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림이 있는 곳, 홍제동 개미마을

시민기자 유서경

발행일 2020.06.11. 15:00

수정일 2020.06.11. 15:00

조회 634

홍제동 개미마을은 영화 '7번 방의 선물'에 나와서 더 유명해진 곳이다. 인왕산 등산로 입구에 자리한 마을로 주민들이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개미를 닮았다 하여 개미마을이라 칭한다. 마을 내에 예쁜 벽화와 함께 사람 사는 냄새가 풍겨지는 듯했다. 홍제동 개미마을은 홍제역 1번 출구에 내려 마을버스 7번을 타고 종점에서 하차하면 마을에 이르게 된다.

개미마을에서 처음 만난 해바라기 벽화
개미마을에서 처음 만난 해바라기 벽화 ⓒ유서경

사람 사는 냄새가 솔솔 풍겨나는 개미마을 벽화
사람 사는 냄새가 솔솔 풍겨나는 개미마을 벽화 ⓒ유서경

개미마을 벽화에는 유독 파란색이 많다
개미마을 벽화에는 유독 파란색이 많다 ⓒ유서경

푸른 하늘과 파란색의 벽화가 조화를 이룬다
푸른 하늘과 파란색의 벽화가 경쾌한 느낌을 준다 ⓒ유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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