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한강버스 건조도 안하고 진수식한다는 서울시」보도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4.11.29. 16:27

수정일 2024.11.29. 16:27

조회 734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한강버스 선박 건조는 96.2% 진행, 진수 이후 시운전 등 거쳐 한강으로 인도될 예정임

◆ “서울시가 발주한 한강버스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은성중공업에서 제작 중인 2척은 공정률이 85%, 가덕중공업에서 제작 중인 2척은 공정률이 60%에 불과하다. 선박건조 검사도 현재 진행 중이다.” 보도 관련

  - ‘진수식’은 새로 만든 선박을 처음 물에 띄우는 절차이자 행사로서, 금일 진수하는 선박 2척은 육상에서의 작업을 모두 완료하고 해상 시운전만 남겨둔 상태로(공정률 96.2%) 공정률 85%는 사실이 아님. 

  - 진수 이후 장비 세팅 및 시운전 등을 거쳐 한강으로 인도될 예정임.※ 

※ 담당부서 : 미래한강본부 한강이용증진과 (☎ 3780-0661)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카카오톡 채널 구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