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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기 부터 19세기까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임중빈 -
마치 해외여행을 온 것 처럼 이국적인 전시관 분위기가 돋보인다. ©임중빈 -
정교하면서도 화려한 이슬람 유물들이 신비롭기만 하다. ©임중빈 -
전시 유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기록되어 있어 몰입감도 좋은 편이다. ©임중빈
국립중앙박물관, 없는 게 뭐야? 신비스러운 느낌의 '이슬람관' 개관!
발행일 2026.01.26. 13:00
서울 용산구 최고의 명소로 자리매김한 국립중앙박물관의 인기가 사그러들지 않는 느낌이다. 연말 연시를 맞아 의미 있는 특별전과 기획전시까지 함께 하며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국내 여행객은 물론이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서울 여행의 필수코스가 되어 버린 국립중앙박물관은 특유의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굿즈 상품까지 더해져 여전한 '국중박'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있을 건 있고, 없을 건 없다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색 전시관이 개관하여 작년 연말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바로 상설전시관 3층에 세계문화관에 새롭게 자리를 잡은 '이슬람관'이다. 이번 이슬람관의 신규 개관은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우선 국립중앙박물관과 전국의 많은 박물관들을 통틀어 '이슬람 주제'의 전시는 금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카타르 도하 이슬람예술박물관의 소장품으로 첫 상설전시가 열리는 것으로 '이슬람 미술, 찬란한 빛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이슬람관은 7세기 부터 19세기에 이르는 이슬람 미술을 소개하고 있는데, 카타르 도하 이슬람예술박물관의 소장품 약 80여점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전시실은 중앙아시아실과 연결되어 있어 세계문화관의 각 전시실을 막힘 없이 관람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미흐랍 석판, 쿠릴 필사본, 각종 공예품 등이 신비롭게 다가오며, 세계를 호령하던 오스만 제국의 찬란한 역사와 예술품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이슬람관의 운영 기간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10월 11일까지 약 1년 정도 넉넉한 기간을 가지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관람을 온다면 3층에 있는 세계문화관 관람과 함께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슬람관에 대한 관람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마치 영화에서나 봐왔던 이슬람 분위기의 조명과 전시 구성이 돋보이고 숨겨진 포토존들도 갖추고 있어 마치 신비로운 여행을 떠나온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있을 건 있고, 없을 건 없다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색 전시관이 개관하여 작년 연말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바로 상설전시관 3층에 세계문화관에 새롭게 자리를 잡은 '이슬람관'이다. 이번 이슬람관의 신규 개관은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우선 국립중앙박물관과 전국의 많은 박물관들을 통틀어 '이슬람 주제'의 전시는 금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카타르 도하 이슬람예술박물관의 소장품으로 첫 상설전시가 열리는 것으로 '이슬람 미술, 찬란한 빛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이슬람관은 7세기 부터 19세기에 이르는 이슬람 미술을 소개하고 있는데, 카타르 도하 이슬람예술박물관의 소장품 약 80여점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전시실은 중앙아시아실과 연결되어 있어 세계문화관의 각 전시실을 막힘 없이 관람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미흐랍 석판, 쿠릴 필사본, 각종 공예품 등이 신비롭게 다가오며, 세계를 호령하던 오스만 제국의 찬란한 역사와 예술품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이슬람관의 운영 기간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10월 11일까지 약 1년 정도 넉넉한 기간을 가지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관람을 온다면 3층에 있는 세계문화관 관람과 함께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슬람관에 대한 관람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마치 영화에서나 봐왔던 이슬람 분위기의 조명과 전시 구성이 돋보이고 숨겨진 포토존들도 갖추고 있어 마치 신비로운 여행을 떠나온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주말 풍경. ©임중빈

작년 11월 부터 3층 세계문화관에 '이슬람관'이 신규 개관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임중빈

작년 11월 부터 올해 10월 11일까지 약 1년 동안 전시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임중빈

카타르 MIA의 소장품 약 8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임중빈

국내 상설전시관에서 최초로 '이슬람'을 주제로 한 전시관이 등장하여 큰 이슈라고 한다. ©임중빈

전시 주제는 '이슬람 미술, 찬란한 빛의 여정'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고 있다. ©임중빈

전시관의 내부 인테리어가 마치 중동 여행을 온 것처럼 실감나는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중빈

특히, 공예품들이 상당히 정교한 수준을 보이고 있어 눈이 즐거운 편이다. ©임중빈

공예품들의 수준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 있어 볼 수록 빠져드는 느낌이다. ©임중빈

단체관람객들은 문화해설을 사전에 신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임중빈

일부 구간은 키오스크 형태의 전시도 있어 디지털로 도록을 검색해도 된다. ©임중빈

가장 큰 비중으로 전시되고 있는 필기구 함. ©임중빈

전시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슬람관에 맞게 잘 꾸며놓은 점이 좋았다. ©임중빈

옛 이슬람 귀족들의 응접실을 미디어아트 겸 포토존으로 구성해 놓은 모습. ©임중빈

종종 포토존으로 쓸 수 있는 멋진 공간들이 있어 즐겁다. ©임중빈

올해 10월 11일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이슬람관을 꼭 놓치지 말아야 한다. ©임중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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