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AI와 동행’, 서울 AI 페스타 2025 & 서울시민기자 미디어데이

시민기자 김미선

발행일 2025.03.10. 11:52

수정일 2025.03.10. 20:20

조회 591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라는 주제로 열린 ‘서울 AI페스타 2025’ ©김미선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라는 주제로 열린 ‘서울 AI페스타 2025’ ©김미선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서울시는 ‘서울시 AI 산업 육성 7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인공지능 산업을 이끄는 서울의 비전을 소개하는 특별한 자리로 ‘서울 AI페스타 2025’를 개최했다. 3월 8일과 9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들에게 AI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AI 일상화 시대, 생활 속 AI와 친구가 되는 시간이었다. 특히 ‘2025 서울시민기자 미디어데이’를 진행해 200명의 서울시민기자들도 그 자리를 빛냈다. ☞ [관련 기사] 이번 주말, AI와 놀자! '서울 AI 페스타' 3월 8일~9일 DDP서 개최
  • ‘2025 서울시민기자 미디어데이’를 진행해 서울시민기자들이 그 자리를 빛냈다. ©김미선
    ‘2025 서울시민기자 미디어데이’를 진행해 서울시민기자들이 그 자리를 빛냈다. ©김미선
  • 3월 8일과 9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됐다. ©김미선
    3월 8일과 9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됐다. ©김미선
  • ‘서울 AI페스타 2025’는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였다. ©김미선
    ‘서울 AI페스타 2025’는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였다. ©김미선
  •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아트홀 1관에서 많은 시민들이 AI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었다. ©김미선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아트홀 1관에서 많은 시민들이 AI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었다. ©김미선
  • ‘2025 서울시민기자 미디어데이’를 진행해 서울시민기자들이 그 자리를 빛냈다. ©김미선
  • 3월 8일과 9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됐다. ©김미선
  • ‘서울 AI페스타 2025’는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였다. ©김미선
  •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아트홀 1관에서 많은 시민들이 AI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었다. ©김미선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업들의 AI 기술을 형식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 시민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져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장 입구의 ‘엉뚱 AI 전시관’에서 생성형 AI가 만든 뜻밖의 귀여운 오류를 알아보았다. ‘AI 서울 인사이드’에서는 서울을 스마트하게 만든 AI 행정 혁신 사업과 정책 및 주요 사업별 성과를 소개했다.
  • 생성형 AI가 만든 뜻밖의 귀여운 오류를 알아보는 ‘엉뚱 AI 전시관’ ©김미선
    생성형 AI가 만든 뜻밖의 귀여운 오류를 알아보는 ‘엉뚱 AI 전시관’ ©김미선
  • ‘AI 서울 인사이드’에서는 AI 행정 혁신 사업과 정책 및 주요 사업별 성과를 소개했다. ©김미선
    ‘AI 서울 인사이드’에서는 AI 행정 혁신 사업과 정책 및 주요 사업별 성과를 소개했다. ©김미선
  • 생성형 AI가 만든 뜻밖의 귀여운 오류를 알아보는 ‘엉뚱 AI 전시관’ ©김미선
  • ‘AI 서울 인사이드’에서는 AI 행정 혁신 사업과 정책 및 주요 사업별 성과를 소개했다. ©김미선
무대에서는 신나는 공연으로 흥을 돋우었고, 중앙에서는 AI 관련 대결을 펼치는 ‘AI 플렉스팟’ 코너로 미래를 위한 AI 로봇을 만드는 ‘AI·로봇활용 경진대회’가 펼쳐져 열기가 뜨거웠다. OLLO AI 로봇 키트 조립 후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이었다. 로봇 조립을 하는 어린이들이 부모가 함께 의논하며 만드는 시간이 행복해 보였다.
  • AI 관련 대결을 펼치는 ‘AI 플렉스팟’ ©김미선
    AI 관련 대결을 펼치는 ‘AI 플렉스팟’ ©김미선
  • 미래를 위한 AI 로봇을 만드는 ‘AI·로봇활용 경진대회’가 펼쳐져 열기가 뜨거웠다. ©김미선
    미래를 위한 AI 로봇을 만드는 ‘AI·로봇활용 경진대회’가 펼쳐져 열기가 뜨거웠다. ©김미선
  • 로봇 조립을 하는 어린이들이 부모가 함께 의논하며 만드는 시간이 행복해 보였다. ©김미선
    로봇 조립을 하는 어린이들이 부모가 함께 의논하며 만드는 시간이 행복해 보였다. ©김미선
  • 중앙 공간에서는 ‘AI 플렉스팟’이 진행되었다. ©김미선
    중앙 공간에서는 ‘AI 플렉스팟’이 진행되었다. ©김미선
  • AI 관련 대결을 펼치는 ‘AI 플렉스팟’ ©김미선
  • 미래를 위한 AI 로봇을 만드는 ‘AI·로봇활용 경진대회’가 펼쳐져 열기가 뜨거웠다. ©김미선
  • 로봇 조립을 하는 어린이들이 부모가 함께 의논하며 만드는 시간이 행복해 보였다. ©김미선
  • 중앙 공간에서는 ‘AI 플렉스팟’이 진행되었다. ©김미선
‘AI 펀스팟’에서는 일상 속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AI 포토부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전문적인 로봇·코딩·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을 만났다. 카메라로 찍은 얼굴사진을 AI로 인식해 드로잉로봇이 그림을 그려준다. 인공지능 로봇 하론과 대화도 하고, 나만의 AI 굿즈를 만들어 보기도 했다.
  • 전문적인 로봇·코딩·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을 만났다. ©김미선
    전문적인 로봇·코딩·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을 만났다. ©김미선
  • 카메라로 찍은 얼굴 사진을 AI로 인식해 드로잉로봇이 그림을 그려준다. ©김미선
    카메라로 찍은 얼굴 사진을 AI로 인식해 드로잉로봇이 그림을 그려준다. ©김미선
  •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AI 포토부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김미선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AI 포토부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김미선
  • 나만의 AI 굿즈를 만들어 보기도 했다. ©김미선
    나만의 AI 굿즈를 만들어 보기도 했다. ©김미선
  •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AI 포토부스 애니모먼트 ©김미선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AI 포토부스 애니모먼트 ©김미선
  • 인공지능 로봇 하론과 대화를 한다. ©김미선
    인공지능 로봇 하론과 대화를 한다. ©김미선
  • 전문적인 로봇·코딩·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을 만났다. ©김미선
  • 카메라로 찍은 얼굴 사진을 AI로 인식해 드로잉로봇이 그림을 그려준다. ©김미선
  •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AI 포토부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김미선
  • 나만의 AI 굿즈를 만들어 보기도 했다. ©김미선
  •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AI 포토부스 애니모먼트 ©김미선
  • 인공지능 로봇 하론과 대화를 한다. ©김미선
시민들은 해치가 있는 휴게소의 빈백에 앉아 쉴 수도 있었다. 키워드만 말하면 생성형 AI가 나만의 그림을 그려주는 'AI 아트워크존'으로 이동했다. AR로 읽는 새로운 독서 경험은 신기했다. 내가 만나고 싶은 상상의 동물을 AI로 그릴 수 있는 AI 상상동물 미디어아트도 체험이 가능했다. 로봇모빌리티 AI·자율주행 솔루션이 탑재된 자율주행 전동휠체어에 몸을 맡겨본다. 미술관이나 도서관 등 대규모 시설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고 했다. 스탬프 투어를 하며 다양한 콘텐츠 체험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AI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로봇모빌리티 AI·자율주행 솔루션이 탑재된 자율주행 전동휠체어에 몸을 맡겨본다. ©김미선
    로봇모빌리티 AI·자율주행 솔루션이 탑재된 자율주행 전동휠체어에 몸을 맡겨본다. ©김미선
  • 시민들은 해치가 있는 휴게소의 빈백에 앉아 쉴 수 있었다. ©김미선
    시민들은 해치가 있는 휴게소의 빈백에 앉아 쉴 수 있었다. ©김미선
  • 만나고 싶은 상상의 동물을 AI로 그릴 수 있는 'AI 상상동물 미디어아트'도 체험할 수 있었다. ©김미선
    만나고 싶은 상상의 동물을 AI로 그릴 수 있는 'AI 상상동물 미디어아트'도 체험할 수 있었다. ©김미선
  • AR로 읽는 새로운 독서 경험은 신기했다. ©김미선
    AR로 읽는 새로운 독서 경험은 신기했다. ©김미선
  • 스탬프 투어를 하며 다양한 콘텐츠 체험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AI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선
    스탬프 투어를 하며 다양한 콘텐츠 체험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AI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선
  • 로봇모빌리티 AI·자율주행 솔루션이 탑재된 자율주행 전동휠체어에 몸을 맡겨본다. ©김미선
  • 시민들은 해치가 있는 휴게소의 빈백에 앉아 쉴 수 있었다. ©김미선
  • 만나고 싶은 상상의 동물을 AI로 그릴 수 있는 'AI 상상동물 미디어아트'도 체험할 수 있었다. ©김미선
  • AR로 읽는 새로운 독서 경험은 신기했다. ©김미선
  • 스탬프 투어를 하며 다양한 콘텐츠 체험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AI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선
'동행버스, SLW' 코너에서는 ‘서울 AI 동행버스’ 솔루션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돌봄을 위한 기기 및 로봇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제공했다. 내눈키오스크를 이용해 황반변성이나 노안 문제를 검사하고, 돌봄로봇 효돌과 이야기를 나누며, AI 바둑로봇 센스로봇과 바둑을 즐길 수 있었다.
  •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돌봄을 위한 기기 및 로봇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제공했다. ©김미선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돌봄을 위한 기기 및 로봇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제공했다. ©김미선
  • 동행버스, SLW 코너에서는 ‘서울AI동행버스’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었다. ©김미선
    동행버스, SLW 코너에서는 ‘서울AI동행버스’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었다. ©김미선
  • 인공지능 바둑로봇 센스로봇과 바둑을 했다. ©김미선
    인공지능 바둑로봇 센스로봇과 바둑을 했다. ©김미선
  • 돌봄로봇 효돌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미선
    돌봄로봇 효돌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미선
  • 내눈키오스크를 이용해 황반변성이나 노안 문제를 검사를 진행했다. ©김미선
    내눈키오스크를 이용해 황반변성이나 노안 문제를 검사를 진행했다. ©김미선
  •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돌봄을 위한 기기 및 로봇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제공했다. ©김미선
  • 동행버스, SLW 코너에서는 ‘서울AI동행버스’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었다. ©김미선
  • 인공지능 바둑로봇 센스로봇과 바둑을 했다. ©김미선
  • 돌봄로봇 효돌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미선
  • 내눈키오스크를 이용해 황반변성이나 노안 문제를 검사를 진행했다. ©김미선
오후 1시 30분, 서울시민기자 미디어데이가 진행되었다.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민기자 활동에 대해 안내했다. 최첨단 AI기술과 엔터테인먼트가 만나 현존하는 세계 최대 휴머노이드 로봇인 ‘타이탄’이 갑자기 나타나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서울시민기자를 열렬하게 환영하며 인사하는 세계적인 스타 타이탄은 정교하게 움직였다. AI기술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 최첨단 AI기술과 엔터테인먼트가 만난 세계적인 스타 타이탄이 정교하게 움직였다. ©김미선
    최첨단 AI기술과 엔터테인먼트가 만난 세계적인 스타 타이탄이 정교하게 움직였다. ©김미선
  • 세계 최대 휴머노이드 로봇인 ‘타이탄’이 나타나 깜짝 놀랐다. ©김미선
    세계 최대 휴머노이드 로봇인 ‘타이탄’이 나타나 깜짝 놀랐다. ©김미선
  • 오후 1시 30분, 서울시민기자 미디어데이가 진행되었다. ©김미선
    오후 1시 30분, 서울시민기자 미디어데이가 진행되었다. ©김미선
  • 최첨단 AI기술과 엔터테인먼트가 만난 세계적인 스타 타이탄이 정교하게 움직였다. ©김미선
  • 세계 최대 휴머노이드 로봇인 ‘타이탄’이 나타나 깜짝 놀랐다. ©김미선
  • 오후 1시 30분, 서울시민기자 미디어데이가 진행되었다. ©김미선
서울시민기자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22년 동안 시민의 눈과 귀, 목소리가 되어 활동을 이어왔다. 2025년 1,620명이 가입해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시민들이 서울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듯했다. 행복한 2024 우수 서울시민기자 시상, 2025 서울 시민기자 기자증을 수여했다. 다른 시민기자들은 ‘내손안에 서울_시민기자 뉴스’에 첫 기사가 발행되면 모바일 기자증으로 받아볼 수 있다.
서울시민기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서울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이 담겨 있는 ‘서울시민기자 선서’로 각오를 다졌다. 단체 기념 촬영 후 ‘미션! 서울 AI 페스타를 취재하라’로 #서울시민기자 #서울AI페스타 필수 해시태그를 입력해 개인 SNS에 업로드했다. 서울시민기자 미디어데이에 참여한 200명의 기자들은 첫 번째 공동 취재 미션을 수행해 생생한 AI페스타 현장의 느낌을 전했다.
  • 단체 기념 촬영 후 서울시민기자 미디어데이는 마무리됐다. ©김미선
    단체 기념 촬영 후 서울시민기자 미디어데이는 마무리됐다. ©김미선
  • 서울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이 담겨있는 ‘서울시민기자 선서’로 각오를 다졌다. ©김미선
    서울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이 담겨있는 ‘서울시민기자 선서’로 각오를 다졌다. ©김미선
  • ‘미션! 서울 AI 페스타를 취재하라’ 미션을 수행했다. ©김미선
    ‘미션! 서울 AI 페스타를 취재하라’ 미션을 수행했다. ©김미선
  • 단체 기념 촬영 후 서울시민기자 미디어데이는 마무리됐다. ©김미선
  • 서울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이 담겨있는 ‘서울시민기자 선서’로 각오를 다졌다. ©김미선
  • ‘미션! 서울 AI 페스타를 취재하라’ 미션을 수행했다. ©김미선
서울시민기자 미디어데이 마무리 후 ‘AI 오디세이’ 코너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들이 AI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질의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MIT 연구소장인 카를로 라티 교수의 전문가 강연으로 지식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엉뚱함과 흥미진진한 AI 체험과 놀라운 이야기가 가득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신나는 ‘AI와 동행’ 인공지능 시대를 한발 먼저 경험하고, AI와 함께하는 미래, 무한한 가능성을 탐험하는 기회였다.
  • ‘AI 오디세이’ 코너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들이 AI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다. ©김미선
    ‘AI 오디세이’ 코너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들이 AI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다. ©김미선
  • MIT 연구소장인 카를로 라티 교수의 전문가 강연으로 지식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김미선
    MIT 연구소장인 카를로 라티 교수의 전문가 강연으로 지식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김미선
  • 전문가들과 질의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김미선
    전문가들과 질의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김미선
  • ‘AI 오디세이’ 코너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들이 AI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다. ©김미선
  • MIT 연구소장인 카를로 라티 교수의 전문가 강연으로 지식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김미선
  • 전문가들과 질의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김미선

시민기자 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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