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에 가야할 이유? 겹복사꽃 보고, 어린이박물관도 즐겨요!
발행일 2026.04.10. 13:00
박물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국립중앙박물관 외에도 서울의 내노라 하는 박물관들은 두루 섭렵했을 것 같다. 그렇다면 이제 '국중박'과 서울공예박물관의 바통을 이어 받을 수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을 다녀올 차례가 아닐까? 서울역사박물관은 경희궁이 근접해 있어 함께 방문할 수 있는데 요즘 핫한 소식이 두 가지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특히 경희궁은 무료로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주변에 벚꽃이 만개해 박물관으로 향하는 길부터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원래 벚꽃 명소라고 듣기는 했지만 벚꽃 시즌에 방문해보니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벚꽃이 예년보다 빨리 4월 첫째 주에 이미 만개했으니 4월 중순 이전에 방문해서 벚꽃 엔딩까지 함께 즐기면 더욱 황홀할 것 같다.
또한 특별한 봄꽃이 만개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 잡고 있었다. 지인들이 꿀팁이라며 벚꽃도 충분히 즐기고, 예쁜 색깔의 '겹복사꽃'을 찾아 감상하라고 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겹복사꽃은 벚꽃에 전혀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색을 품고 있었다. 위치는 박물관과 경희궁 사이에 주차장 진출입로에서 찾을 수 있다.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아서 사람들이 인증샷 찍기 놀이에 한창이었다. 벚꽃도 보고 겹복사꽃도 함께 볼 수 있는 명소로 나만 알고 싶은 꽃놀이 명소라고 느꼈다. 겹복사꽃이 벚꽃만큼 예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최근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개관하여 가족 단위로 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하지만 현장 예약이나 사전 예약만 가능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만 들어갈 수 있는 점을 꼭 참고해야 한다. 총 4부로 운영시간이 나뉘어 있으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쉽게 들어가볼 수는 없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로비에서는 봄맞이 문화공연도 하고 있어 흥미로웠다. 고풍스런 로비와 중앙계단이 무대와 관객석으로 변해 흥을 돋구었다. 최근에 서울굿즈샵도 새롭게 정비가 되면서 즐길거리가 늘었고, 1층에 카페테리아도 매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완성되는 것 같다.
1층 로비에서는 종종 로비전시라는 코너가 운영된다. 원래 3월 29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서울 속 미국, 워싱턴 속 대한제국 - 두 공사관 이야기>가 인기를 얻어 4월 5일까지 연장 운영되고 있었다. 조미수호통상조약으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과 미국의 인연을 재밌는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전시였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모든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 금요일은 오후 21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한적한 느낌의 벚꽃, 겹복사꽃을 즐기고 박물관 관람까지 가능한 곳으로 4월 중순 이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역사박물관 주변에 벚꽃이 만개해 박물관으로 향하는 길부터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원래 벚꽃 명소라고 듣기는 했지만 벚꽃 시즌에 방문해보니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벚꽃이 예년보다 빨리 4월 첫째 주에 이미 만개했으니 4월 중순 이전에 방문해서 벚꽃 엔딩까지 함께 즐기면 더욱 황홀할 것 같다.
또한 특별한 봄꽃이 만개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 잡고 있었다. 지인들이 꿀팁이라며 벚꽃도 충분히 즐기고, 예쁜 색깔의 '겹복사꽃'을 찾아 감상하라고 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겹복사꽃은 벚꽃에 전혀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색을 품고 있었다. 위치는 박물관과 경희궁 사이에 주차장 진출입로에서 찾을 수 있다.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아서 사람들이 인증샷 찍기 놀이에 한창이었다. 벚꽃도 보고 겹복사꽃도 함께 볼 수 있는 명소로 나만 알고 싶은 꽃놀이 명소라고 느꼈다. 겹복사꽃이 벚꽃만큼 예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최근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개관하여 가족 단위로 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하지만 현장 예약이나 사전 예약만 가능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만 들어갈 수 있는 점을 꼭 참고해야 한다. 총 4부로 운영시간이 나뉘어 있으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쉽게 들어가볼 수는 없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로비에서는 봄맞이 문화공연도 하고 있어 흥미로웠다. 고풍스런 로비와 중앙계단이 무대와 관객석으로 변해 흥을 돋구었다. 최근에 서울굿즈샵도 새롭게 정비가 되면서 즐길거리가 늘었고, 1층에 카페테리아도 매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완성되는 것 같다.
1층 로비에서는 종종 로비전시라는 코너가 운영된다. 원래 3월 29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서울 속 미국, 워싱턴 속 대한제국 - 두 공사관 이야기>가 인기를 얻어 4월 5일까지 연장 운영되고 있었다. 조미수호통상조약으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과 미국의 인연을 재밌는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전시였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모든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 금요일은 오후 21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한적한 느낌의 벚꽃, 겹복사꽃을 즐기고 박물관 관람까지 가능한 곳으로 4월 중순 이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역사박물관 주변이 봄꽃 명소라는 조언을 듣고 방문했다. ©서지희

지난 주말은 최고의 날씨와 봄꽃의 향연이 펼쳐진 하루였다. ©서지희

사진을 찍는 사람, 박물관을 놀러온 사람, 주변 관광객들 모두 행복했던 한 때 ©서지희

사람도 많이 안 붐비는 명소라 해마다 봄이 오면 다시 찾아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서지희

서울역사박물관은 겹복사꽃이 만개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서지희

시민들도 우연히 벚꽃보다 예쁜 꽃을 발견해서 열심히 인증샷을 찍고 있었다. ©서지희

겹복사꽃은 서울역사박물관과 경희궁 사이 도로 쪽에서 볼 수 있다. ©서지희

경희궁 주변도 진달래와 봄꽃들이 많이 피어 있어 나들이 하기에 제격이다. ©서지희

이번 주에 비가 오니 벚꽃은 보내주고 진달래와 겹복사꽃을 보러 오면 될 것 같다. ©서지희

겹복사꽃이라는 예쁜 꽃을 처음으로 알게 해준 서울역사박물관 ©서지희

왠지 벚꽃보다 조금 더 오래 꽃잎을 유지해 줄 것 같은 느낌이다. ©서지희

최근 어린이박물관도 개관했는데, 아이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서지희

사전 예약 후 관람과 체험 활동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서지희

박물관 로비에서 음악회도 열리고 있어 풍성했던 주말이었다. ©서지희

로비를 무대로, 중앙 계단을 관객석으로 만든 센스가 돋보였다. ©서지희

로비전시로 열리고 있는 '두 공사관 이야기'라는 전시도 볼만했다. ©서지희

서울역사박물관의 매력에 푹 빠진 하루였다. ©서지희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 관람일시 : 화~일요일 09:00~18:00(입장마감 17:3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정상 운영), 1월 1일
○ 관람료 : 무료
○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누리집
○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
○ 관람일시 : 화~일요일 09:00~18:00(입장마감 17:3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정상 운영), 1월 1일
○ 관람료 : 무료
○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누리집
○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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