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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서울숲에 이어 매헌시민의숲으로 확대 개최된다. ⓒ김미선 -
매헌시민의숲에서의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김미선
시민의 정원으로 다시 태어난 매헌시민의숲, '정원박람회' 구경하며 가을 산책해요!
발행일 2026.10.07. 11:31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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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가을에는 매헌시민의숲으로 무대를 넓혀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Seoul Green Culture; 시민의 정원’ 축제를 연다. 자치구 정원사 등이 조성한 50여 개 정원과 정원마켓, 도슨트·처방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 참여형 정원을 선보인다.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김미선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지난 5월 서울숲에서 개막한 데 이어, 가을에는 매헌시민의숲으로 무대를 확장했다. 매헌시민의숲은 1986년 11월 개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숲 개념 공원으로 40년 동안 시민들의 쉼터로 사랑 받아 왔다. 가을이 가장 빛나는 순간, ‘Seoul Green Culture; 시민의 정원’을 주제로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4주 동안 시민의 정원 축제가 매헌시민의숲에서 펼쳐진다. ☞ [관련 기사] 올가을엔, 모여봐요! '매헌시민의숲' 50여개 정원 조성
40년이라는 시간이 쌓인 매헌시민의숲을 '시민의 정원'으로 재해석해 시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길 수 있는 50여 개의 정원을 만날 수 있다.
그 중 자치구 정원 조성에 직접 참여했다. 자치구별 마을정원사 등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서로 힘을 합쳐 정원을 조성했다. 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대상지는 현장 추첨으로 선정했다. 정원사 워크숍에서는 정원 조성 시 유의 사항과 녹색에 매혹된 도시, 함께 만드는 숲정원 강연을 진행됐다.
그 중 자치구 정원 조성에 직접 참여했다. 자치구별 마을정원사 등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서로 힘을 합쳐 정원을 조성했다. 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대상지는 현장 추첨으로 선정했다. 정원사 워크숍에서는 정원 조성 시 유의 사항과 녹색에 매혹된 도시, 함께 만드는 숲정원 강연을 진행됐다.
지난 9월, 선정된 대상지와 어울리는 정원을 설계하고,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땅을 고르고 정원을 조성하는 마을정원사들의 손길이 분주했다. 교목 하부 공간은 빛 조건에 맞는 수종을 선택했고, 사계절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관목 및 다년생 초화류 등으로 식재해 정원 조성을 마무리했다. 직접 정원을 조성하며 경험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이 됐다.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자치구 정원’이 완성됐다.
10월 1일 오후 5시, 개막식에 맞춰 매헌시민의숲을 방문했다. 자치구 정원사들이 조성한 정원뿐만 아니라 지자체 정원, 시민과 작가가 완성한 정원, 기업과 기관이 숲과 어우러지게 조성된 정원 등 특별한 정원을 눈에 담았다. 감성 가득한 정원마켓과 정원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었다.
정원의 매력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정원도슨트에 참여해 보자. 시민정원사가 정원 조성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해 준다. 오후 1시, 3시, 5시 운영한다.
오롯이 치유의 시간을 누리고 싶다면 정원 처방 프로그램에 참여해도 좋을 듯하다. 건강트레킹, 숲해설, 허브테라피, 숲 놀이 등 일반시민부터 청년까지 대상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고 하니 숲과 정원으로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오롯이 치유의 시간을 누리고 싶다면 정원 처방 프로그램에 참여해도 좋을 듯하다. 건강트레킹, 숲해설, 허브테라피, 숲 놀이 등 일반시민부터 청년까지 대상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고 하니 숲과 정원으로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 어디에서나 정원을 만날 수 있고, 사계절 다양한 색채와 질감의 정원이 서울의 일상이 되는 ‘365일 어딜가든 서울가든’ 정원도시 서울이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숲에서 압도적인 규모와 풍성함을 만끽했다면 10월에는 ‘매헌시민의숲’에서 시민들의 손길로 완성된 정감 넘치는 정원을 거닐며, 또 다른 계절의 경치와 숲이 들려주는 청량함을 느껴보자.

누구나 5분 거리에서 정원을 만나 치유하는 ‘5분 정원도시 서울’을 실현해가고 있다. ⓒ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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