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신나는 가을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매헌시민의숲' 정원 축제
발행일 2026.10.22. 14:03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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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매헌시민의숲에서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개원 40주년을 맞아 작가·시민·학생·기업정원 등 51개 정원과 정원마켓, 도슨트, 숲속극장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댕댕파크’도 마련됐다.
올해 가을,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꼽으라면 서초구에 있는 매헌시민의숲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기존에도 매력적이었던 매헌시민의숲에서 지난 10월 1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서울숲에서 시작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열기가 그대로 매헌시민의숲으로 이어진 것으로, 다양한 정원은 물론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어 서울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가을 정원축제로 인기를 끌고 있다. ☞ [관련 기사] 올가을엔, 모여봐요! '매헌시민의숲' 50여개 정원 조성
서울 서초구 매헌로 99에 위치한 매헌시민의숲은 과거 ‘양재시민공원’으로 불리며 시민들에게 잘 알려진 곳이다. 올해는 개원 40주년을 맞아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작가정원, 시민정원, 학생정원, 기업정원 등 무려 총 51개의 정원을 감상할 수 있어 그 규모도 상당하다. 특히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정원문화 활동에도 참여한다는 점이 이 박람회의 특징이다. 매헌시민의숲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정원을 돌보는 사람들의 정성과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작가와 학생, 기업, 정원사 등이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인 만큼, 화려함을 앞세우기보다는 따뜻하고 소박한 정원에서 감동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정원마켓과 정원문화 프로그램 등 정원 감상 외에도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는 점 역시 이번 박람회의 특징이다. 푸드트럭이 운영돼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으며, 정원도슨트와 정원처방, 숲속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단순히 정원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걷고, 쉬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난 모습이다. 서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민 정원사진사들의 예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최근 새롭게 새단장을 마친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관람도 병행하면 보람된 가을 산책이 된다.
가장 이색적인 정원을 꼽자면, 기존 반려견 놀이터 인근에 조성된 '댕댕파크'를 추천한다. 반려견과 보호자들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이색적인 체류형 정원으로 사람뿐만이 아닌 반려견도 정원박람회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예쁜 정원과 포토존을 이용하여 반려견과 함께 재미난 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줄 것이다.
서울 서초구 매헌로 99에 위치한 매헌시민의숲은 과거 ‘양재시민공원’으로 불리며 시민들에게 잘 알려진 곳이다. 올해는 개원 40주년을 맞아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작가정원, 시민정원, 학생정원, 기업정원 등 무려 총 51개의 정원을 감상할 수 있어 그 규모도 상당하다. 특히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정원문화 활동에도 참여한다는 점이 이 박람회의 특징이다. 매헌시민의숲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정원을 돌보는 사람들의 정성과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작가와 학생, 기업, 정원사 등이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인 만큼, 화려함을 앞세우기보다는 따뜻하고 소박한 정원에서 감동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정원마켓과 정원문화 프로그램 등 정원 감상 외에도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는 점 역시 이번 박람회의 특징이다. 푸드트럭이 운영돼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으며, 정원도슨트와 정원처방, 숲속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단순히 정원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걷고, 쉬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난 모습이다. 서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민 정원사진사들의 예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최근 새롭게 새단장을 마친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관람도 병행하면 보람된 가을 산책이 된다.
가장 이색적인 정원을 꼽자면, 기존 반려견 놀이터 인근에 조성된 '댕댕파크'를 추천한다. 반려견과 보호자들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이색적인 체류형 정원으로 사람뿐만이 아닌 반려견도 정원박람회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예쁜 정원과 포토존을 이용하여 반려견과 함께 재미난 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줄 것이다.
매헌윤봉길의사동상이 반겨주는 매헌시민의숲 ©서지희
이번 매헌시민의숲의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10월 27일까지 계속된다. ©서지희
시민, 학생, 정원사 등이 함께 어울려 만들어가는 참여형 박람회이자 축제다. ©서지희
동서남북 어디를 둘러봐도 매력적인 가을풍경과 정원들에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다. ©서지희
올해는 또한 매헌시민의숲의 전신인 양재시민공원의 개장 40주년을 맞는 해라고 한다. ©서지희
다양한 안내문을 통해 많은 정원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리고 있다. ©서지희
공원 곳곳에 포토존이 많아 다양한 산책로를 자세히 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서지희
이번 박람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댕댕파크' ©서지희
단순히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이색적인 정원 수준을 넘어 너무 아름답고 낭만적인 정원이다. ©서지희
반려견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체류형 정원의 성격도 가지고 있다. ©서지희
댕댕파크는 매헌시민의숲 반려견놀이터 인근 산책로에 위치하고 있다. ©서지희
매헌시민의숲 본연의 매력과 장점을 충분히 살린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지희
50여 개의 다채로운 정원을 하나씩 구경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 ©서지희
모던하고 매력적인 느낌의 여러 기업정원들도 이번 박람회의 감초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서지희
매헌시민의숲이 보유한 산책로, 녹지와 함께 잘 어울리는 기업정원들 ©서지희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매헌시민의숲의 매력점수가 2배는 더 상승한 것 같다. ©서지희
자치구, 정원사, 학생 들의 소박한 정원들도 좋은 힐링 포인트가 되고 있다. ©서지희
보기 드문 푸드트럭이 함께 운영되고 있어 박람회를 넘어 축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서지희
야외결혼식이 진행되는 공간도 있어 함께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다. ©서지희
박람회를 통해 매헌시민의숲의 매력을 조금 더 발굴할 수 있었던 하루였다. ©서지희
마치 소인국에 놀러온 것 같은 느낌의 시민정원사회 존치정원 개장식 현장 ©서지희
10월 27일 폐막 전에 매헌시민의숲을 꼭 방문해보자. ©서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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