마치 실제로 자신의 집을 구상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체험은 ‘내가 실제로 살게 된다면?’이라는 상상을 현실적인 정보로 연결시켜 주며, 주택정책이 어려워 보였던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게 만든다.
전시 공간에서는 ‘미리내집’의 공급 현황, 공급 유형 등을 차례대로 살펴볼 수 있고, ‘버추얼 모델하우스’를 통해 59㎡형과 84㎡형 아파트의 조감도를 실제로 볼 수 있다. 특히 VR 체험을 통해 가상 모델하우스를 직접 돌아볼 수 있어, 관람객들이 마치 실제로 자신의 집을 구상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체험은 ‘내가 실제로 살게 된다면?’이라는 상상을 현실적인 정보로 연결시켜 주며, 주택정책이 어려워 보였던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게 만든다.

해치&소울프렌즈의 안내로 확인할 수 있는 미리내집 공급 유형 ©권수진

해치&소울프렌즈의 안내로 만나는 버추얼 모델하우스 체험 ©권수진
‘미리내집’은 신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최장 20년까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주거 정책이다. 자녀 출산 시 우선 매수청구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274호가 공급되었으며,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모아주택, 모아타운 - 노후 저층 주거지의 새로운 해법
'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개별 필지를 모아 공동 개발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이에 비해 '모아타운'은 여러 개의 모아주택을 블록 단위로 확장해 아파트 단지처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지역이다.
현재 서울시 내 24개 자치구에서 122곳이 모아타운으로 지정되어 활발히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실제 동네 변화 사례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동네도 가능할까?'라는 질문에 답을 제시하고 있다. 노후도 요건 완화, 용적률 완화, 본 공사비 융자 등 여러 규제 개선과 지원을 통해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평균 사업기간은 5~9년으로 단축된다고 한다.
현재 서울시 내 24개 자치구에서 122곳이 모아타운으로 지정되어 활발히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실제 동네 변화 사례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동네도 가능할까?'라는 질문에 답을 제시하고 있다. 노후도 요건 완화, 용적률 완화, 본 공사비 융자 등 여러 규제 개선과 지원을 통해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평균 사업기간은 5~9년으로 단축된다고 한다.

재개발의 새로운 변화 모아주택, 모아타운 ©권수진

지역마다의 변화를 모형 조감도와 설명으로 확인할 수 있다. ©권수진
신속통합기획 - 정비사업을 빠르게
'신속통합기획'은 주민, 전문가, 서울시가 함께 원팀이 되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간소화하는 공공 정비 지원제도이다. 2021년 서울시가 최초로 도입한 이후, 현재는 전국으로 확산되어 법제화되었다고 한다. 이 제도는 사업지별 맞춤형 기획을 통해 정비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한다. 전시에서 기존 정비사업과 신속통합기획을 비교하여 차이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 ©권수진
요즘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노들섬의 변화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은 단순히 전시로 그치지 않고, 양방향 소통거점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어 실제 사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상시로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통해 주택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내집 마련과 우리 동네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은 단순히 전시로 그치지 않고, 양방향 소통거점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어 실제 사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상시로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통해 주택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내집 마련과 우리 동네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멋지게 변신하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모형도 ©권수진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은 시민들이 어려워했던 주택정책을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각종 정책의 배경과 혜택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이 전시는 시민들이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위해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의 주택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크게 증대시킬 것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서울시 주택정책에 대해 고민하지 말고, 서울주택정책소통관에서 내집 마련의 꿈과 우리동네의 미래를 위한 해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어렵게만 느껴졌던 서울시 주택정책에 대해 고민하지 말고, 서울주택정책소통관에서 내집 마련의 꿈과 우리동네의 미래를 위한 해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서울 내집마련 길라잡이 ‘주택정책소통관’
○ 기간 : 2월 5일~(매주 월요일 휴관)
○ 시간 : 10:00~18:00(입장마감 17:30)
○ 장소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 2층, 지하 3층
○ 전시내용 :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모아타운 등 서울시 주택정책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누리집
○ 문의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02-736-8050
○ 시간 : 10:00~18:00(입장마감 17:30)
○ 장소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 2층, 지하 3층
○ 전시내용 :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모아타운 등 서울시 주택정책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누리집
○ 문의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02-736-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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