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대신, 뜨끈한 라면 한 그릇 어때요?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도봉2호점'

시민기자 강사랑

발행일 2026.04.07. 15:04

수정일 2026.04.07. 15:30

조회 99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 & 도봉2호점
3월 17일,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이 개소했다. ©강사랑
3월 17일,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이 개소했다. ©강사랑
요즘 혼자 식사를 해결하고 말 한마디 없이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특히 코로나를 기점으로 이러한 일상 속 고립이 가중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외로움이 더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됐다.

이에 서울시는 각 지역마다 ‘서울마음편의점’을 조성하고 있다. 누구나 부담 없이 들러 잠시 머물고, 라면 한 그릇을 매개로 사람을 만나고, 필요하면 상담과 복지서비스까지 제공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올해 상반기 서울마음편의점이 19개소로 확대되는 가운데, 새롭게 조성된 공간들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과 도봉2호점 두 곳을 찾아가 봤다. ☞ [관련 기사] 외로울 때 찾는 편의점이 있다? 서울마음편의점 19곳으로 확대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 내부 전경 ©강사랑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 내부 전경 ©강사랑

① 문턱 낮춘 열린 휴게 공간,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은 성북구 오패산로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차량이 오고 가는 교차로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첫인상 또한 ‘복지시설’이라기보다 ‘열린 휴게 공간’에 가까워 보였다. 인근 주민들이 지나가다 호기심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들어올 수 있는 구조다.
출입구 너머에는 약 80㎡ 규모의 개방적인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별도의 안내를 받지 않아도 이용 방식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다. 입구 쪽에는 라면을 조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중앙에는 바(bar)처럼 이어진 테이블이, 다른 벽면에는 칸막이로 구분된 푹신한 좌석이 마련돼 있다. 공간 안쪽에 자리한 ‘AI 기반 심리상담 시스템’과 ‘코인노래방’도 시선을 끈다.
  •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스타일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강사랑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스타일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강사랑
  • 칸막이로 구분된 푹신한 좌석도 있다. ©강사랑
    칸막이로 구분된 푹신한 좌석도 있다. ©강사랑
  •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스타일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강사랑
  • 칸막이로 구분된 푹신한 좌석도 있다. ©강사랑
그 중에서도 아무래도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라면 코너’다. 인기 있는 브랜드 라면을 비롯해, 여러 종류의 인스턴트 국밥도 구비돼 있다. 이용자는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친 뒤 주 1회 라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서 작성과 함께 개인정보 동의, 외로움 자가 진단 체크를 진행해야 한다. 형식적인 절차로 보일 수 있지만, 의미는 그 이상이다.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방문했더라도, 그 과정에서 자신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게 되고, 필요할 경우 상담이나 프로그램 참여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다.
  • 이용자는 라면 조리기를 이용해 직접 라면을 조리해 먹을 수 있다. ©강사랑
    이용자는 라면 조리기를 이용해 직접 라면을 조리해 먹을 수 있다. ©강사랑
  • 캠핑 감성으로 조성된 자리도 눈에 띈다. ©강사랑
    캠핑 감성으로 조성된 자리도 눈에 띈다. ©강사랑
  • 이용자는 라면 조리기를 이용해 직접 라면을 조리해 먹을 수 있다. ©강사랑
  • 캠핑 감성으로 조성된 자리도 눈에 띈다. ©강사랑
현재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의 하루 방문자는 약 50~60명, 이 중에서 라면 이용은 약 30명 수준이다. 운영 초기임에도 유입 속도는 빠른 편으로, 시간대별 이용 양상도 뚜렷하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어르신 중심, 오후 4시 이후에는 가족 단위 이용이 눈에 띈다. 특정 계층에 한정되기보다 남녀노소 다양한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섞이며 공간을 이용하고 있다.
‘AI 기반 심리상담 시스템’은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에서만 이용할 수 있느 차별화된 서비스이다. 키오스크를 통해 외로움 자가진단을 진행하면,결과에 따라 라면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전화기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AI 상담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가족, 일, 삶 등 고민 주제를 선택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이 상담은 단순 응답을 넘어 감정 공감과 해결 방향 제시까지 포함하고 있어 더 눈길을 끈다. 상담 이후에는 결과 보고서가 제공되고, QR코드를 통해 48시간 추가 상담도 이어진다. 담당자는 “정확도는 약 60~70% 수준이지만, 사람 상담으로 이어지기 전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이 크다.”고 설명했다.
  • ‘AI 기반 심리상담 시스템’은 성북점만의 서비스로, 상담에 대한 부담을 낮춰준다. ©강사랑
    ‘AI 기반 심리상담 시스템’은 성북점만의 서비스로, 상담에 대한 부담을 낮춰준다. ©강사랑
  • 외로움 자가진단을 진행하면 결과에 따라 라면 쿠폰이 제공된다. ©강사랑
    외로움 자가진단을 진행하면 결과에 따라 라면 쿠폰이 제공된다. ©강사랑
  • ‘AI 기반 심리상담 시스템’은 성북점만의 서비스로, 상담에 대한 부담을 낮춰준다. ©강사랑
  • 외로움 자가진단을 진행하면 결과에 따라 라면 쿠폰이 제공된다. ©강사랑
현재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은 개관 초기인 만큼 프로그램 운영보다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만 앞으로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청년 대상 자조모임 등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층 대상자의 경우 ‘동네 도장깨기’처럼 지역 내 명소를 함께 탐색하는 활동도 구상 중이다.
또한 이곳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복지관, 1인가구지원센터, 교회 등을 찾아가는 ‘이동형 서울마음편의점’도 계획하고 있다. 이는 공간 안에서 이용자를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곳곳으로 직접 찾아가 접점을 넓히겠다는 의미다.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위해 여러 소통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강사랑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위해 여러 소통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강사랑
현장에서 만난 이용자들은 다소 낯선 공간에 호기심을 느끼며 문턱을 넘는 모습이었다. 담당자는 “복지관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만 찾는 곳이라는 인식이 여전히 있는데, 이 공간은 그런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여기 수급자만 이용할 수 있는 곳인가요?”라고 묻는 주민도 있었고,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는 안내를 들은 뒤 반가운 표정으로 라면을 끓여 먹거나 테이블에 앉아 잠시 쉬다 가는 주민들을  만날 수 있었다. 
주민 누구나 편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강사랑
주민 누구나 편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강사랑
무엇보다 직원과 이용자 사이에 오가는 대화가 따뜻하게 느껴졌다. 정해진 상담 시간이 아니어도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물으며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러한 방식은 복지관 특유의 긴장감을 줄이고, 언제든 다시 찾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다.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은 이렇게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조금씩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② 식사·교제·상담·웰니스까지,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은 도봉구 시루봉로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자리하고 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예상과 사뭇 다른 장면이 펼쳐진다. 복지관 한 층 전체가 하나의 공간처럼 유기적으로 이어져 있다.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은 여러 서울마음편의점 중 넓은 공간에 속한다.
3월 4일,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이 개소했다. ©강사랑
3월 4일,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이 개소했다. ©강사랑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은 기존 청소년 공간과 어르신 쉼터로 사용되던 층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담당자는 “여러 기능을 한 곳에 담기 위해 한 층 전체를 활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간을 둘러보면 각 구역의 쓰임이 자연스럽게 나뉘어 있다. 라면을 끓여 먹는 공간을 시작으로, 혼자 조용히 쉴 수 있는 자리와 상담을 위한 공간, 그리고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공간이 이어진다.
  •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 내부 전경 ©강사랑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 내부 전경 ©강사랑
  • 복지관 한 층 전체를 서울마음편의점 전용 공간으로 조성했다. ©강사랑
    복지관 한 층 전체를 서울마음편의점 전용 공간으로 조성했다. ©강사랑
  •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 내부 전경 ©강사랑
  • 복지관 한 층 전체를 서울마음편의점 전용 공간으로 조성했다. ©강사랑
특히 눈에 띄는 공간은 ‘마음이음’이라고 이름 붙인 휴식 공간이다. 햇빛이 넉넉히 들어오는 이곳에는 별다른 장치가 없다.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조용한 분위기뿐이다. 담당자는 “불면을 겪는 분들이 햇빛을 쬐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일부러 이런 공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중심 공간이 아니라, ‘그냥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의도적으로 만든 점이 돋보인다.
유리창을 통해 햇빛이 넉넉히 들어오는 '마음이음 ' 공간 ©강사랑
유리창을 통해 햇빛이 넉넉히 들어오는 '마음이음 ' 공간 ©강사랑
라면을 끓이는 주방도 단순한 조리 공간이 아니다. 바 테이블이 따로 마련돼 있어 혼자 온 이용자가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테이블과 자연스럽게 구분되면서도 완전히 분리되지는 않는 구조다. 잠시 앉아보니, 이러한 설계의 의도가 이해됐다.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싶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테이블 쪽으로 이동하고, 조용히 있고 싶은 사람은 바 테이블에 머물 수 있다. 같은 공간 안에서 서로 다른 방식의 이용이 가능하다.
  • 이용자가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조성한 라면 코너 ©강사랑
    이용자가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조성한 라면 코너 ©강사랑
  • 조용히 있고 싶은 사람은 바 테이블에 머물 수 있다. ©강사랑
    조용히 있고 싶은 사람은 바 테이블에 머물 수 있다. ©강사랑
  • 이용자가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조성한 라면 코너 ©강사랑
  • 조용히 있고 싶은 사람은 바 테이블에 머물 수 있다. ©강사랑
또한 신발을 벗고 앉을 수 있는 온돌 공간 ‘마음충전’도 눈길을 끈다. 이곳은 이용자들이 편하게 머물 수 있도록 바닥 난방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바닥에 요가 매트도 비치하여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거나 명상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신발을 벗고 앉을 수 있는 온돌 공간 ‘마음충전’ ©강사랑
    신발을 벗고 앉을 수 있는 온돌 공간 ‘마음충전’ ©강사랑
  •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함께 돌볼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다. ©강사랑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함께 돌볼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다. ©강사랑
  • 신발을 벗고 앉을 수 있는 온돌 공간 ‘마음충전’ ©강사랑
  •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함께 돌볼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다. ©강사랑
이용자들이 가장 반가워하는 공간은 단연 ‘라면 코너’이다. 주 1회 라면을 먹을 수 있고, 반드시 공간 안에서 먹어야 하며 포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라면은 이용자들의 교류를 위한 ‘일종의 장치’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라면을 먹으며 서로 안부를 묻거나, 식사를 마친 뒤 자리에 앉아 대화를 이어가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고 했다.
  • 서울마음편의점에서 즉석 라면을 끓여 먹어 보자. ©강사랑
    서울마음편의점에서 즉석 라면을 끓여 먹어 보자. ©강사랑
  • 서울마음편의점에서는 공간지기가 이용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강사랑
    서울마음편의점에서는 공간지기가 이용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강사랑
  • 서울마음편의점에서 즉석 라면을 끓여 먹어 보자. ©강사랑
  • 서울마음편의점에서는 공간지기가 이용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강사랑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회원제’이다. 처음 방문하면 먼저 기본 정보를 작성하고, 총 12문항으로 구성된 외로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게 된다. 이 결과에 따라 이용자는 ‘마음회원’과 ‘둥지회원’으로 나뉜다. 둥지회원은 고립 위험이 높은 경우다. 이 구분은 이용을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후 상담과 프로그램을 연계하기 위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은 앞으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공예 활동이나 아로마테라피, 함께 식사하며 관계를 만드는 활동이 대표적이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중장년 1인 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설정했다는 점이다. 담당자는 “청소년이나 어르신은 갈 곳이 있지만, 중장년은 머물 공간이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복지관을 찾기 어려운 중장년 남성들이 서울마음편의점을 통해 사람들과 연결되는 사례가 있다고 한다. 이 공간이 단순한 쉼터가 아니라, 관계의 시작점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의미다.
  • 도봉2호점은 특히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사랑
    도봉2호점은 특히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사랑
  • '마음다함'이라는 이름의 상담실도 갖췄다. ©강사랑
    '마음다함'이라는 이름의 상담실도 갖췄다. ©강사랑
  • 도봉2호점은 특히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사랑
  • '마음다함'이라는 이름의 상담실도 갖췄다. ©강사랑
또한 <b>‘이동형 마음편의점’</b>을 통해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것도 구상 중이다. 마을 곳곳을 돌며 간이 체크리스트를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다시 연락해 상담과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는 이용자가 공간을 찾기만을 기다리는 데서 벗어나, 먼저 찾아가 관계를 형성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직접 살펴본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은 이용자가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다. 공간 곳곳의 구성은 특정 행동을 유도하기보다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설계돼 있었다. 기존 복지시설이 역할과 기능 중심이라면, 이곳은 이용자의 일상 자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공간에 한 걸음 더 가까워 보였다.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을 찾은 주민들 ©강사랑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을 찾은 주민들 ©강사랑
현장에서 만난 한 주민은 “원래 복지관을 자주 이용했는데, 공간이 이렇게 바뀌어서 처음에는 낯설었다”며 “막상 와보니 훨씬 편하게 머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예전에는 프로그램이 있을 때만 왔는데, 지금은 그냥 지나가다가도 잠깐 들렀다 갈 수 있어서 자주 오게 된다”며 공간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서울시는 외로운 시민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치유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서울마음편의점’을 올해 확장하여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1월 구로점을 시작으로 도봉2호점, 광진점 등 15개소가 추가로 문을 열면서 4월 말부터는 서울 시내 총 19곳에서 서울마음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외로운 시민들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연말까지 6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혼자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은 도시에서, 잠시 들러 머물 수 있는 공간의 의미는 작지 않다. 서울마음편의점이 가까운 곳에 있다면 한 번쯤 들러보는 것도 좋겠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연결과 관계가 시작될 수 있다.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

○ 위치 : 서울시 성북구 오패산로 21,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1층
○ 운영일시 : 월~금요일 09:00~20:00, 토요일 09:00~14:00
○ 휴무 : 일요일, 법정공휴일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

○ 위치 : 서울시 도봉구 시루봉로17길 42,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4층
○ 운영일시 : 월~금요일 10:00~17:00, 토요일 10:00~15:00
○ 휴무 : 일요일, 법정공휴일

시민기자 강사랑

새로운 서울을 만나기 위해 오늘도 길 위에 섭니다.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카카오톡 채널 구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