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한강버스 건조도 안하고 진수식한다는 서울시」보도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4.11.29. 16:27
서울시청 본관
한강버스 선박 건조는 96.2% 진행, 진수 이후 시운전 등 거쳐 한강으로 인도될 예정임
◆ “서울시가 발주한 한강버스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은성중공업에서 제작 중인 2척은 공정률이 85%, 가덕중공업에서 제작 중인 2척은 공정률이 60%에 불과하다. 선박건조 검사도 현재 진행 중이다.” 보도 관련
- ‘진수식’은 새로 만든 선박을 처음 물에 띄우는 절차이자 행사로서, 금일 진수하는 선박 2척은 육상에서의 작업을 모두 완료하고 해상 시운전만 남겨둔 상태로(공정률 96.2%) 공정률 85%는 사실이 아님.
- 진수 이후 장비 세팅 및 시운전 등을 거쳐 한강으로 인도될 예정임.※
※ 담당부서 : 미래한강본부 한강이용증진과 (☎ 3780-0661)
- ‘진수식’은 새로 만든 선박을 처음 물에 띄우는 절차이자 행사로서, 금일 진수하는 선박 2척은 육상에서의 작업을 모두 완료하고 해상 시운전만 남겨둔 상태로(공정률 96.2%) 공정률 85%는 사실이 아님.
- 진수 이후 장비 세팅 및 시운전 등을 거쳐 한강으로 인도될 예정임.※
※ 담당부서 : 미래한강본부 한강이용증진과 (☎ 3780-0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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