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떡' 더욱 화려해진 서울라이트…김환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시민기자 이혜숙

발행일 2024.09.02. 16:33

수정일 2024.09.02. 19:02

조회 6,672

와! ‘서울라이트 DDP 2024 가을’, 정말 ‘대박’이었다. 지난 8월 29일, 어둠이 깔린 도시 한복판, 웅장한 건물 외벽이 캔버스가 되어 펼쳐진 환상적인 광경에 숨이 멎을 듯했다. 10주년을 맞이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기록의 순간들을 빛으로 표현하며 더욱 찬란하게 빛났다. ‘퓨처로그: 빛으로 기록하는 미래’라는 주제 아래, 김환기 화백의 작품들은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에게 영감을 선사했다. ☞ [관련 기사] 역대급! DDP 10주년 맞아 서울라이트 가을, 화려한 귀환!

‘서울라이트 DDP 2024 가을’은 9월 8일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김환기의 작품을 재해석한 '시(時)의 시(詩)'였다. 미디어 아티스트 박제성이 영상 제작을 맡고, 대중음악 프로듀서 윤상이 음악 연출을 담당하여, 김환기가 표현하고자 했던 영원한 시간과 조형적 시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풀어냈다.

이 작품은 김환기의 시대별 대표 작품 9점을 선정하여, '하나의 점 - 우주의 시작', '춤을 추는 점들 - 생명과 세상', '점 안에 담긴 마음 - 순수한 사랑과 그리움' 등의 3장으로 구성했다다. 박제성은 김환기의 40여 년간의 예술 여정을 역순으로 담아내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인과율 안에 있음을 선으로 연결하여 표현했다. 윤상은 이 작품의 정적이고 추상적인 분위기를 섬세한 운율로 풀어내어, 마치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이 음악 요소들을 새롭게 다듬었다.

미디어아트 레이블 버스데이가 DDP의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인비테이션'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예술적 초대장이다. 점, 선, 면이 빚어내는 기하학적 춤사위와 다채로운 물성의 변화는 마치 DDP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하다. 10주년 기념 포스터가 콜라주되어 탄생한 새로운 이미지는 DDP가 향해갈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웅변한다.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DDP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서울라이트 DDP2024 가을’은 9월 8일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이혜숙
‘서울라이트 DDP2024 가을’은 9월 8일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이혜숙
김환기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그의 작품은 한국적인 정서와 서양의 추상미술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독창적인 미의 세계를 구축했다. ©이혜숙
김환기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그의 작품은 한국적인 정서와 서양의 추상미술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독창적인 미의 세계를 구축했다. ©이혜숙
 점, 선, 색채를 통해 우주와 자연, 그리고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며 한국 미술사에 큰 획을 그었다. ©이혜숙
점, 선, 색채를 통해 우주와 자연, 그리고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며 한국 미술사에 큰 획을 그었다. ©이혜숙
특히 점을 활용한 작품으로 유명하며, 그의 작업은 감정과 우주, 생명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고 있다. ©이혜숙
특히 점을 활용한 작품으로 유명하며, 그의 작업은 감정과 우주, 생명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고 있다. ©이혜숙
김환기 작가의 독특한 색채와 형태가 어우러져 있는 작품으로, 동양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혜숙
김환기 작가의 독특한 색채와 형태가 어우러져 있는 작품으로, 동양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혜숙
작가는 자연과 우주에 대한 깊은 사유를 바탕으로, 감정과 색의 조화를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혜숙
작가는 자연과 우주에 대한 깊은 사유를 바탕으로, 감정과 색의 조화를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혜숙
색과 형태의 대화 속에서 우리는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며, 삶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이혜숙
색과 형태의 대화 속에서 우리는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며, 삶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이혜숙
김환기 작가의 특유의 필치와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감정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이혜숙
김환기 작가의 특유의 필치와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감정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이혜숙
색의 격렬한 조화와 부드러운 선들이 어우러져, 관객을 새로운 감각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혜숙
색의 격렬한 조화와 부드러운 선들이 어우러져, 관객을 새로운 감각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혜숙
자연과 우주에 대한 깊은 사유를 바탕으로, 감정과 색의 조화를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혜숙
자연과 우주에 대한 깊은 사유를 바탕으로, 감정과 색의 조화를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혜숙
색과 형태의 대화 속에서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며, 삶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이혜숙
색과 형태의 대화 속에서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며, 삶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이혜숙
색의 격렬한 조화와 부드러운 선들이 어우러져, 관객을 새로운 감각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혜숙
색의 격렬한 조화와 부드러운 선들이 어우러져, 관객을 새로운 감각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혜숙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일상의 소중함과 그 안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 ©이혜숙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일상의 소중함과 그 안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 ©이혜숙
  • 이번 전시는 현대 미술의 거장들이 선보이는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감동을 제공한다. ©이혜숙
    이번 전시는 현대 미술의 거장들이 선보이는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감동을 제공한다. ©이혜숙
  • DDP 외관이 거대한 캔버스가 됐다. ©이혜숙
    DDP 외관이 거대한 캔버스가 됐다. ©이혜숙
  • 다양한 형태와 색채의 조화 속에서, 여러분은 잊지 못할 순간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혜숙
    다양한 형태와 색채의 조화 속에서, 여러분은 잊지 못할 순간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혜숙
  • 관객들은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며,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석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이혜숙
    관객들은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며,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석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이혜숙
  • 예술이 주는 감동과 영감을 통해, 우리는 서로의 시각을 확장하고,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소중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혜숙
    예술이 주는 감동과 영감을 통해, 우리는 서로의 시각을 확장하고,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소중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혜숙
  • 현대 미술의 흐름을 선도하는 다양한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혜숙
    현대 미술의 흐름을 선도하는 다양한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혜숙
  • 이번 전시는 현대 미술의 거장들이 선보이는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감동을 제공한다. ©이혜숙
  • DDP 외관이 거대한 캔버스가 됐다. ©이혜숙
  • 다양한 형태와 색채의 조화 속에서, 여러분은 잊지 못할 순간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혜숙
  • 관객들은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며,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석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이혜숙
  • 예술이 주는 감동과 영감을 통해, 우리는 서로의 시각을 확장하고,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소중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혜숙
  • 현대 미술의 흐름을 선도하는 다양한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혜숙
  • 윤상은 이 작품의 연출을 담당하여 정적이고 추상적인 분위기를 섬세한 운율로 풀어내어, 마치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이 음악 요소들을 새롭게 다듬었다. ©이혜숙
    윤상은 이 작품의 연출을 담당하여 정적이고 추상적인 분위기를 섬세한 운율로 풀어내어, 마치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이 음악 요소들을 새롭게 다듬었다. ©이혜숙
  • 미디어 아티스트 박제성이 영상 제작을 맡고, 김환기가 표현하고자 했던 영원한 시간과 조형적 시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풀어냈다. ©이혜숙
    미디어 아티스트 박제성이 영상 제작을 맡고, 김환기가 표현하고자 했던 영원한 시간과 조형적 시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풀어냈다. ©이혜숙
  • 윤상은 이 작품의 연출을 담당하여 정적이고 추상적인 분위기를 섬세한 운율로 풀어내어, 마치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이 음악 요소들을 새롭게 다듬었다. ©이혜숙
  • 미디어 아티스트 박제성이 영상 제작을 맡고, 김환기가 표현하고자 했던 영원한 시간과 조형적 시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풀어냈다. ©이혜숙
  • 디자인둘레길 기획전시의 첫 번째 전시로, 올해는 일상 공간을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펠리체 바리니와 함께 한다. ©이혜숙
    디자인둘레길 기획전시의 첫 번째 전시로, 올해는 일상 공간을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펠리체 바리니와 함께 한다. ©이혜숙
  •  작가는 DDP의 비정형적 공간감과 부피감을 최대한 살려 긴 나선형 공간을 따라 연속된 작품을 선보인다. ©이혜숙
    작가는 DDP의 비정형적 공간감과 부피감을 최대한 살려 긴 나선형 공간을 따라 연속된 작품을 선보인다. ©이혜숙
  • 작품을 통해 공간과 상호작용하며 직접 작가가 의도한 지점을 찾는 즐거움과 함께 한다. ©이혜숙
    작품을 통해 공간과 상호작용하며 직접 작가가 의도한 지점을 찾는 즐거움과 함께 한다. ©이혜숙
  • 디자인둘레길 기획전시의 첫 번째 전시로, 올해는 일상 공간을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펠리체 바리니와 함께 한다. ©이혜숙
  •  작가는 DDP의 비정형적 공간감과 부피감을 최대한 살려 긴 나선형 공간을 따라 연속된 작품을 선보인다. ©이혜숙
  • 작품을 통해 공간과 상호작용하며 직접 작가가 의도한 지점을 찾는 즐거움과 함께 한다. ©이혜숙
  • ‘둘레길 갤러리’에서는 환경디자이너 윤호섭 교수의 10가지 이야기가 담긴 전시 ‘Greencanvas in ddp’가 진행 중이다. ©이혜숙
    ‘둘레길 갤러리’에서는 환경디자이너 윤호섭 교수의 10가지 이야기가 담긴 전시 ‘Greencanvas in ddp’가 진행 중이다. ©이혜숙
  • 작가는 전시 오픈 전부터 매일 둘레길에 돌고래 100마리를 그리고 설치하는 퍼포먼스를 공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이혜숙
    작가는 전시 오픈 전부터 매일 둘레길에 돌고래 100마리를 그리고 설치하는 퍼포먼스를 공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이혜숙
  • ‘둘레길 갤러리’에서는 환경디자이너 윤호섭 교수의 10가지 이야기가 담긴 전시 ‘Greencanvas in ddp’가 진행 중이다. ©이혜숙
  • 작가는 전시 오픈 전부터 매일 둘레길에 돌고래 100마리를 그리고 설치하는 퍼포먼스를 공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이혜숙
  • 잔디 언덕에서는 하트 모양 미러볼 ‘아워 비팅 하트(Our Beating Heart)’ 전시 가 진행된다. ©이혜숙
    잔디 언덕에서는 하트 모양 미러볼 ‘아워 비팅 하트(Our Beating Heart)’ 전시 가 진행된다. ©이혜숙
  • '아워 비팅 하트'는 미러볼 원리를 활용한 웅장한 스케일의 작품이다. ©이혜숙
    '아워 비팅 하트'는 미러볼 원리를 활용한 웅장한 스케일의 작품이다. ©이혜숙
  • 잔디 언덕에서는 하트 모양 미러볼 ‘아워 비팅 하트(Our Beating Heart)’ 전시 가 진행된다. ©이혜숙
  • '아워 비팅 하트'는 미러볼 원리를 활용한 웅장한 스케일의 작품이다. ©이혜숙
  • 호주 시드니 기반 예술그룹 아틀리에 시수(Atelier Sisu)의 ‘아퍼쳐(Aperture)’ ©이혜숙
    호주 시드니 기반 예술그룹 아틀리에 시수(Atelier Sisu)의 ‘아퍼쳐(Aperture)’ ©이혜숙
  • DDP 팔거리에선 서울의 밤을 빛과 음악으로 수놓을 파빌리온이 펼쳐진다. ©이혜숙
    DDP 팔거리에선 서울의 밤을 빛과 음악으로 수놓을 파빌리온이 펼쳐진다. ©이혜숙
  • 서로 교차하도록 설계된 모듈형으로 구성된 자연스러운 곡선과 액자식 구멍이 관객들에게 작품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혜숙
    서로 교차하도록 설계된 모듈형으로 구성된 자연스러운 곡선과 액자식 구멍이 관객들에게 작품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혜숙
  • 호주 시드니 기반 예술그룹 아틀리에 시수(Atelier Sisu)의 ‘아퍼쳐(Aperture)’ ©이혜숙
  • DDP 팔거리에선 서울의 밤을 빛과 음악으로 수놓을 파빌리온이 펼쳐진다. ©이혜숙
  • 서로 교차하도록 설계된 모듈형으로 구성된 자연스러운 곡선과 액자식 구멍이 관객들에게 작품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혜숙
  • 갤러리문에서는 인공지능이 분석한 인간의 뇌파 데이터를 예술적으로 구현한 ‘뇌파와 인공지능 예술(AI Fusion)’ 전시 가 마련됐다. ©이혜숙
    갤러리문에서는 인공지능이 분석한 인간의 뇌파 데이터를 예술적으로 구현한 ‘뇌파와 인공지능 예술(AI Fusion)’ 전시 가 마련됐다. ©이혜숙
  • 실시간 뇌파 데이터를 통해 관람객마다 다른 소리를 생성하는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이다. ©이혜숙
    실시간 뇌파 데이터를 통해 관람객마다 다른 소리를 생성하는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이다. ©이혜숙
  • 갤러리문에서는 인공지능이 분석한 인간의 뇌파 데이터를 예술적으로 구현한 ‘뇌파와 인공지능 예술(AI Fusion)’ 전시 가 마련됐다. ©이혜숙
  • 실시간 뇌파 데이터를 통해 관람객마다 다른 소리를 생성하는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이다. ©이혜숙

서울라이트 DDP 2024 가을

○ 기간 : 8월 29일~9월 8일
○ 장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면 외벽
○ 주제 : 퓨처 로그(Future Log) - 오늘보다 찬란한 내일을 꿈꾸며, 빛으로 기록하는 미래
○ 운영시간 : 20:00 ~ 22:00 ※작품별 세부 관람 시간은 DDP 누리집 참고
○ 관람료 : 무료
DDP 누리집
○ 문의 : DDP 02-2153-0000, 다산콜센터 02-120

DDP 디자인&아트 주요 프로그램

글로벌 디자인&아트 전시
⁲- 아퍼쳐 : 8월 29일~9월 8일, 팔거리
⁲- 아워비팅하트 : 8월 29일~9월 8일 잔디언덕
⁲- 색 모양 움직임 : 8월 29일~2025년 3월 30일 디자인둘레길
DDP 아트 토크&투어
⁲- 아트토크 : 8월 29일 16:00~17:30/ 8월 31일~9월 5일, DDP 디자인홀, 둘레길라운지
⁲- 아티스트토크 : 8월 30일 18:00~20:00, DDP 디자인랩 2층 서울-온 스튜디오(연사 : 펠리체 바리니, 아뜰리에 시수, 스튜디오 버티고)
⁲- 아트투어 : 8월 29일~31일, 9월 5일, 9월 7일 20:00~21:00

시민기자 이혜숙

서울시 정책 홍보를 위해 도움이 되는 사진을 찍어올리는 서울시민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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