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비디오테이프, 파일로 보관하세요! 디지털 변환 체험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5.18. 15:15

수정일 2026.05.18. 16:20

조회 109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비디오·카세트 테이프 디지털 변환 시민체험을 진행한다.
비디오·카세트 테이프 디지털 변환 시민체험을 진행한다.

6월 8일~26일 서울기록원 체험실 운영

결혼식 비디오테이프, 아이의 돌잔치 영상, 부모님의 젊은 시절이 담긴 카세트테이프까지. 오랫동안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시민들의 아날로그 기록이 디지털 기술로 다시 살아난다.

서울기록원은 비디오테이프(VHS·6mm·8mm)와 오디오카세트 등 개인 소장 기록물을 시민이 직접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보는 체험 프로그램 ‘서울시민의 추억을 재생(再生)합니다’를 운영한다.

‘서울시민의 추억을 재생(再生)합니다Ⅳ’ 비디오·카세트 테이프 디지털 변환 서비스

☞안내 페이지
○ 체험기간: 6.8.~6.26. ※ 주말 및 공휴일 제외
  ※ 접수기간 5.26. 10:00 ~ 5.29. 18:00(선착순 102명)
○ 접수방법: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전 예약
○ 방문 및 체험장소 : 서울기록원 안내데스크 1층 체험실
 - (주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62길 7 서울기록원
○ 체험내용 : 비디오테이프·카세트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 과정 체험 등
○ 체험시간
 - (주간) 일 3회 운영(회차당 2명) 10:00~11:30 / 13:30~15:00 / 15:30~17:00
 - (야간) 주 2회 운영(화·목요일만 운영, 회차당 2명) 18:30~20:00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이 지나며 훼손되기 쉬운 생활기록을 시민 스스로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파일 변환을 넘어, 시민 각자의 삶과 가족사, 서울의 변화상을 담은 기록을 미래 세대에 남기는 ‘시민 참여형 기록문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 의미가 크다.  
시민 기증 자료 일부 화면
시민 기증 자료 일부 화면
참여 시민은 서울기록원에 마련된 디지털 변환 장비를 직접 활용해 본인의 기록물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변환된 파일은 당일 USB나 외장하드에 담아 가져갈 수 있으며, 희망할 경우 서울의 생활문화 기록으로 기증도 가능하다. 

변환 대상은 비디오테이프(VHS, 6mm, 8mm)와 카세트테이프이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록물의 상태나 규격에 따라 일부 자료는 변환이 제한될 수 있다.  
체험 절차
인터넷 사전 접수 (신청자) 디지털 변환 저장 및 전달
-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약 신청
- 신청자 방문 일정 및 준비물 지참 등 안내
- 디지털 변환 교육(5분)
- 디지털 변환 대상 여부 확인
- 신청자가 변환장비로 직접 디지털 변환(당일 완료)
- 사본 기증 의사 확인
- 저장매체에 파일 저장 및 전달
프로그램은 6월 8일부터 26일까지 서울기록원 1층 체험실에서 운영된다. 평일 낮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야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신청은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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