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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기증 석재인 ‘델프트블루타일’ ©조수봉 -
인도 기증 석재인 ‘반시 파하르 푸르 사암’ ⓒ조수봉 -
그리스 기증 석재인 ‘볼라카스’ ©조수봉 -
벨기에 기증 석재인 ‘블루스톤’ ©조수봉 -
룩셈부르크 기증 석재인 ‘길스도르프 사암’ ©조수봉 -
노르웨이 기증 석재인 ‘라르비크’ ©조수봉 -
독일의 기증 석재인 ‘베를린장벽’의 일부 ©조수봉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광화문에 피어난 평화의 공간 '감사의 정원'
발행일 2026.05.19. 13:00
참전용사·참전국 감사 의미 담은 '감사의 장' 조성
지난 12일, 광화문광장에서 특별한 준공식이 있었다. 세종문화회관 옆 세종로공원(한글 글자마당) 앞에 조성된 23개의 기둥 조형물이 중심이 된 ‘감사의 정원’이 개장한 것이다. ☞ [관련 기사]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개장…자유·평화 상징공간으로
‘감사의 정원’은 6.25전쟁 당시 국군과 참전국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지상에 23개의 6.25m 높이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 조형물은 주간에는 23개국의 연대와 헌신을 보여주고 일몰 후에는 23개의 빛줄기를 하늘로 쏘아 올려 한곳에 모은다. 조형물은 참전 순서에 따라 남쪽에서부터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캐나다, 프랑스, 뉴질랜드, 필리핀, 스웨덴, 튀르키예,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그리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덴마크,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노르웨이, 이탈리아, 독일 그리고 대한민국을 뜻한다.
‘감사의 정원’ 조형물 제작에는 각 참전국에서 보내온 국가별 석재가 쓰였다. 현재 그리스, 노르웨이, 벨기에, 룩셈부르크, 독일, 인도, 네덜란드 등 7개국 기증 석재가 조형물에 쓰였고 스웨덴, 호주, 미국, 태국, 튀르키예는 올해 연말까지 활용될 예정이다.
‘감사의 정원’ 하부에는 미디어 전시 공간인 ‘프리덤 홀’을 설치했다. 이 공간은 참전국들의 연대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의 씨앗을 심고 평화의 꽃을 피워가는 공간이다. 4개의 주요 미디어 섹션과 13종에 달하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되는 이곳에는 ▴메모리얼 월 ▴연결의 창 ▴참여의 아카이빙 월 ▴잊지 않을 이야기 등 네 곳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메모리얼 월’에는 꽃잎이 지는 희생으로 다시 태어난 대한민국을 나타내는 ‘함께 피어나다’와 참전 용사들의 희생에 대한 경외와 감사의 마음을 암벽과 폭포에 빗대어 표현한 ‘평화의 폭포수’ 미디어 아트 영상을 표출한다. ▴‘연결의 창’에서는 뉴욕 타임스퀘어의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는 ‘월드 포털’, 사진을 통해 6.25전쟁의 순간들을 체험해 보는 ‘되살아나는 과거’, 전쟁·평화·감사의 마음을 물결에 비유해 보여주는 ‘감사의 메아리’, 각 참전국 지원 규모를 보여주는 ‘기억의 물방울’ 등의 영상을 볼 수 있다.
▴‘참여의 아카이빙 월’은 참전 용사와 실제 영상 인터뷰를 해 보는 체험 콘텐츠인 ‘참전 용사와의 대화’와 AI로 체험자의 사진에 군복을 입어보는 ‘그날의 영웅 되어보기’ 그리고 ‘평화의 메시지 남기기’ 등을 영상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 ▴‘잊지 않을 이야기’에서는 ‘프롬 제로’, ‘감사로 이어진 여정’, ‘잊지 않을 이야기’, ‘헌시’ 등 대한민국이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위상과 자긍심을 보여주는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감사의 정원’의 지상 조형물은 상시 관람할 수 있으며 하부 전시 공간인 ‘프리덤 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화문광장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전시 해설 참여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 가능하다.
‘감사의 정원’은 6.25전쟁 당시 국군과 참전국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지상에 23개의 6.25m 높이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 조형물은 주간에는 23개국의 연대와 헌신을 보여주고 일몰 후에는 23개의 빛줄기를 하늘로 쏘아 올려 한곳에 모은다. 조형물은 참전 순서에 따라 남쪽에서부터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캐나다, 프랑스, 뉴질랜드, 필리핀, 스웨덴, 튀르키예,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그리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덴마크,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노르웨이, 이탈리아, 독일 그리고 대한민국을 뜻한다.
‘감사의 정원’ 조형물 제작에는 각 참전국에서 보내온 국가별 석재가 쓰였다. 현재 그리스, 노르웨이, 벨기에, 룩셈부르크, 독일, 인도, 네덜란드 등 7개국 기증 석재가 조형물에 쓰였고 스웨덴, 호주, 미국, 태국, 튀르키예는 올해 연말까지 활용될 예정이다.
‘감사의 정원’ 하부에는 미디어 전시 공간인 ‘프리덤 홀’을 설치했다. 이 공간은 참전국들의 연대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의 씨앗을 심고 평화의 꽃을 피워가는 공간이다. 4개의 주요 미디어 섹션과 13종에 달하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되는 이곳에는 ▴메모리얼 월 ▴연결의 창 ▴참여의 아카이빙 월 ▴잊지 않을 이야기 등 네 곳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메모리얼 월’에는 꽃잎이 지는 희생으로 다시 태어난 대한민국을 나타내는 ‘함께 피어나다’와 참전 용사들의 희생에 대한 경외와 감사의 마음을 암벽과 폭포에 빗대어 표현한 ‘평화의 폭포수’ 미디어 아트 영상을 표출한다. ▴‘연결의 창’에서는 뉴욕 타임스퀘어의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는 ‘월드 포털’, 사진을 통해 6.25전쟁의 순간들을 체험해 보는 ‘되살아나는 과거’, 전쟁·평화·감사의 마음을 물결에 비유해 보여주는 ‘감사의 메아리’, 각 참전국 지원 규모를 보여주는 ‘기억의 물방울’ 등의 영상을 볼 수 있다.
▴‘참여의 아카이빙 월’은 참전 용사와 실제 영상 인터뷰를 해 보는 체험 콘텐츠인 ‘참전 용사와의 대화’와 AI로 체험자의 사진에 군복을 입어보는 ‘그날의 영웅 되어보기’ 그리고 ‘평화의 메시지 남기기’ 등을 영상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 ▴‘잊지 않을 이야기’에서는 ‘프롬 제로’, ‘감사로 이어진 여정’, ‘잊지 않을 이야기’, ‘헌시’ 등 대한민국이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위상과 자긍심을 보여주는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감사의 정원’의 지상 조형물은 상시 관람할 수 있으며 하부 전시 공간인 ‘프리덤 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화문광장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전시 해설 참여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화문광장에 ‘감사의 정원’이 문을 열었다. ©조수봉

‘감사의 정원’은 참전 용사에 대한 감사와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성과와 번영을 되새기는 공간이다. ©조수봉

각 6.25m의 23개 조형물은 대한민국을 포함해 6.25전쟁 참전국을 의미한다. ©조수봉

지상 조형물인 ‘감사의 빛 23’ ©조수봉

미디어 체험 공간인 ‘프리덤 홀’ 입구 ©조수봉

입구 양쪽 벽면에는 자유·희생·감사·평화 단어가 23개 참전국의 언어로 쓰여 있다. ⓒ조수봉

‘프리덤 홀’ 내부 ©조수봉

‘연결의 창’에서 참전국들의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월드 포털’ ⓒ조수봉

‘참여의 아카이빙 월’에서는 평화의 메시지 남기기, 참전 용사와 가상 대화 등 체험형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조수봉

‘잊지 않을 이야기’에서는 대한민국이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위상과 자긍심을 보여주는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조수봉

일몰 후 ‘감사의 빛 23’이 야간 빛 연출을 시작한다. ⓒ조수봉
하나의 정점으로 모아진 23개의 ‘감사의 빛’ ⓒ조수봉

‘감사의 정원’ 준공 기념 특화 굿즈 ‘대한민국 수호 해치 피규어’도 출시됐다. ⓒ조수봉
감사의 정원
○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80-1 광화문광장
○ 운영시간 : 매일 09:00~20:00 (프리덤 홀, 매주 월요일 휴관)
○ 입장료 : 무료
○ 전시해설 :
- 화~일요일 10:00~20:00
- 1일 12회(회당 20명,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
○ 교통
-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9번 출구에서 도보 3분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에서 도보 8분
○ 광화문광장 누리집
○ 운영시간 : 매일 09:00~20:00 (프리덤 홀, 매주 월요일 휴관)
○ 입장료 : 무료
○ 전시해설 :
- 화~일요일 10:00~20:00
- 1일 12회(회당 20명,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
○ 교통
-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9번 출구에서 도보 3분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에서 도보 8분
○ 광화문광장 누리집
‘감사의 빛 23’ 야간 빛 연출
○ 운영일시 : 매일 20:00~23:00(동절기 19:00~22:00)
○ 운영시간 : 매시 정각과 30분에 10분씩 하루 6회 운영
○ 운영시간 : 매시 정각과 30분에 10분씩 하루 6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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