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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관악 책빵축제' 부스 전경 ©최승훈 -
2026 관악 책빵축제 홍보 현수막 ©최승훈 -
2026 관악 책빵축제 현장 전경 ©최승훈 -
2026 관악 책빵축제 메 인무대 ©최승훈 -
2026 관악 책빵축제 부스 위치 안내 ©최승훈
도림천을 수놓은 책과 빵의 향연…'관악책빵축제' 다녀왔어요
발행일 2026.05.18. 10:01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관악구 도림천(별빛내린천) 일대에서는 책과 빵, 문화와 휴식이 함께 어우러진 ‘2026 관악책빵축제’가 열렸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의 독립서점과 베이커리, 주민과 문화예술인이 함께 참여한 생활밀착형 문화축제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관악책빵축제는 관악문화재단이 주최한 행사로, 전국 최초로 ‘책’과 ‘빵’을 결합한 형태의 축제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관악문화재단은 지역 독립서점과 동네 베이커리, 출판사,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류형 문화축제를 기획하며 관악만의 지역 문화 콘텐츠를 만들고자 했다. 특히 관악구를 대표하는 베이커리 브랜드인 쟝블랑제리와 지역 상권, 문화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례로도 의미를 더했다.
관악책빵축제는 관악문화재단이 주최한 행사로, 전국 최초로 ‘책’과 ‘빵’을 결합한 형태의 축제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관악문화재단은 지역 독립서점과 동네 베이커리, 출판사,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류형 문화축제를 기획하며 관악만의 지역 문화 콘텐츠를 만들고자 했다. 특히 관악구를 대표하는 베이커리 브랜드인 쟝블랑제리와 지역 상권, 문화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례로도 의미를 더했다.
'2026 관악 책빵축제' 주요 행사 내용
이번 축제는 ‘책은 생각을 채우고 빵은 몸을 채운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단순히 책을 읽고 빵을 먹는 행사를 넘어, 읽고 먹고 걷고 머무르는 경험 자체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문화로 확장하고자 한 것이다. 별빛내린천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행사장에는 60여 개의 ‘책과 빵’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민들은 다양한 독립출판물과 지역 베이커리의 대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북토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우리집 빵 레시피 공모전’, ‘어린이 제빵스쿨’, ‘제빵왕 선발대회’ 등 빵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책과 빵이 주는 위로'를 주제로 한 이금희 아나운서의 공감·힐링 강연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독립서점 부스에서는 각 서점만의 개성이 담긴 추천 도서와 굿즈를 소개했고, 시민들은 천변 곳곳에 마련된 휴식 공간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서는 북토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우리집 빵 레시피 공모전’, ‘어린이 제빵스쿨’, ‘제빵왕 선발대회’ 등 빵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책과 빵이 주는 위로'를 주제로 한 이금희 아나운서의 공감·힐링 강연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독립서점 부스에서는 각 서점만의 개성이 담긴 추천 도서와 굿즈를 소개했고, 시민들은 천변 곳곳에 마련된 휴식 공간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야외도서관과 새 단장을 마친 수국 정원
'2026 관악 책빵축제'와 연계되어 5월 18일까지 열리는 야외도서관 또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야외 서가와 빈백, 캠핑형 쉼터 등으로 구성된 독서 공간은 도심 속 휴식처 역할을 했으며, 시민들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공연을 감상하며 축제를 즐겼다. 도림천(별빛내린천)을 따라 형성된 독서 공간은 ‘일상 속 열린 독서문화’를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또한 5월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개장한 도림천(별빛내린천) 수국정원은 그 화려함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어서, 보고 맛보고 즐기는 모든 감각을 깨우는 축제의 꽃이 되기에 충분하였다.
이렇게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축제는 지역 문화와 상권,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해 새로운 지역 축제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관악구를 대표하는 빵 문화와 독서 문화를 결합해 관악만의 정체성을 담아낸 이번 행사는 단순한 소비형 축제를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교류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했다. 책과 빵,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별빛내린천의 풍경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쉼과 문화를 선물하는 시간으로 남았다.
이렇게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축제는 지역 문화와 상권,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해 새로운 지역 축제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관악구를 대표하는 빵 문화와 독서 문화를 결합해 관악만의 정체성을 담아낸 이번 행사는 단순한 소비형 축제를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교류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했다. 책과 빵,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별빛내린천의 풍경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쉼과 문화를 선물하는 시간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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