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억새부터 라이팅쇼까지…놓치면 아쉬울 하늘공원 '억새축제'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10.16. 17:19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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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서울억새축제가 10월 23일까지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로, 라이팅쇼·버스킹·리본(Re-born) 마켓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낮에는 억새와 정원을 산책하고 밤에는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17일부터 23일까지…라이팅쇼·정원 체험

10월 23일까지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에서 ‘제25회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가을 억새 풍경과 야간 라이팅쇼, 자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제25회 서울억새축제’가 10월 23일까지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로, 낮에는 억새와 정원을 산책하고 밤에는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정원, 공연, 자원순환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감정원’은 올해 축제의 주제를 담은 공간이다. 억새와 가을 식물, 빛과 주변 소리 등 하늘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여러 감각으로 자연을 느끼고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 다양한 정원을 조성했다. 소원을 남기는 정원에서 시작해 휴식과 위로를 거쳐 희망을 품는 정원으로 이어진다.
소원의 정원 시민들이 소망과 메시지를 직접 남길 수 있다. 억새의 물결 속에 시민의 이야기가 더해지며, 관람객이 함께 축제 풍경을 완성하는 참여형 공간이다.
휴식의 정원 억새 풍경 속에서 책과 함께 머물 수 있는 독서·휴식 공간이다. 팝업형 공간으로 캠핑 분위기의 휴게 공간과 북키트를 마련해 시민들이 억새밭을 바라보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위로의 정원 ‘달빛을 품은 둥지’를 중심으로 붉게 물든 댑싸리, 억새 풍경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공간이다.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마음을 내려놓고 잠시 쉬어갈 시간을 건넨다.
희망의 정원 낮의 휴식은 밤의 희망의 정원으로 이어진다. 기존 억새말 조형물에 야간 조명을 더해 새로운 출발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억새밭 야경과 함께 가을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야간 포토존으로 운영한다.
오감정원 보고, 듣고, 느끼는 감각의 정원
‘오감정원’은 올해 축제의 주제를 담은 공간이다. 억새와 가을 식물, 빛과 주변 소리 등 하늘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여러 감각으로 자연을 느끼고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 다양한 정원을 조성했다. 소원을 남기는 정원에서 시작해 휴식과 위로를 거쳐 희망을 품는 정원으로 이어진다.
소원의 정원 시민들이 소망과 메시지를 직접 남길 수 있다. 억새의 물결 속에 시민의 이야기가 더해지며, 관람객이 함께 축제 풍경을 완성하는 참여형 공간이다.
휴식의 정원 억새 풍경 속에서 책과 함께 머물 수 있는 독서·휴식 공간이다. 팝업형 공간으로 캠핑 분위기의 휴게 공간과 북키트를 마련해 시민들이 억새밭을 바라보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위로의 정원 ‘달빛을 품은 둥지’를 중심으로 붉게 물든 댑싸리, 억새 풍경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공간이다.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마음을 내려놓고 잠시 쉬어갈 시간을 건넨다.
희망의 정원 낮의 휴식은 밤의 희망의 정원으로 이어진다. 기존 억새말 조형물에 야간 조명을 더해 새로운 출발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억새밭 야경과 함께 가을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야간 포토존으로 운영한다.

올해 축제는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라는 주제로 다양한 정원이 조성된다.
라이팅쇼 해가 지면 시작되는 억새밭 라이팅쇼
해가 지면 은빛 억새밭은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야간 무대로 바뀐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하늘공원 일대에서 ‘라이팅쇼’를 운영한다.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억새밭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억새 축제 기간 매일 저녁 라이팅쇼가 진행된다.
포토존·버스킹 억새밭에서 즐기는 가을
억새밭 곳곳에는 가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는 소원존이 마련됐다. 서울억새축제의 대표적인 억새 조형물과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서울의 상징 캐릭터 ‘해치와 소울프렌즈’ 아트벌룬도 만날 수 있다.
억새밭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도 이어진다. 축제 기간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중앙 무대에서 발라드, 재즈, K-POP, 밴드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날짜에 따라 공연 시간과 프로그램이 다르므로, 방문 전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에서 세부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서울억새축제 관람안내

억새밭 곳곳에는 포토존과 소원존이 마련된다.
리본(Re-born) 마켓 자원순환을 배우는 시간
하늘공원의 생태적 의미를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자원순환 마켓 ‘리본(Re-born) 마켓’도 열린다. 축제 기간 오후 2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친환경·제로웨이스트 가드닝 제품과 억새 등 자연물 소재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총 16개 셀러 팀이 참여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자원순환의 의미를 접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 억새와 정원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
억새와 정원,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공원의 자연물을 활용한 ‘공병 정원 나누기’, 공원사진사가 축제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인화해 주는 ‘서울억새축제 사진인화소’ 등이 진행된다. 억새에 기생하는 식물인 ‘야고’를 찾아보는 ‘억새야! Go(고), 하늘공원’ 등 자연을 주제로 한 체험도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오후 1시 30분~5시 30분에 운영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억새축제 체험프로그램
| 일시 | 프로그램명 | 신청방법 |
|---|---|---|
| 10월 19일~23일 13:30~17:30 |
- 공병 정원 나누기 - 꿀숲벌숲과 함께하는 밀랍랩 만들기 (환경재단) - 친환경 양말목 네잎클로버 만들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 억새야! Go(고), 하늘공원 - 공원사진사와 함께하는 서울억새축제 사진인화소 - 서울억새축제 기념 편지쓰기 체험 (서울지방우정청 등) |
현장접수 (무료) |
일반 체험 외에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자연순환을 주제로 한 ‘탄소 저장 독서 우드링 만들기’, 공원 건강 프로그램 ‘억새 속 싱잉볼 명상’, 공원해설사와 함께 전기차를 타고 축제장을 둘러보는 ‘억새축제장에 나타난 꾀붕카’ 등이 있다. 특별 프로그램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제는 10월 23일까지 이어진다. 준비된 여러 프로그램의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이 다르므로 누리집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타 관련 문의는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하면 된다.
문의: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 02-300-5574
축제는 10월 23일까지 이어진다. 준비된 여러 프로그램의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이 다르므로 누리집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타 관련 문의는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하면 된다.
문의: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 02-300-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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