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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12코스의 중간점인 호압사로 오르는 ‘호암산문’ ©조수봉 -
호압사부터 ‘호암늘솔길’이 시작된다. ©조수봉
가슴이 뻥! 서울둘레길 걷다 만나는 서남권 전망대 2곳 추천
발행일 2026.06.04. 14:19
호암산 호암마루길 전망대 & 용왕산 스카이워크 전망대
서울둘레길을 걷다 보면 뜻하지 않은 명소를 만나 즐거움이 배가될 때가 있다. 관악산공원 입구에서 석수역으로 이어지는 서울둘레길 12코스(호암산코스)와 구일역에서 가양대교 남단으로 이어지는 14코스(안양천하류코스) 구간에는 각각 호암산과 용왕산이 자리한다. 두 산은 설화가 깃든 산으로도 유명해 평소에도 인근 주민은 물론 서울 각지에서 탐방객들이 찾아오는 서남권의 대표 명소다. 이곳에 호암산 ‘호암마루길 전망대’와 용왕산 ‘스카이워크 전망대’가 조성돼 전면 개방되며 탐방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관련 기사] 나만 알고픈 21개 힐링코스 '서울둘레길' 추천해 봄!
금천구에 위치한 호암산 호암마루길 전망대는 지난 2월 9일 임시 개장 후 주변 조경 등 마무리 작업을 거쳐 5월 29일 정식 개장했다. 양천구의 용왕산 스카이워크 전망대는 지난 4월 14일 문을 열어 이미 입소문이 난 인기 명소가 됐다. 호암산에는 ‘호압사 산책길’, 용왕산에는 ‘용왕산 숲이 좋은 길’ 등 각각 ‘서울시 테마 산책길’도 조성돼 있어 탐방의 즐거움을 더한다.
호암산은 관악산공원 입구에서 시작해 석수역까지 이어지는 서울둘레길 12코스에 걸쳐 있는 해발 393m의 산이다. 코스 중간에 자리한 사찰 호압사를 지나 잣나무산림욕장을 중심으로 호암늘솔길과 호암마루길이 데크 산책로로 조성돼 있으며, 이 중 호암마루길 초입에 계단길과 전망대가 설치돼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금천구 일대를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
호암산은 전망대 외에도 호압사, 호암산폭포, 칼바위, 호암산성, 불영암, 한우물, 석구상 등 다양한 명소를 품고 있어 탐방 중 설화와 함께 옛이야기를 되새겨볼 수 있는 매력을 지닌 산이다.
해발 78m의 야트막한 산 전체가 공원으로 조성된 양천구 목동의 용왕산에는 데크길 스카이워크와 함께 전망대가 설치돼 있다. 산 정상부에 자리한 전망대에 오르면 월드컵대교·성산대교를 포함한 한강 주변 풍경은 물론, 멀리 강북 지역의 북한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 주변에는 전망대가 있는 정상부의 용왕정, 쉼터 역할을 하는 용왕산 숲속카페, 남쪽 산책길에 자리한 용왕산근린공원 유아숲체험원과 용왕산 작은책쉼터 등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공간도 다양하다.
현재 서울에는 지난해 11월 개장한 용마산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비롯해 호암산 호암마루길 전망대, 용왕산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 총 3곳의 전망대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 전망대는 모두 서울둘레길 구간에 위치해 있어, 둘레길을 탐방하는 길에 잠시 들러 탁 트인 서울의 조망을 감상하고 주변 명소를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금천구에 위치한 호암산 호암마루길 전망대는 지난 2월 9일 임시 개장 후 주변 조경 등 마무리 작업을 거쳐 5월 29일 정식 개장했다. 양천구의 용왕산 스카이워크 전망대는 지난 4월 14일 문을 열어 이미 입소문이 난 인기 명소가 됐다. 호암산에는 ‘호압사 산책길’, 용왕산에는 ‘용왕산 숲이 좋은 길’ 등 각각 ‘서울시 테마 산책길’도 조성돼 있어 탐방의 즐거움을 더한다.
호암산은 관악산공원 입구에서 시작해 석수역까지 이어지는 서울둘레길 12코스에 걸쳐 있는 해발 393m의 산이다. 코스 중간에 자리한 사찰 호압사를 지나 잣나무산림욕장을 중심으로 호암늘솔길과 호암마루길이 데크 산책로로 조성돼 있으며, 이 중 호암마루길 초입에 계단길과 전망대가 설치돼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금천구 일대를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
호암산은 전망대 외에도 호압사, 호암산폭포, 칼바위, 호암산성, 불영암, 한우물, 석구상 등 다양한 명소를 품고 있어 탐방 중 설화와 함께 옛이야기를 되새겨볼 수 있는 매력을 지닌 산이다.
해발 78m의 야트막한 산 전체가 공원으로 조성된 양천구 목동의 용왕산에는 데크길 스카이워크와 함께 전망대가 설치돼 있다. 산 정상부에 자리한 전망대에 오르면 월드컵대교·성산대교를 포함한 한강 주변 풍경은 물론, 멀리 강북 지역의 북한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 주변에는 전망대가 있는 정상부의 용왕정, 쉼터 역할을 하는 용왕산 숲속카페, 남쪽 산책길에 자리한 용왕산근린공원 유아숲체험원과 용왕산 작은책쉼터 등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공간도 다양하다.
현재 서울에는 지난해 11월 개장한 용마산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비롯해 호암산 호암마루길 전망대, 용왕산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 총 3곳의 전망대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 전망대는 모두 서울둘레길 구간에 위치해 있어, 둘레길을 탐방하는 길에 잠시 들러 탁 트인 서울의 조망을 감상하고 주변 명소를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① 호암산 호암마루길 전망대

잣나무 약수터에서 ‘호암마루길 전망대’로 오르는 계단길(110m) ©조수봉

계단길에서 바라본 전망대 ©조수봉

호암마루길 전망대 데크 ©조수봉

호암마루길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금천구 일대 ©조수봉
② 용왕산 스카이워크 전망대

신목동역 1번 출구와 연결되는 용왕산근린공원 주 출입구 ©조수봉

숲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용왕산 숲속 자연학습장’ ©조수봉

서울시 테마 산책길인 ‘용왕산 숲이 좋은 길’을 따라가면 다다르는 스카이워크 전망대 ©조수봉

용왕산 정상부의 용왕정 ©조수봉

전망대에서 본 한강 주변과 강북 지역의 북한산 조망 ©조수봉
호압사(호암산 호암마루길 전망대)
○ 위치 : 서울시 금천구 호암로 278
○ 교통 :
-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1번 출구에서 금천01버스 탑승, 호압사 입구 하차
- 호압사에서 호암늘솔길(석수역 방향) 따라 약 500m 진행
○ 교통 :
-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1번 출구에서 금천01버스 탑승, 호압사 입구 하차
- 호압사에서 호암늘솔길(석수역 방향) 따라 약 500m 진행
용왕산 스카이워크 전망대
○ 위치 : 서울시 양천구 목동 199-51
○ 교통 :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0분
○ 교통 :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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