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심어 희망을 피우다! 식목일 맞아 '꿈의숲, 꿈의정원' 조성했어요

시민기자 김미선

발행일 2026.04.03. 09:33

수정일 2026.04.03. 18:29

조회 246

북서울꿈의숲 문화광장에 ‘꿈의숲, 꿈의정원’을 조성했다. ©김미선
북서울꿈의숲 문화광장에 ‘꿈의숲, 꿈의정원’을 조성했다. ©김미선
새싹이 돋아나고, 싱그러운 꽃향기가 가득한 봄이 됐다. 개나리, 진달래, 목련 등 다양한 꽃이 피어난 풍경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북서울꿈의숲 문화광장에 한마음으로 모인 시민들은 '모두의 꿈을 심어, 내일의 희망을 피우다'를 주제로 ‘꿈의숲, 꿈의정원’을 조성했다. 많은 시민들이 힘을 모아 숲정원을 조성하는 현장을 다녀왔다.
  • 해치도 삽을 들고, '꿈의숲, 꿈의정원' 행사장에 있었다. ©김미선
    해치도 삽을 들고, '꿈의숲, 꿈의정원' 행사장에 있었다. ©김미선
  • ‘꿈의숲, 꿈의정원’을 주제로 탄소중립 숲정원이 조성됐다. ©김미선
    ‘꿈의숲, 꿈의정원’을 주제로 탄소중립 숲정원이 조성됐다. ©김미선
  • 해치도 삽을 들고, '꿈의숲, 꿈의정원' 행사장에 있었다. ©김미선
  • ‘꿈의숲, 꿈의정원’을 주제로 탄소중립 숲정원이 조성됐다. ©김미선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자치구별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북서울꿈의숲에서는 ‘꿈의숲, 꿈의정원’으로 탄소중립 숲정원이 조성됐다.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계절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산불 예방 영상도 상영됐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봄철 매력 정원 영상시청, 꽃나무 심기 순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나무와 꽃을 소재로 한 목공체험, 봄꽃 과녁을 맞추고, 꽃씨 볼을 만들 수 있었고, 일상 속에서 한번 쓰고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봄꽃으로 교환했다.
  •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계절인만큼 산불 예방 영상도 상영됐다. ©김미선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계절인만큼 산불 예방 영상도 상영됐다. ©김미선
  • 어린이들도 봄꽃 과녁을 맞추고, 꽃씨 볼을 만들 수 있었다. ©김미선
    어린이들도 봄꽃 과녁을 맞추고, 꽃씨 볼을 만들 수 있었다. ©김미선
  • 사전 축하공연으로 신나는 시간을 선사했다. ©김미선
    사전 축하공연으로 신나는 시간을 선사했다. ©김미선
  • 한 시민은 교환한 봄꽃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미선
    한 시민은 교환한 봄꽃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미선
  • 일상 속에서 한번 쓰고 버려지는 재활용품과 봄꽃을 교환했다. ©김미선
    일상 속에서 한번 쓰고 버려지는 재활용품과 봄꽃을 교환했다. ©김미선
  • 시민들은 행사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김미선
    시민들은 행사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김미선
  •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계절인만큼 산불 예방 영상도 상영됐다. ©김미선
  • 어린이들도 봄꽃 과녁을 맞추고, 꽃씨 볼을 만들 수 있었다. ©김미선
  • 사전 축하공연으로 신나는 시간을 선사했다. ©김미선
  • 한 시민은 교환한 봄꽃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미선
  • 일상 속에서 한번 쓰고 버려지는 재활용품과 봄꽃을 교환했다. ©김미선
  • 시민들은 행사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김미선
문화광장 한편에서는 심신 안정과 우울감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마음을 돌보는 찾아가는 정원처방으로 ‘서울형 정원처방 치유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정원에서 흙을 만지며 지친 마음에 따스한 쉼표를 찍어본다. 시립병원, 학교, 1인가구지원센터, 서울청년기지개센터, 소방재난본부, 소방관 심리상담센터 등에서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찾아가는 정원처방으로 ‘서울형 정원처방 치유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김미선
    찾아가는 정원처방으로 ‘서울형 정원처방 치유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김미선
  • 찾아가는 정원처방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미선
    찾아가는 정원처방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미선
  • 정원에서 흙을 만지며 지친 마음에 따스한 쉼표를 찍어본다. ©김미선
    정원에서 흙을 만지며 지친 마음에 따스한 쉼표를 찍어본다. ©김미선
  • 프로그램 예약 후 참여한 시민들은 다육테라리움을 만들었다. ©김미선
    프로그램 예약 후 참여한 시민들은 다육테라리움을 만들었다. ©김미선
  • 찾아가는 정원처방으로 ‘서울형 정원처방 치유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김미선
  • 찾아가는 정원처방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미선
  • 정원에서 흙을 만지며 지친 마음에 따스한 쉼표를 찍어본다. ©김미선
  • 프로그램 예약 후 참여한 시민들은 다육테라리움을 만들었다. ©김미선
서울시민정원사가 안내하는 나무 심기와 꽃 심기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미소정원, 희망정원, 향기정원, 별빛정원, 환영정원, 바람정원, 행복정원, 마음정원으로 북서울꿈의숲 서문 문화광장부터 청운답원으로 이어지는 길 주변에서 나무와 초화류를 심는 시간이었다. 온라인 신청자, 유치원 어린이들, 내 나무 갖기 신청자, 지역 단체 및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팝나무, 수수꽃다리, 화살나무, 배롱나무, 수국 등의 나무와 돌단풍, 에버골드, 휴케라 등 초화류가 심어지고 정원이 조성됐다.
  • 북서울꿈의숲 서문 문화광장부터 청운답원으로 이어지는 길 주변에 정원이 조성됐다. ©김미선
    북서울꿈의숲 서문 문화광장부터 청운답원으로 이어지는 길 주변에 정원이 조성됐다. ©김미선
  • 돌단풍, 에버골드, 휴케라 등 초화류가 심어지고 정원을 조성했다. ©김미선
    돌단풍, 에버골드, 휴케라 등 초화류가 심어지고 정원을 조성했다. ©김미선
  • 나무 심기 완료 후 물주기를 했다. ©김미선
    나무 심기 완료 후 물주기를 했다. ©김미선
  • 꿈의숲, 꿈의정원 조성에는 어린이들도 참여했다. ©김미선
    꿈의숲, 꿈의정원 조성에는 어린이들도 참여했다. ©김미선
  • 시민들은 나무를 심은 후 손으로 꾹꾹 눌러주었다. ©김미선
    시민들은 나무를 심은 후 손으로 꾹꾹 눌러주었다. ©김미선
  • 서울시민정원사가 안내하는 나무 심기와 꽃 심기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미선
    서울시민정원사가 안내하는 나무 심기와 꽃 심기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미선
  • 북서울꿈의숲 서문 문화광장부터 청운답원으로 이어지는 길 주변에 정원이 조성됐다. ©김미선
  • 돌단풍, 에버골드, 휴케라 등 초화류가 심어지고 정원을 조성했다. ©김미선
  • 나무 심기 완료 후 물주기를 했다. ©김미선
  • 꿈의숲, 꿈의정원 조성에는 어린이들도 참여했다. ©김미선
  • 시민들은 나무를 심은 후 손으로 꾹꾹 눌러주었다. ©김미선
  • 서울시민정원사가 안내하는 나무 심기와 꽃 심기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미선
각 정원별 서울시민정원사의 도움으로 나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무 심기 방법과 정원가꾸는 요령을 배울 수 있었다. 장갑을 착용하고, 삽으로 구멍을 파는 과정을 거쳐 한 그루 한 그루 나무가 자리를 잡았고, 나무 주변으로 초화류를 심어 정원을 완성했다. 고사리 손으로 모종삽을 이용해 조화류를 심는 모습은 웃음 짓게 만들었다. ‘나무 심고, 지구를 지키자’를 외치기도 했다.
  • 고사리 손으로 모종삽을 이용해 조화류를 심는 모습은 웃음 짓게 만들었다. ©김미선
    고사리 손으로 모종삽을 이용해 조화류를 심는 모습은 웃음 짓게 만들었다. ©김미선
  • ‘나무 심고, 지구를 지키자’를 외치기도 했다. ©김미선
    ‘나무 심고, 지구를 지키자’를 외치기도 했다. ©김미선
  • 한 그루 한 그루 나무가 심겨졌고, 주변으로 초화류를 심어 정원을 완성했다. ©김미선
    한 그루 한 그루 나무가 심겨졌고, 주변으로 초화류를 심어 정원을 완성했다. ©김미선
  • 나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무 심기 방법과 정원가꾸는 요령을 배울 수 있었다. ©김미선
    나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무 심기 방법과 정원가꾸는 요령을 배울 수 있었다. ©김미선
  • 고사리 손으로 모종삽을 이용해 조화류를 심는 모습은 웃음 짓게 만들었다. ©김미선
  • ‘나무 심고, 지구를 지키자’를 외치기도 했다. ©김미선
  • 한 그루 한 그루 나무가 심겨졌고, 주변으로 초화류를 심어 정원을 완성했다. ©김미선
  • 나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무 심기 방법과 정원가꾸는 요령을 배울 수 있었다. ©김미선
초대형 공원인 북서울꿈의숲은 시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주는 소중한 공간이다. 월영지 연못 주변과 공원 중심부의 벚꽃길은 대표 명소로 소개되고 있다. 봄이 오는 것을 알려주는 꽃 중 하나인 개나리꽃은 노란 물감을 뿌려 놓은 듯했다. 지난해보다 조금 이른 개화로 연분홍빛 벚꽃도 피어난다. 이번 주말 벚꽃잎이 장관을 이루게 될 벚꽃길을 걷는 것을 추천한다.
  • 월영지 연못 주변과 공원 중심부의 벚꽃길은 대표 명소다. ©김미선
    월영지 연못 주변과 공원 중심부의 벚꽃길은 대표 명소다. ©김미선
  • 개나리꽃은 노란 물감을 뿌려 놓은 듯했다. ©김미선
    개나리꽃은 노란 물감을 뿌려 놓은 듯했다. ©김미선
  • 지난해보다 조금 이른 개화로 연분홍빛 벚꽃도 피어난다. ©김미선
    지난해보다 조금 이른 개화로 연분홍빛 벚꽃도 피어난다. ©김미선
  • 나무계단을 올라 월영지와 북서울꿈의숲 전망대를 바라본다. ©김미선
    나무계단을 올라 월영지와 북서울꿈의숲 전망대를 바라본다. ©김미선
  • 왜가리 한 마리가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김미선
    왜가리 한 마리가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김미선
  • 북서울꿈의숲은 시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주는 소중한 공간이다. ©김미선
    북서울꿈의숲은 시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주는 소중한 공간이다. ©김미선
  • 월영지 연못 주변과 공원 중심부의 벚꽃길은 대표 명소다. ©김미선
  • 개나리꽃은 노란 물감을 뿌려 놓은 듯했다. ©김미선
  • 지난해보다 조금 이른 개화로 연분홍빛 벚꽃도 피어난다. ©김미선
  • 나무계단을 올라 월영지와 북서울꿈의숲 전망대를 바라본다. ©김미선
  • 왜가리 한 마리가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김미선
  • 북서울꿈의숲은 시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주는 소중한 공간이다. ©김미선
미래의 숲으로 조성된 정원의 나무와 초화류가 햇빛과 바람을 받아 뿌리를 내리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 시민들이 함께 만든 정원이 주변 풍경과 조화를 이뤄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공원을 만들어주게 될 것이다. 산책하는 누구나 힐링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희망한다.

북서울꿈의숲

○ 위치 : 서울시 강북구 월계로 173
○ 운영일시 :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 입장료 : 무료
○ 찾아가는 정원처방 ‘서울형 정원처방 치유프로그램’ 예약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서울의공원 누리집

시민기자 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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