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19)일엔 가족에 안부 전해요~ '외·없·서' 시즌2 시작!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2.13. 15:25
사회적 고립·은둔 예방 정책 ‘외로움 없는 서울’ 업그레이드

서울시가 마음편의점 확대, 가족 안부전화 캠페인 등의 내용으로 ‘외로움 없는 서울’을 추진한다.
2024년 전국 최초로 외로움을 전담하는 ‘돌봄고독정책관’을 신설하고 서울마음편의점, 외로움안녕120, 서울챌린지 등 ‘외로움 없는 서울(약칭 외·없·서)’ 프로젝트로 호응을 얻어온 서울시가 타겟과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한 외·없·서 시즌2를 내놓았다.
서울시는 ‘외·없·서 시즌2’를 통해 ▴외로움 치유와 관계 회복 거점 ‘서울잇다플레이스’ 개소 ▴서울마음편의점 25개 자치구 확대 ▴19일(식구일) ‘외로움 없는 날’ 캠페인 등 외로운 사람들의 관계망 형성을 돕고 외로움에 대한 대대적인 인식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는 ‘외·없·서 시즌2’를 통해 ▴외로움 치유와 관계 회복 거점 ‘서울잇다플레이스’ 개소 ▴서울마음편의점 25개 자치구 확대 ▴19일(식구일) ‘외로움 없는 날’ 캠페인 등 외로운 사람들의 관계망 형성을 돕고 외로움에 대한 대대적인 인식 개선에 나선다.

외로움 광역 컨트롤타워 조성, 서울마음편의점도 25개로 확대
우선, 시는 외로움 광역단위 컨트롤타워인 ‘서울잇다플레이스’를 성동구 성수동에 올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조성한다. ‘서울잇다플레이스’는 인근 서울숲 등 자연환경을 활용해 쉼과 여유를 제공하는 도심형 치유회복 리빙랩을 마련하고, 카페거리 산책 등 입지적 장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서울잇다플레이스에는 작년 목표치 대비 10배 넘는 상담 건수(3만 3,148건)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외로움안녕120 콜센터’도 입주, 전용공간을 갖추고 온라인 전용에서 오프라인 상담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외로운 시민 지원의 출발점이었던 ‘서울마음편의점’은 올해 말까지 서울 전역 25개소로 확대되고, 1인가구 임대‧다세대 주택 밀집지역 등에는 ‘찾아가는 이동형 마음편의점’ 서비스도 시행한다.
또 서울잇다플레이스에는 작년 목표치 대비 10배 넘는 상담 건수(3만 3,148건)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외로움안녕120 콜센터’도 입주, 전용공간을 갖추고 온라인 전용에서 오프라인 상담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외로운 시민 지원의 출발점이었던 ‘서울마음편의점’은 올해 말까지 서울 전역 25개소로 확대되고, 1인가구 임대‧다세대 주택 밀집지역 등에는 ‘찾아가는 이동형 마음편의점’ 서비스도 시행한다.
외로움안녕120 24시간 외로움 상담 콜센터
○ 이용대상 : 외로움을 느끼는 일반시민,고립 당자가 및 가족·이웃 등
○ 이용방법 : 다산콜센터120 전화 연결 후→ ARS 안내에 따라 5번 누르면 상담사 연결
○ 이용시간 : 24시간 365일 언제나
○ 지원내용 : 외로움 대화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한 기초 상담 등
○ 이용방법 : 다산콜센터120 전화 연결 후→ ARS 안내에 따라 5번 누르면 상담사 연결
○ 이용시간 : 24시간 365일 언제나
○ 지원내용 : 외로움 대화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한 기초 상담 등
서울마음편의점
| 운영기관 | 주소 | 운영시간 | 문의 |
|---|---|---|---|
| 강북점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
오현로208 302동 | 월~금 9:00~21:00 토 9:00~18:00 |
02-984-6777 |
| 도봉점 창동종합사회복지관 |
덕릉로329 | 월~금 10:00~20:00 | 02-993-3222 |
| 관악점 성민종합사회복지관 |
호암로549 | 월~금 10:00~19:00 토 10:00~13:00 |
02-876-0900 |
| 동대문점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
약령시로5길22 | 월~금 9:00~18:00 | 02-920-4500 |
| 구로점 화원종합사회복지관 |
벚꽃로484 | 월~금 10:00~19:00 토 10:00~13:00 |
02-837-0761 |
매달 19(식구)일 ‘외로움없는날’ 안부전화 캠페인
서울시는 가족의 돈독한 관계 형성뿐 아니라 고립·외로움 등 수시로 서로의 마음 건강을 챙기기 위해 오는 2월부터 매달 19일(식구일)을 ‘외로움 없는 날’로 정하고 부모·자녀, 조부모·손자녀, 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안부 전화를 독려하는 캠페인에 들어간다.
10월엔 추석 연휴,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과 연계한 ‘외로움 안녕 페스티벌 주간’도 운영한다. 해당 기간에는 서울시 대표 축제, 정책을 연계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혼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해 느슨한 관계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혼자도 괜찮다’는 인식 개선 캠페인과 축제를 통해 ‘누구나 외로울 수 있다’는 사회적 메시지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로써 외로움 예방 정책서비스 이용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고, 시민 참여율을 높여 장기적으로 ‘외롭지 않은 서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10월엔 추석 연휴,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과 연계한 ‘외로움 안녕 페스티벌 주간’도 운영한다. 해당 기간에는 서울시 대표 축제, 정책을 연계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혼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해 느슨한 관계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혼자도 괜찮다’는 인식 개선 캠페인과 축제를 통해 ‘누구나 외로울 수 있다’는 사회적 메시지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로써 외로움 예방 정책서비스 이용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고, 시민 참여율을 높여 장기적으로 ‘외롭지 않은 서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올해 25개소로 확대된다.
또한, 시는 해외 도시 및 기관들과 교류하며 외로움 예방 정책을 발전, 확대해 나간다. 지난 5일, 시는 북유럽 대표 혁신단체 블록스허브(BLOXHUB)와 세미나를 열고, 외로움 예방 정책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해, 이스라엘 사회복지부 차관, 말레이시아 셀랑고르 주정부가 각각 시를 방문해 외로움 정책을 살폈으며, 인천광역시는 서울시를 벤치마킹해 지난달 ‘외로움돌봄국’을 신설하는 등 시의 외로움, 고립·은둔 예방 선도모델이 국내외로 확장되고 있다.
서울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은 더 이상 함께 모여 살며 서로를 돌보던 전통적인 가족구조에 의존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기에 사회가 나서 개인의 외로움, 고독을 살펴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며 “외로움이 사회적 고립·은둔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촘촘한 예방 및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누리집 : 서울시 고립예방 플랫폼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서울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은 더 이상 함께 모여 살며 서로를 돌보던 전통적인 가족구조에 의존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기에 사회가 나서 개인의 외로움, 고독을 살펴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며 “외로움이 사회적 고립·은둔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촘촘한 예방 및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누리집 : 서울시 고립예방 플랫폼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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