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즐기는 빛의 전시 '미디어아트 서울' 추천!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5.22. 13:10

5월 22일부터 노들섬 한강대교 하부 미디어파사드 ▴아뜰리에 노들의 2026년 첫 번째 전시 개막과 함께 ▴아뜰리에 광화 ▴해치마당 미디어월 ▴오간수교 미디어파사드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등 총 5개 전시플랫폼의 봄 전시가 본격 시작된다.
전시는 에너지 절감 정책에 따라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집중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서울 도심 곳곳에서 야외 미디어아트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 서울’ 전시플랫폼 전시
○ 장소 : 아뜰리에 노들, 아뜰리에 광화, 해치마당 미디어월, 오간수교 미디어파사드, 서울로미디어캔버스
○ 시간 : 연중 18:00~23:00 ※ 에너지절감 정책으로 4.1.부터 20:00~22:00 운영
‘예술’ 섹션에서는 이돈아, 최성록 작가가 참여해 자연과 인간, 현실과 가상이 교차하는 세계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동행’ 섹션에서는 시민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서울응원 봄메시지’와 서울의 상징 해치를 통해 노들의 봄 풍경을 담아낸 ‘해치와 서울 나들이’를 전시한다.
‘매력’ 섹션에서는 노들섬의 깃대종인 맹꽁이를 주인공으로 한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꼬마 맹꽁이의 모험’을 통해 한강 생태계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순환을 친근하게 풀어낸다.


세종문화회관 외벽의 대형 미디어파사드 ‘아뜰리에 광화’에서도 중견작가가 참여하는 ‘아뜰리에 광화’ 봄 전시를 만날 수 있다. 구기정, 이예승 작가가 참여해 자연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생성적 풍경을 선보인다. 구기정 작가의 ‘평평한 생태계’는 사진과 3D 기술을 활용해 자연을 디지털 생태계로 확장하며, 이예승 작가의 ‘몽유화유’는 고전 ‘몽유도원도’의 감각을 현대적인 생성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다.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에서 해치마당으로 이어지는 ‘해치마당 미디어월’에서도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친화형 미디어아트 작품 6점을 전시한다. 랩오이, 해치와 소울프렌즈, 일러스트다, 화유, 터프쿠키, 제우스가 참여해 계절의 색채와 서울의 풍경을 하나의 미디어 정원처럼 풀어낸다.

청계천 오간수교 하부에 조성된 생태 특화 플랫폼 ‘오간수교 미디어파사드’에서는 청계천의 물길과 생태의 흐름을 시각화한 한수지 작가의 ‘미시와 거시의 궤적: 연결된 수계’, 생명의 움직임을 빛의 파동으로 풀어낸 프롬(PROME)의 ‘초록의 파동’, 도시와 데이터의 관계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추미림 작가의 ‘전자구름으로의 여행 26’ 등 총 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진작가 플랫폼인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봄 전시에서는 섭섭, 신모래, 이슬아 작가가 참여하는 ‘일러스트 협력전’과 김영우, 유영준, 이어진, 이창기 작가가 참여하는 ‘네이처 프로젝트전’을 운영한다. 섭섭의 ‘하다’, 신모래의 ‘이상하고 다정한 휴일’, 이슬아의 ‘봄 속에서 길을 잃다’ 등 일상의 감각과 감정을 담은 일러스트 작품과 함께, 자연·기술·생성형 AI를 주제로 한 감각적인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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