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찾아도 볼거리로 가득한 곳! K-디자인의 발신지, DDP

시민기자 이봉덕

발행일 2025.08.13. 14:10

수정일 2025.08.14. 13:16

조회 1,659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DDP(Dream, Design, Play) 현장이다. 창의력과 기술력의 아름다운 협업이 이루어낸 수려하고 경이로운 외관, 꿈틀거리며 살아있는 곡선 실루엣, 한 장도 같은 것이 없는 건물 패널조각. 그 안에서 오늘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동대문문화역사공원역 1번 출구로 나왔다. DDP 어울림 광장이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 캐릭터 '해치' 앞에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인증샷에 열중한다. DDP디자인스토어 굿즈 샵 입구엔 요즘 뜨고 있는 서울시 캐릭터 '백호'가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거대한 교각 아래에선 외국에서 찾아온 패션화보팀 촬영이 한창이다. 광장 스크린은 오늘 열리는 행사와 전시를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DDP에 오면 가장 즐겨 찾는 '디자인 둘레길'이다. 어울림 광장을 지나 둘레길 입구로 들어섰다. 둘레길 따라 찬찬히 걸으며 자연스레 행사장과 전시장을 차례로 만났다. 뮤지엄 전시1관 <톰 삭스 전>, 둘레길 갤러리 <시대의 언어>, 디자인홀 등 다양한 전시가 진행 중이다.

다가올 행사와 전시도 챙겼다. 오는 10월 15~19일 진행되는 DDP디자인페어는 슈퍼 얼리버드로 사전 예약을 해두었다. DDPplay 버스킹 공연도 챙겨보자. 8월 한 달 매일 12시, 14시, 16시, 18시 어울림광장, 팔거리에서 열린다. 상설 공간 '테테루뮤지엄' 홀로그램 전시관, 동대문운동장 기념관, 동대문역사관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

'어메이징 투모로우'(Amazing Tomorrow)라는 슬로건처럼 날마다 놀라운 내일, DDP이다. 디자인 트렌드가 시작되고 문화를 교류하는 장소다. 세계 최초 신제품과 패션 트렌드를 알리며, 세계로 향하는 K-디자인의 발신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여성 건축가 한 사람의 아이디어로 설계된 경이로운 건물 DDP는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비정형 외장 패널은 한 장도 같은 것이 없는 다채로움 그대로다. 전통적인 사고 패턴에서 벗어나는 창의력의 발로, 서로 다른 다양함을 포용하는 예술 현장이다.

DDP는 연간 천만 명, 일 평균 3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울의 디자인 성지가 되었다. 칼 라커펠트 등 세계적 디자인 명사들이 사랑하는 공간, 샤넬 등 세계적 명품 브랜드가 홍보를 위해 찾는 공간이 되었다. 뉴욕타임스 등 세계적 언론사와 전문가가 추천하는 꼭 보아야 할(a must-see) 관광 명소가 되었다. 언제 찾아도 볼거리로 가득한 곳, DDP이다.
DDP 어울림광장, 서울시 캐릭터 '해치'가 있는 곳이면 어디나 아이들은 인증 사진을 위해 자연스럽게 폼을 잡는다. ©이봉덕
DDP 어울림광장, 서울시 캐릭터 '해치'가 있는 곳이면 어디나 아이들은 인증 사진을 위해 자연스럽게 폼을 잡는다. ©이봉덕
  • 어울림 광장 거대한 교각 아래에선 호주에서 찾아왔다는 패션화보팀 촬영이 한창이다. ©이봉덕
    어울림 광장 거대한 교각 아래에선 호주에서 찾아왔다는 패션화보팀 촬영이 한창이다. ©이봉덕
  • 어울림 광장에 설치된 <디자인 홀리데이> 행사 안내 표시판이 눈에 띈다. (8.16일까지 연장 운영, 활동은 줄이고 시설 이용 가능) ©이봉덕
    어울림 광장에 설치된 <디자인 홀리데이> 행사 안내 표시판이 눈에 띈다. (8.16일까지 연장 운영, 활동은 줄이고 시설 이용 가능) ©이봉덕
  • 광장 스크린에는 오늘 열리고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이봉덕
    광장 스크린에는 오늘 열리고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이봉덕
  • 동대문역사공원역 1번 출구 어울림 광장 오른편에 자리한 DDP 포토 스팟 명소 ©이봉덕
    동대문역사공원역 1번 출구 어울림 광장 오른편에 자리한 DDP 포토 스팟 명소 ©이봉덕
  • 어울림 광장 거대한 교각 아래에선 호주에서 찾아왔다는 패션화보팀 촬영이 한창이다. ©이봉덕
  • 어울림 광장에 설치된 <디자인 홀리데이> 행사 안내 표시판이 눈에 띈다. (8.16일까지 연장 운영, 활동은 줄이고 시설 이용 가능) ©이봉덕
  • 광장 스크린에는 오늘 열리고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이봉덕
  • 동대문역사공원역 1번 출구 어울림 광장 오른편에 자리한 DDP 포토 스팟 명소 ©이봉덕
  • 어울림광장 <DDP디자인스토어> 입구에서 요즘 뜨고 있는 서울시 캐릭터 '백호'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봉덕
    어울림광장 <DDP디자인스토어> 입구에서 요즘 뜨고 있는 서울시 캐릭터 '백호'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봉덕
  • 서울의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DDP디자인스토어 방문객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이봉덕
    서울의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DDP디자인스토어 방문객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이봉덕
  • DDP디자인스토어, 세계에 알려진 국내 스타 디자이너의 작품과 독특한 아이디어의 브랜드 제품을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다. ©이봉덕
    DDP디자인스토어, 세계에 알려진 국내 스타 디자이너의 작품과 독특한 아이디어의 브랜드 제품을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다. ©이봉덕
  • 외국인 관람객들이 서울시 굿즈를 구입하기 위해 DDP디자인스토어를 둘러보고 있다.
    외국인 관람객들이 서울시 굿즈를 구입하기 위해 DDP디자인스토어를 둘러보고 있다.
  • 어울림광장 <DDP디자인스토어> 입구에서 요즘 뜨고 있는 서울시 캐릭터 '백호'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봉덕
  • 서울의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DDP디자인스토어 방문객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이봉덕
  • DDP디자인스토어, 세계에 알려진 국내 스타 디자이너의 작품과 독특한 아이디어의 브랜드 제품을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다. ©이봉덕
  • 외국인 관람객들이 서울시 굿즈를 구입하기 위해 DDP디자인스토어를 둘러보고 있다.
디자인 둘레길에서 열린 DDP 여름축제 <디자인 홀리데이> 행사장, 8.16일(일)까지 연장 운영 (활동은 줄이고 시설 이용 가능) ©이봉덕
디자인 둘레길에서 열린 DDP 여름축제 <디자인 홀리데이> 행사장, 8.16일(일)까지 연장 운영 (활동은 줄이고 시설 이용 가능) ©이봉덕
  • <디자인 홀리데이>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봉덕
    <디자인 홀리데이>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봉덕
  • 디자인 둘레길 따라 꾸민 행사장 꽃길을 걷고 있는 시민들 ©이봉덕
    디자인 둘레길 따라 꾸민 행사장 꽃길을 걷고 있는 시민들 ©이봉덕
  • 다양한 게임과 챌린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디자인 홀리데이> 행사장 ©이봉덕
    다양한 게임과 챌린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디자인 홀리데이> 행사장 ©이봉덕
  • 온 가족이 함께 종이비행기 게임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이봉덕
    온 가족이 함께 종이비행기 게임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이봉덕
  • <디자인 홀리데이>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봉덕
  • 디자인 둘레길 따라 꾸민 행사장 꽃길을 걷고 있는 시민들 ©이봉덕
  • 다양한 게임과 챌린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디자인 홀리데이> 행사장 ©이봉덕
  • 온 가족이 함께 종이비행기 게임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이봉덕
  • 그림으로, 글로, 소원으로 한 조각 한 조각 함께 만드는 여름이야기에서  멕시코에서 온 이들이 적은 "I Love Korea" ©이봉덕
    그림으로, 글로, 소원으로 한 조각 한 조각 함께 만드는 여름이야기에서 멕시코에서 온 이들이 적은 "I Love Korea" ©이봉덕
  • 어린이들의 다양한 소원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이봉덕
    어린이들의 다양한 소원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이봉덕
  • 아이들의 알록달록한 꿈들이 꼬박꼬박 적혀있다. ©이봉덕
    아이들의 알록달록한 꿈들이 꼬박꼬박 적혀있다. ©이봉덕
  •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그림과 글로 소원을 그리며 쓰고 있다. ©이봉덕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그림과 글로 소원을 그리며 쓰고 있다. ©이봉덕
  • 그림으로, 글로, 소원으로 한 조각 한 조각 함께 만드는 여름이야기에서  멕시코에서 온 이들이 적은 "I Love Korea" ©이봉덕
  • 어린이들의 다양한 소원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이봉덕
  • 아이들의 알록달록한 꿈들이 꼬박꼬박 적혀있다. ©이봉덕
  •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그림과 글로 소원을 그리며 쓰고 있다. ©이봉덕
  • 서울야외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는 힙하다' 코너에서 책을 읽고 있는 어린이 ©이봉덕
    서울야외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는 힙하다' 코너에서 책을 읽고 있는 어린이 ©이봉덕
  • 홀리데이 북크닉 코너에서 아빠와 어린이가 함께 책을 읽고 있는 모습 ©이봉덕
    홀리데이 북크닉 코너에서 아빠와 어린이가 함께 책을 읽고 있는 모습 ©이봉덕
  •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빈백 쿠션에서 딩굴뎅굴 놀고 있다. ©이봉덕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빈백 쿠션에서 딩굴뎅굴 놀고 있다. ©이봉덕
  • 서울야외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는 힙하다' 코너에서 책을 읽고 있는 어린이 ©이봉덕
  • 홀리데이 북크닉 코너에서 아빠와 어린이가 함께 책을 읽고 있는 모습 ©이봉덕
  •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빈백 쿠션에서 딩굴뎅굴 놀고 있다. ©이봉덕
  • 뮤지엄 전시 1관에서 열리고 있는 <톰 삭스 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9, 4.25~9.7 ©이봉덕
    뮤지엄 전시 1관에서 열리고 있는 <톰 삭스 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9, 4.25~9.7 ©이봉덕
  • 2007년 실제 크기의 아폴로 달 착륙선(LEM)을 브리콜라주 방식으로 구현한 작품 등이 전시됐다. ©이봉덕
    2007년 실제 크기의 아폴로 달 착륙선(LEM)을 브리콜라주 방식으로 구현한 작품 등이 전시됐다. ©이봉덕
  • 우주여행마저 예술 창작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천재의 자유로운 창의력이 표현된 작품들 ©이봉덕
    우주여행마저 예술 창작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천재의 자유로운 창의력이 표현된 작품들 ©이봉덕
  • 뮤지엄 전시 1관에서 열리고 있는 <톰 삭스 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9, 4.25~9.7 ©이봉덕
  • 2007년 실제 크기의 아폴로 달 착륙선(LEM)을 브리콜라주 방식으로 구현한 작품 등이 전시됐다. ©이봉덕
  • 우주여행마저 예술 창작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천재의 자유로운 창의력이 표현된 작품들 ©이봉덕
  • <시대의 언어 (The Language  of an Era)>, 7.14~10.10) 전시가 '둘레길 갤러리' (뮤지엄 3층)에서 열리고 있다. ©이봉덕
    <시대의 언어 (The Language of an Era)>, 7.14~10.10) 전시가 '둘레길 갤러리' (뮤지엄 3층)에서 열리고 있다. ©이봉덕
  • 타자기, 라디오, 텔레비전, 전화기 등 1920년대부터 최근까지 사용되었던 아날로그 생활디자인 사물들이 전시됐다. ©이봉덕
    타자기, 라디오, 텔레비전, 전화기 등 1920년대부터 최근까지 사용되었던 아날로그 생활디자인 사물들이 전시됐다. ©이봉덕
  • 아빠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 아빠의 경험담을 귀담아 들으며 신기방기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이봉덕
    아빠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 아빠의 경험담을 귀담아 들으며 신기방기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이봉덕
  • 디자인 둘레길에서 만난 둘레길 갤러리 풍경 ©이봉덕
    디자인 둘레길에서 만난 둘레길 갤러리 풍경 ©이봉덕
  • <시대의 언어 (The Language  of an Era)>, 7.14~10.10) 전시가 '둘레길 갤러리' (뮤지엄 3층)에서 열리고 있다. ©이봉덕
  • 타자기, 라디오, 텔레비전, 전화기 등 1920년대부터 최근까지 사용되었던 아날로그 생활디자인 사물들이 전시됐다. ©이봉덕
  • 아빠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 아빠의 경험담을 귀담아 들으며 신기방기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이봉덕
  • 디자인 둘레길에서 만난 둘레길 갤러리 풍경 ©이봉덕
  • <What’s your favorite chair> DDP 매거진 라이브러리 x 매거진 <C> 7.17~8.30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 전시장 ©이봉덕
    <What’s your favorite chair> DDP 매거진 라이브러리 x 매거진 <C> 7.17~8.30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 전시장 ©이봉덕
  • 의자 관련 다양한 자료들이 바로 옆 매거진 라이브러리에 전시됐다. ©이봉덕
    의자 관련 다양한 자료들이 바로 옆 매거진 라이브러리에 전시됐다. ©이봉덕
  • 우리 곁에 항상 있지만 존재를 잊곤 하는 의자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이봉덕
    우리 곁에 항상 있지만 존재를 잊곤 하는 의자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이봉덕
  • 20세기 디자인 역사 속 특정 스타일과 트렌드를 대표하는 아이콘, 의자들이 전시됐다. ©이봉덕
    20세기 디자인 역사 속 특정 스타일과 트렌드를 대표하는 아이콘, 의자들이 전시됐다. ©이봉덕
  • <What’s your favorite chair> DDP 매거진 라이브러리 x 매거진 <C> 7.17~8.30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 전시장 ©이봉덕
  • 의자 관련 다양한 자료들이 바로 옆 매거진 라이브러리에 전시됐다. ©이봉덕
  • 우리 곁에 항상 있지만 존재를 잊곤 하는 의자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이봉덕
  • 20세기 디자인 역사 속 특정 스타일과 트렌드를 대표하는 아이콘, 의자들이 전시됐다. ©이봉덕
  • DDP에 오면 꼭 들리는 디자인랩 3층에 자리한 DDP, '매거진 라이브러리' ©이봉덕
    DDP에 오면 꼭 들리는 디자인랩 3층에 자리한 DDP, '매거진 라이브러리' ©이봉덕
  • 매거진 111종 10개 분야(디자인, 그래픽, 일러스트, 산업디자인/UX, 건축, 패션, 라이프스타일, 예술, 디지털아트, 뷰티)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이봉덕
    매거진 111종 10개 분야(디자인, 그래픽, 일러스트, 산업디자인/UX, 건축, 패션, 라이프스타일, 예술, 디지털아트, 뷰티)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이봉덕
  • DDP에 오면 꼭 들리는 디자인랩 3층에 자리한 DDP, '매거진 라이브러리' ©이봉덕
  • 매거진 111종 10개 분야(디자인, 그래픽, 일러스트, 산업디자인/UX, 건축, 패션, 라이프스타일, 예술, 디지털아트, 뷰티)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이봉덕
  • 건물 탑층 통창 너머 '잔디언덕'에 올랐다. 파란 하늘과 푸른 잔디가 맞닿은 아름다운 쉼터다. ©이봉덕
    건물 탑층 통창 너머 '잔디언덕'에 올랐다. 파란 하늘과 푸른 잔디가 맞닿은 아름다운 쉼터다. ©이봉덕
  • 잔디언덕을 통창으로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잔디사랑방 ©이봉덕
    잔디언덕을 통창으로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잔디사랑방 ©이봉덕
  • 잔디언덕 옆에 자리한 상설 공간 DDP 디자인놀이터 "디키디키" ©이봉덕
    잔디언덕 옆에 자리한 상설 공간 DDP 디자인놀이터 "디키디키" ©이봉덕
  • 건물 탑층 통창 너머 '잔디언덕'에 올랐다. 파란 하늘과 푸른 잔디가 맞닿은 아름다운 쉼터다. ©이봉덕
  • 잔디언덕을 통창으로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잔디사랑방 ©이봉덕
  • 잔디언덕 옆에 자리한 상설 공간 DDP 디자인놀이터 "디키디키" ©이봉덕
  • 각 층마다 다른 형태의 유려한 곡선미를 자랑 하는 DDP의 상징적 명소, 조형계단 ©이봉덕
    각 층마다 다른 형태의 유려한 곡선미를 자랑 하는 DDP의 상징적 명소, 조형계단 ©이봉덕
  •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까지 총 533m 통로가 완만한 경사로 이어진 디자인둘레길 ©이봉덕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까지 총 533m 통로가 완만한 경사로 이어진 디자인둘레길 ©이봉덕
  • 한적한 디자인 둘레길을 찬찬히 걷다 보면 누구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된다. ©이봉덕
    한적한 디자인 둘레길을 찬찬히 걷다 보면 누구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된다. ©이봉덕
  • 각 층마다 다른 형태의 유려한 곡선미를 자랑 하는 DDP의 상징적 명소, 조형계단 ©이봉덕
  •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까지 총 533m 통로가 완만한 경사로 이어진 디자인둘레길 ©이봉덕
  • 한적한 디자인 둘레길을 찬찬히 걷다 보면 누구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된다. ©이봉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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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시간 : 10: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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