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다채로운 도서관이라니! 취향 따라 골라가는 이색 도서관 3

시민기자 김아름

발행일 2026.07.24. 13:54

수정일 2026.07.24. 13:54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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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서초구립 방배숲환경도서관, 서초그림책도서관 등 개성 있는 도서관이 많다.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은 기록매체박물관·AI 실감서재와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전시를 운영하고, 방배숲환경도서관은 4-ZERO를 실천하는 환경 특화 도서관이다. 서초그림책도서관은 그림책 특성화 공공도서관으로 서리풀문화광장에 있다.
서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다채로운 형태의 도서관을 품은 도시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부터 서울시를 대표하는 공공도서관인 ‘서울도서관’, 정독도서관 등 오랜 역사를 지닌 교육청 소속 도서관들이 자리한다. 여기에 25개 자치구가 운영하는 ‘구립도서관’, 규모는 작지만 주민들의 정보 사랑방 역할을 하는 ‘작은도서관’, 자연 속 쉼표가 되어주는 ‘숲속도서관·챔쉼터’, 서울아트책보고 같은 특화 도서관도 빼놓을 수 없다. 기업이 운영하는 코엑스의 ‘별마당도서관’과 최근 민간 복합개발과 결합해 대형 문화공간으로 탄생한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도서관’처럼 공공과 민간의 경계를 허문 복합문화도서관까지 가세했다. 이처럼 폭넓은 도서관 네트워크가 도시 전체를 감싸고 있는 셈이다.

집과 가까운 구립도서관을 주로 이용하고 있지만, 늘 가던 곳만 가기엔 아쉽다. 오늘은 필자가 즐겨 찾는 서울의 특별한 도서관 3곳을 소개하려 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몰랐던 보석같은 도서관을 찾아, 독서와 예술·문화를 누리며 조금은 느긋한 하루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

①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은 학창 시절 기자에게 거대한 보물창고였다. 책이 좋았기에 틈만 나면 이곳으로 달려가 서가 구석에 파묻혀 시간을 보내곤 했다. 원하는 책을 어디서든 빌려볼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자연스레 국립중앙도서관을 향한 발길이 뜸해졌다. 그러다 2009년 디지털도서관이 개관하면서 다시 이곳을 찾기 시작했다. 콘텐츠 제작이나 노트북 이용을 위해, 종이책 중심의 본관보다는 디지털도서관의 활기찬 공간을 더 즐겨 찾게 된 것이다.

국가도서관이라고 하면 으레 엄숙하고 딱딱한 분위기를 떠올리기 쉽지만, 디지털도서관은 사뭇 신선하고 흥미롭게 다가온다. 도서관 지하3층에 ‘기록매체박물관’(2017년 개관)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AI 실감서재’(2021년 개관) 같은 특별한 공간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록매체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면 인간의 두상과 펼쳐진 책을 접목한 조형물 ‘책 속의 얼굴’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LED 표면을 통해 기록의 시간과 인간의 내면세계를 표현한 작품이다. 그 주변에는 문자의 탄생부터 종이의 발명, 인쇄술과 영상의 등장, 컴퓨터와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기록매체의 진화 과정이 시대별로 펼쳐진다. 이제는 쉽게 보기 힘든 활판인쇄기, 타자기, 카세트테이프 등은 기성세대에겐 아련한 추억을, 젊은 세대에겐 낯설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기록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 보면 ‘AI 실감서재’를 마주하게 된다. 이곳은 도서관 소장 자료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미래형 도서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상설 전시 공간이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현대인들이라면 화면을 하나하나 터치해가며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형 검색 환경을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다.

지하 3층에는 또 하나의 작은 전시실이 있다. 이곳에서는 7월 14일부터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라는 새로운 전시가 막을 올렸다. 한국 게임의 문화적 가치와 디지털 문화유산으로서의 보존 의미를 조명하는 이 전시는 올해 연말까지 이어진다. 국립중앙도서관을 한 번쯤 방문해보고 싶었거나, 오랜만에 방문한다면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을 방문해 과거와 미래, 그리고 뜻밖의 디지털 유산까지 만나는 다채로운 경험을 해보길 추천한다.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건물 전경. 앞쪽에 계단 옆 살짝 보이는 건물이 디지털도서관이다. ©김아름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건물 전경. 앞쪽에 계단 옆 살짝 보이는 건물이 디지털도서관이다. ©김아름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에 조성된 ‘AI 실감서재(실감체험관)’ 전경 ©김아름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에 조성된 ‘AI 실감서재(실감체험관)’ 전경 ©김아름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지도 중 실물로 보기 어렵고, 고지도에 숨겨진 정보와 우리 지도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구현된 실감 지도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지도 존’ ©김아름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지도 중 실물로 보기 어렵고, 고지도에 숨겨진 정보와 우리 지도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구현된 실감 지도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지도 존’ ©김아름
특수 재질의 한지로 제작된 ‘디지털북’.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서를 직접 터치해가며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김아름
특수 재질의 한지로 제작된 ‘디지털북’.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서를 직접 터치해가며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김아름
실감서재 정중앙의 ‘검색의 미래 존’에 AI 테이블이 놓여 있다. 종이책을 책상 위에 올려 놓고, 궁금한 ‘메뉴’를 손가락으로 누른 뒤 종이책을 떼면 ‘AI사서’와 대화할 수 있다. ©김아름
실감서재 정중앙의 ‘검색의 미래 존’에 AI 테이블이 놓여 있다. 종이책을 책상 위에 올려 놓고, 궁금한 ‘메뉴’를 손가락으로 누른 뒤 종이책을 떼면 ‘AI사서’와 대화할 수 있다. ©김아름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에 조성된 ‘기록매체박물관’ ©김아름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에 조성된 ‘기록매체박물관’ ©김아름
디지털 기억 시대에 등장한 컴퓨터와 전자 매체를 시기별로 전시하고 있다. ©김아름
디지털 기억 시대에 등장한 컴퓨터와 전자 매체를 시기별로 전시하고 있다. ©김아름

② 방배숲환경도서관

요즘 곳곳에 '숲속 도서관'들이 생겨나면서, 이른바 '숲세권' 지역을 찾을 때면 인근 도서관을 함께 둘러보는 습관이 생겼다. 초록빛 자연에 둘러싸여 온전히 독서에 몰입하는 경험은 그 자체로 삶의 커다란 힐링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내가 사는 동네에는 이런 숲속 도서관이 없다. 그래서 비교적 가까운 서리풀공원 인근의 ‘서초구립 방배숲환경도서관’을 알게 된 이후로는 종종 이곳을 찾고 있다.

방배숲환경도서관은 환경 NGO 단체 ‘(사)에코나우’가 운영하는 환경 특화 공공도서관이다. 이름 그대로 도서관 운영 전 과정에서 ‘4-ZERO(제로 스트레스, 제로 플라스틱, 제로 에너지, 제로 웨이스트)’ 정책을 실천한다.

방배숲환경도서관은 지하철 7호선 내방역 8번 출구로 나와 언덕길을 쭉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 서리풀공원 끝자락에 숨어있다. 만약 도로 우측 보도로 걷고 있다면, 서리풀터널 상부를 통해 좌측 보도로 건너가야 도서관 가는 길과 이어진다. 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는데, 요즘처럼 볕이 뜨거운 날에는 언덕길을 오르기가 조금 힘들 수 있다. 이럴 때는 내방역 1번 출구 앞의 버스정류장에서 마을버스 ‘서초07번’을 타는 것을 추천한다. ‘황실자이아파트’ 정류소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도서관 진입로를 찾아볼 수 있다.

산뜻한 분위기의 공간 중심에는 햇살이 가득 내리쬐는 초록 잔디 중정(햇살, 뜰)이 있고, 이 중정을 둥글게 감싸듯 서가들이 놓여 있다. 각 공간마다 숲을 연상시키는 싱그러운 이름을 붙여둔 점도 정겹다. 분야별로 알차게 갖춰진 장서들은 이곳을 자꾸만 찾게 만드는 가장 큰 매력 요인이다. 책을 읽거나 개인 작업을 하다가 조금 지칠 때면, 복도 한편에 정성스레 마련된 전시 서가를 둘러보며 신선한 영감을 얻을 수도 있다.

로비 안내데스크를 기점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서가를 한 바퀴 쭉 돌다 보면, 친환경 카페인 ‘보틀라운지’를 마주하게 된다. ‘4-ZERO’를 지향하는 도서관답게 이곳엔 일회용 컵과 빨대가 없다. 텀블러를 미리 챙겨가면 가장 좋지만, 빈손으로 가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보틀클럽’ 앱을 통해 다회용 컵(리턴미 컵)을 간편하게 대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 텀블러를 이용해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으면 음료 교환 쿠폰도 받을 수 있어, 지구를 지키는 소소한 재미와 보람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방배숲환경도서관은 지하철 7호선 내방역 8번 출구로 나와 언덕길을 쭉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 서리풀공원 끝자락에 숨어있다. 만약 도로 우측 보도로 걷고 있다면, 서리풀터널 상부를 통해 좌측 보도로 건너가야 도서관 가는 길과 이어진다. ©김아름
방배숲환경도서관은 지하철 7호선 내방역 8번 출구로 나와 언덕길을 쭉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 서리풀공원 끝자락에 숨어있다. ©김아름
내방역 1번 출구 앞의 버스정류장에서 마을버스 ‘서초07번’을 타고 황실자이아파트 정류소에서 하차하면 된다. (도보로는 약 10분 정도 소요) ©김아름
내방역 1번 출구 앞의 버스정류장에서 마을버스 ‘서초07번’을 타고 황실자이아파트 정류소에서 하차하면 된다. (도보로는 약 10분 정도 소요) ©김아름
버스정류소 앞 도서관 진입로 ©김아름
버스정류소 앞 도서관 진입로 ©김아름
서초구립 방배숲환경도서관 건물 ©김아름
서초구립 방배숲환경도서관 건물 ©김아름
도서관 중앙에는 초록 잔디가 깔린 중정(햇살, 뜰)이 있다. 각 공간마다 숲을 연상시키는 친근한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김아름
도서관 중앙에는 초록 잔디가 깔린 중정(햇살, 뜰)이 있다. 각 공간마다 숲을 연상시키는 친근한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김아름
입구의 안내테스크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돌아보면 마지막에 친환경 카페인 ‘보틀라운지’를 만나게 된다. 이곳은 일회용품 없는 도서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면 좋다. ©김아름
이곳은 일회용품 없는 도서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면 좋다. ©김아름
중정 둘레를 따라 설치된 테이블에서 노트북, 공부 등 개인작업이나 독서를 즐기는 시민들 ©김아름
중정 둘레를 따라 설치된 테이블에서 노트북, 공부 등 개인작업이나 독서를 즐기는 시민들 ©김아름
긴 테이블이 놓인 이곳 벽면에 예술 서가가 있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다. ©김아름
긴 테이블이 놓인 이곳 벽면에 예술 서가가 있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다. ©김아름
책을 읽거나 개인 작업을 하다가 조금 지칠 때면, 복도 한편에 정성스레 마련된 전시 서가를 둘러보며 신선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김아름
책을 읽거나 개인 작업을 하다가 조금 지칠 때면, 복도 한편에 정성스레 마련된 전시 서가를 둘러보며 신선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김아름

③ 서초구립 그림책도서관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라면 가슴이 설렐 만한 공간이 있다. 바로 서초구립 반포도서관의 분관이자 그림책 특성화 공공도서관‘그림책도서관’이다. 지상 2층 규모의 아담한 도서관이지만, 1층 서가엔 국내외 그림책은 물론, 칼데콧상·볼로냐 라가치상 등 세계적인 그림책 수상작, 화려한 아트북, 큼직한 빅북, 그리고 그림책 관련 연구 서적까지 그림책에 관한 모든 것이 빼곡히 채워져 있다.

이 도서관이 들어선 자리 또한 무척 흥미롭다. 대법원 맞은편, 서초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서리풀문화광장’에 자리하고 있다. 버스를 탄다면 ‘서리풀문화광장’ 정류소에서 내리면 바로다. 본래 이곳은 도로 한가운데 덩그러니 남겨져 있던 교통섬이었으나, 버려진 유휴 공간을 문화광장으로 재생하면서 알록달록한 세 가지 색상의 모듈러(컨테이너) 건물들이 들어섰다. 그중 연두색 건물이 ‘서초그림책도서관’이며, 주황색 건물은 ‘장난감도서관(장난감수리센터)’, 노란색 건물은 ‘서리풀문화광장함께키움센터’다.

그림책은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이곳에서는 어린 자녀와 함께 온종일 그림 속에 파묻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도서관이 운영하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영감을 갈구하는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교사 등 시각 예술과 교육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어주기도 한다.

그림책과 아름다운 아트북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이곳을 시작으로 서울 곳곳의 개성 넘치는 공간들로 여정을 넓혀보는 것도 좋겠다. 구로구 고척동의 ‘서울아트책보고’, 송파구 가락동의 ‘송파책박물관’, 그리고 강남구 역삼동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까지 기억해 두었다가 차례로 방문해 본다면 시각적인 즐거움으로 가득 찬 특별한 독서 여행이 되어줄 것이다.
대법원 맞은 편, 서리풀문화광장에 자리한 서초 그림책도서관. 모듈러(컨테이너) 건축 형태이다. ©김아름
대법원 맞은 편, 서리풀문화광장에 자리한 서초 그림책도서관. 모듈러(컨테이너) 건축 형태이다. ©김아름
과거 교통섬 유휴공간이었던 부지를 서리풀문화광장으로 재생했고, 현재 도서관 앞마당이자 시민들의 휴게 쉼터로 이용된다. ©김아름
과거 교통섬 유휴공간이었던 부지를 서리풀문화광장으로 재생했고, 현재 도서관 앞마당이자 시민들의 휴게 쉼터로 이용된다. ©김아름
1층 서가엔 국내외 그림책, 칼데콧상·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아트북, 빅북, 그림책 관련 연구도서 등 그림책과 관련된 책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다. ©김아름
1층 서가엔 국내외 그림책, 칼데콧상·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아트북, 빅북, 그림책 관련 연구도서 등 그림책과 관련된 책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다. ©김아름
해외 수상작(영어 그림책)을 모아놓은 서가 ©김아름
해외 수상작(영어 그림책)을 모아놓은 서가 ©김아름
1층 공간 한편에 있는 <시선, 그림책> 큐레이션 서가는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을 제공한다. ©김아름
1층 공간 한편에 있는 <시선, 그림책> 큐레이션 서가는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을 제공한다. ©김아름
독서 연계 활동으로 멸종위기 바다동물 색칠하기, 사람·동식물 친구들을 자유롭게 그려보는 도구도 마련돼 있다. ©김아름
독서 연계 활동으로 멸종위기 바다동물 색칠하기, 사람·동식물 친구들을 자유롭게 그려보는 도구도 마련돼 있다. ©김아름
어른이 읽는 그림책을 모아 놓은 서가 ©김아름
어른이 읽는 그림책을 모아 놓은 서가 ©김아름
2층에는 그림책을 함께 소리내어 읽을 수 있는 공간인 이야기 놀이터 및 소리놀이터가 있으며, 신발을 벗고 입장할 수 있다. ©김아름
2층에는 그림책을 함께 소리내어 읽을 수 있는 공간인 이야기 놀이터 및 소리놀이터가 있으며, 신발을 벗고 입장할 수 있다. ©김아름

국립중앙도서관

○ 위치 :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
○ 교통 : 지하철 2호선 서초역 6번 출구에서 도보 12분,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 운영일시 : 화·목·금·토·일요일 09:00~18:00, 수요일 09:00~121:00 (※ 매달 2, 4번째 월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관공서 공휴일 휴관)
○ 디지털도서관 전시 및 특별 공간
①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한국 게임의 문화적 가치와 디지털 문화유산으로서의 보존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
- 전시기간 : 7월 14일~12월 31일
- 전시장소 :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 작은 전시실
② <세상을 깨우는 힘, 기록 매체 이야기>
- 1부 '기록 매체, 문명을 깨우다', 2부 '기록 매체, 세상을 담다', 3부 '디지털 기억 시대, 컴퓨터와 전자 매체의 등장'로 구성
- 관람일시 : 월~일요일 09:00~18:00 (※ 매달 2, 4번째 월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관공서 공휴일 휴관)
- 전시장소 :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 기록매체박물관
③ 실감체험관(AI 실감서재)
- 국내 최초로 도서관 소장 자료와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미래형 도서관을 체험할 수 있게 만든 상설 전시공간
- 관람일시 : 월~일요일 09:00~18:00 (※ 매달 2, 4번째 월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관공서 공휴일 휴관)
- 전시장소 :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
④ 본관에서 진행중인 전시 참조 ☞바로가기
누리집

서초구립 방배숲환경도서관

○ 위치 :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160-7
○ 교통 : 지하철 7호선 내방역 8번출구에서 도보 10분
○ 운영일시 : 월~목요일 09:00~22:00, 토·일요일 09:00~18:00 (※매주 금요일, 공휴일 휴관)
누리집

서초구립 그림책도서관

○ 위치 : 서울시 서초구 명달로 150
○ 교통 : 지하철 2호선 서초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 운영일시 : 화~금요일 09:00~21:00, 토·일요일 09:00~18:00 (※ 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 임시 공휴일)
누리집

시민기자 김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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