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영화관으로 재탄생한 배봉산 미디어파사드! 연중무휴 운영
발행일 2026.01.05. 15:28
'배봉산 숲속폭포 미디어파사드' 연중무휴 운영…18시~20시 30분 상영
동대문구에는 ‘배봉산’이라는 착한 산이 있다. 도심 속 소중한 녹지로, 쉬운 난이도의 등산로인 배봉산둘레길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책임지는 배봉산숲속도서관 그리고 옛 채석장을 재탄생시킨 배봉산숲속폭포까지 갖춘 명소이기 때문이다.
최근 이 배봉산에 또 하나의 명소가 생겨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상설 운영을 시작한 ‘배봉산 숲속폭포 미디어파사드’가 그 주인공이다.
일명 ‘배봉산 미디어파사드’로도 불린다. 지난해 11월 15일에 공개된 이후 큰 인기를 얻으며,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새로운 첨단 예술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폭포를 배경으로 미디어파사드가 상영되며, 상영 시간 동안 총 6회 순차적으로 반복 운영된다. 무엇보다 반가운 점은 이 미디어파사드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는 사실이다.
미디어아트 작품에는 3D 스캔 기술이 적용되어 배봉산 숲속폭포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입체감’이 핵심이다. 실제로 한 사이클의 미디어파사드를 감상해 보면 ‘역대급’이라는 평가가 나올 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입체감뿐 아니라 폭포 벽면에 투사되는 미디어가 기존 미디어아트의 흐릿한 느낌이 아닌,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고 있어 눈의 피로 없이 집중해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작품의 전개를 청각적으로도 즐길 수 있어 매력이 더욱 배가된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 콘텐츠로, 연중무휴 상설 운영된다는 점 역시 큰 강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배봉산 미디어파사드는 야외 미디어파사드의 선구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상영 작품이 변경되거나 업그레이드될 가능성도 있어, 일회성 명소를 넘어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배봉산을 저녁부터 야간까지 즐길 이유는 미디어파사드만이 아니다. ‘배봉산자락길’로도 불리는 배봉산둘레길이 든든히 그 매력을 받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비교적 쉬운 난이도와 적당한 거리로 구성되어 있을 뿐 아니라, 야간에도 걷기 운동이 가능하도록 데크 조명, 바닥 조명, 전시 공간 등이 잘 갖춰져 있다.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곳곳에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는 점도 인상적이다. 배봉산 숲속폭포 미디어파사드를 감상한 뒤 둘레길에서 야간 산책을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최근 이 배봉산에 또 하나의 명소가 생겨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상설 운영을 시작한 ‘배봉산 숲속폭포 미디어파사드’가 그 주인공이다.
일명 ‘배봉산 미디어파사드’로도 불린다. 지난해 11월 15일에 공개된 이후 큰 인기를 얻으며,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새로운 첨단 예술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폭포를 배경으로 미디어파사드가 상영되며, 상영 시간 동안 총 6회 순차적으로 반복 운영된다. 무엇보다 반가운 점은 이 미디어파사드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는 사실이다.
미디어아트 작품에는 3D 스캔 기술이 적용되어 배봉산 숲속폭포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입체감’이 핵심이다. 실제로 한 사이클의 미디어파사드를 감상해 보면 ‘역대급’이라는 평가가 나올 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입체감뿐 아니라 폭포 벽면에 투사되는 미디어가 기존 미디어아트의 흐릿한 느낌이 아닌,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고 있어 눈의 피로 없이 집중해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작품의 전개를 청각적으로도 즐길 수 있어 매력이 더욱 배가된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 콘텐츠로, 연중무휴 상설 운영된다는 점 역시 큰 강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배봉산 미디어파사드는 야외 미디어파사드의 선구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상영 작품이 변경되거나 업그레이드될 가능성도 있어, 일회성 명소를 넘어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배봉산을 저녁부터 야간까지 즐길 이유는 미디어파사드만이 아니다. ‘배봉산자락길’로도 불리는 배봉산둘레길이 든든히 그 매력을 받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비교적 쉬운 난이도와 적당한 거리로 구성되어 있을 뿐 아니라, 야간에도 걷기 운동이 가능하도록 데크 조명, 바닥 조명, 전시 공간 등이 잘 갖춰져 있다.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곳곳에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는 점도 인상적이다. 배봉산 숲속폭포 미디어파사드를 감상한 뒤 둘레길에서 야간 산책을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지난 11월에 공개되어 상설 운영 중인 배봉산 숲속폭포 미디어파사드 ©임중빈

배봉산 미디어파사드는 연중무휴로 상시 운영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임중빈

미디어파사드는 배봉산 숲속폭포 광장에서 진행되며, 배봉산숲속도서관 맞은편에 있다. ©임중빈

과거 채석장이었던 곳이 배봉산 숲속폭포로 재탄생한 스토리가 적혀져 있다. ©임중빈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미디어파사드가 진행된다. ©임중빈

배봉산 미디어파사드의 입체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 든다. ©임중빈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총 6회 전시가 반복된다. ©임중빈

몇 개의 세부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작품이 시작되기 전 카운트다운이 표기된다. ©임중빈

개인적으로 배봉산 미디어아트의 최고 장점은 고화질의 선명한 느낌이 아닐까 한다. ©임중빈

다양한 미디어파사드 중에서도 가장 최고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임중빈

색감, 스토리, 사운드, 작품의 구성 등 어느 것 하나도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수준이다. ©임중빈

인접해 있는 배봉산숲속도서관과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임중빈

동대문구 최고의 명소로 거듭난 배봉산 숲속폭포 미디어파사드 ©임중빈

배봉산둘레길은 야간에도 쉽게 산책할 수 있도록 조명이 적절히 설치되어 있다. ©임중빈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둘레길 곳곳에 비상벨이 설치 되어 있다. ©임중빈

둘레길 곳곳에 동대문구의 사계절을 주제로 한 멋진 사진 전시가 상설로 진행 중이다. ©임중빈

배봉산둘레길 미관 향상은 물론 보행자 안전에도 효과가 있는 전시다. ©임중빈
배봉산 숲속폭포 미디어파사드
○ 위치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산 32-20 배봉산 열린광장 숲속폭포
○ 상영시간 : 동절기(11~2월) 18:00, 18:30, 19:00, 19:30, 20:00, 20:30
○ 상영횟수 : 6회
※ 매시 정각 및 30분(30분 간격)으로 영상 송출
※ 회당 20분 상영(메인 영상 10분/서브영상 10분)
○ 입장료 : 무료
○ 상영시간 : 동절기(11~2월) 18:00, 18:30, 19:00, 19:30, 20:00, 20:30
○ 상영횟수 : 6회
※ 매시 정각 및 30분(30분 간격)으로 영상 송출
※ 회당 20분 상영(메인 영상 10분/서브영상 10분)
○ 입장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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