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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빙고판을 완성했다. ©서울시 -
12개의 자가진단 설문을 마치면 테스트 결과가 나온다. ©서울시
서울 곳곳이 미션장소! 빙고판 채우고 포인트 받는 '365 서울챌린지'
발행일 2026.09.08. 13:40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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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외로움 없는 서울’을 목표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365 서울챌린지’ 2기 모집을 9월 1일부터 시작했다. 문화·체육·일상·배움 분야 36개 미션 중 16개를 골라 빙고판을 채우며, 완료 시 포인트를 받고 5,000점 이상이면 서울페이머니로 전환할 수 있다. 참여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가 준비한 사업이 있다. 바로 '365 서울챌린지'다. 문화·체육·일상·배움 네 분야에 걸친 다양한 미션 중 원하는 걸 골라 나만의 빙고판을 채우고, 완료할 때마다 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1일부터 2기 모집이 시작됐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참여했다. ☞ [관련 기사] 외로울 틈 없네! '365 서울챌린지'로 취향대로 골라 도전
참여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서울시민 인증을 마치면, '나의 햇빛지수 테스트'라는 자가진단을 통해 나에게 맞는 챌린지를 추천받을 수 있다. 평소 생활 패턴이나 관계를 묻는 문항에 답하고 나니, 내 성향에 맞을 만한 챌린지들이 화면에 떴다.
이후엔 전체 36개 챌린지 중 원하는 걸 골라 16개짜리(4×4) 빙고판을 완성하면 된다. 난이도 상 4개, 중 6개, 하 6개를 채워야 하는 구조라 무작정 어려운 것만, 혹은 쉬운 것만 고를 수도 없었다. 평소 해보고 싶었던 것과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것을 적당히 섞어 나만의 빙고판을 짰다. 빙고판은 기수당 한 번만 만들 수 있다고 해서, 고르는 과정부터 꽤 신중해졌다.
아직 2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완주하려면 갈 길이 멀지만, 지금까지 인증한 챌린지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궁궐 방문하기'였다. 평소에도 종종 지나쳤던 궁궐이지만, 챌린지라는 목적을 갖고 다시 찾으니 느낌이 달랐다. 천천히 전각을 둘러보고 사진 한 장을 찍어 인증하는 것만으로 미션 하나가 끝났다.
두 번째는 '야외도서관 방문하기'였다. 책 한 권 들고 야외 테이블에 앉아 바람을 쐬며 읽는 시간이, 실내 도서관에서는 느낄 수 없던 여유를 줬다.
챌린지를 완료할 때마다 난이도에 따라 포인트가 쌓이고, 빙고 한 줄을 완성하면 추가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모은 포인트가 5,000점을 넘으면 서울페이머니로 전환해 실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증이 승인될 때마다 마이페이지에서 포인트가 올라가는 걸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아직 14칸이 남았지만, 벌써 두 곳을 다녀오며 몰랐던 서울의 구석구석을 마주친 기분이었다. 2기 참여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니, 일상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열심히 도전하려 한다.
참여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서울시민 인증을 마치면, '나의 햇빛지수 테스트'라는 자가진단을 통해 나에게 맞는 챌린지를 추천받을 수 있다. 평소 생활 패턴이나 관계를 묻는 문항에 답하고 나니, 내 성향에 맞을 만한 챌린지들이 화면에 떴다.
이후엔 전체 36개 챌린지 중 원하는 걸 골라 16개짜리(4×4) 빙고판을 완성하면 된다. 난이도 상 4개, 중 6개, 하 6개를 채워야 하는 구조라 무작정 어려운 것만, 혹은 쉬운 것만 고를 수도 없었다. 평소 해보고 싶었던 것과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것을 적당히 섞어 나만의 빙고판을 짰다. 빙고판은 기수당 한 번만 만들 수 있다고 해서, 고르는 과정부터 꽤 신중해졌다.
아직 2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완주하려면 갈 길이 멀지만, 지금까지 인증한 챌린지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궁궐 방문하기'였다. 평소에도 종종 지나쳤던 궁궐이지만, 챌린지라는 목적을 갖고 다시 찾으니 느낌이 달랐다. 천천히 전각을 둘러보고 사진 한 장을 찍어 인증하는 것만으로 미션 하나가 끝났다.
두 번째는 '야외도서관 방문하기'였다. 책 한 권 들고 야외 테이블에 앉아 바람을 쐬며 읽는 시간이, 실내 도서관에서는 느낄 수 없던 여유를 줬다.
챌린지를 완료할 때마다 난이도에 따라 포인트가 쌓이고, 빙고 한 줄을 완성하면 추가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모은 포인트가 5,000점을 넘으면 서울페이머니로 전환해 실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증이 승인될 때마다 마이페이지에서 포인트가 올라가는 걸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아직 14칸이 남았지만, 벌써 두 곳을 다녀오며 몰랐던 서울의 구석구석을 마주친 기분이었다. 2기 참여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니, 일상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열심히 도전하려 한다.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이 '365 서울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챌린지 인증은 손쉽게 휴대폰으로 할 수 있다. ©김지연

서울야외도서관을 방문하여 '365 서울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김지연

서울야외도서관을 방문해 야간 독서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 ©김지연

서울야외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책들을 읽을 수 있다. ©김지연

휴대전화를 통해 나의 빙고판을 쉽게 확인하고 도전할 수 있다. ©김지연

웹사이트를 통해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김지연

난이도별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다. ©김지연

궁궐을 방문하여 '365 서울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다. ©김지연

종종 지나쳤던 궁궐이지만, 챌린지라는 목적을 갖고 다시 찾으니 느낌이 달랐다. ©김지연
2026년 365 서울챌린지
○ 참여대상 : 만 14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
○ 참여기간 : (2기) 9월 1일~11월 30일
○ 참여내용 : 분야별 챌린지 참여하고, 사진·문자 등으로 참여 인증
○ 참여혜택 : 기수별 최대 20,000P 적립 ※ 서울페이머니로 전환 가능
○ 신청방법 : 공식 누리집 신청 후 참가※ 2026년 2기 모집 마감
○ 문의 : 대표전화 02-3488-8333
○ 참여기간 : (2기) 9월 1일~11월 30일
○ 참여내용 : 분야별 챌린지 참여하고, 사진·문자 등으로 참여 인증
○ 참여혜택 : 기수별 최대 20,000P 적립 ※ 서울페이머니로 전환 가능
○ 신청방법 : 공식 누리집 신청 후 참가※ 2026년 2기 모집 마감
○ 문의 : 대표전화 02-3488-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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