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옥상 서울마루에 전시된 해치
- 서울에 내린 하얀 눈을 맞고 더욱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 주변 빌딩과 덕수궁 풍경과 어우러져 더욱 돋보이는 해치
새 포토스폿 등장! 세종대로에 초대형 해치가 떴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4.02.22. 15:57
DDP에 이어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 초대형 해치 아트벌룬이 선보인다.
서울 한복판 세종대로에 아파트 3층 높이의 초대형 ‘해치’가 등장했다. 15년 만에 새단장한 ‘해치’ 캐릭터를 높이 8m 크기의 대형 아트벌룬으로 제작해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옥상 서울마루에 전시한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 2월 1일, 단청색의 붉은색과 푸른색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새 해치 캐릭터를 공개하며, DDP 어울림마당에 대형 해치를 선보였다. 이번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선보이는 해치는 첫 번째로 공개한 DDP에 이은 두 번째 전시로, 앞으로 서울의 매력 명소 곳곳에서 전시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해치 아트벌룬 역시 DDP에 전시한 아트벌룬과 동일한 8m 높이로, 세종대로 어느 방향에서도 쉽게 눈에 띈다. 해치를 중심으로 빌딩 숲의 현대적인 공간과 덕수궁의 역사적 향취가 어우러져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포토스폿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 2월 1일, 단청색의 붉은색과 푸른색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새 해치 캐릭터를 공개하며, DDP 어울림마당에 대형 해치를 선보였다. 이번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선보이는 해치는 첫 번째로 공개한 DDP에 이은 두 번째 전시로, 앞으로 서울의 매력 명소 곳곳에서 전시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해치 아트벌룬 역시 DDP에 전시한 아트벌룬과 동일한 8m 높이로, 세종대로 어느 방향에서도 쉽게 눈에 띈다. 해치를 중심으로 빌딩 숲의 현대적인 공간과 덕수궁의 역사적 향취가 어우러져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포토스폿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내 여기저기에서 깜짝 등장하는 ‘해치’와 예상치 못한 만남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해치를 통해 서울의 흥미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해치 인스타그램 계정(@hechi.soul.friends)을 통해 ‘해치&소울프렌즈’의 인스타툰을 공개하고 있으며, 옥외 전광판과 지하철·버스 등에서도 영상과 포스터를 선보이고 있다. 해치와 함께 변화할 서울의 펀(Fun)한 일상을 기대해 보면 좋겠다.
현재 해치 인스타그램 계정(@hechi.soul.friends)을 통해 ‘해치&소울프렌즈’의 인스타툰을 공개하고 있으며, 옥외 전광판과 지하철·버스 등에서도 영상과 포스터를 선보이고 있다. 해치와 함께 변화할 서울의 펀(Fun)한 일상을 기대해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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