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알아야 할 5가지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2.01.24. 16:40

수정일 2022.01.24. 16:28

조회 7,344

서울시는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2022 설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서울시는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2022 설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서울시가 올해 설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 방역민생안정을 중점으로 하는 2022년 설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설치, 운영해 설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2년 설 종합대책은 ▴안전 ▴교통 ▴생활 ▴물가 ▴나눔 총 5개 분야 20개 세부 과제로 추진된다.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에 마련된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에 마련된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

안전 | 선별진료소‧감염병전담병원 등 코로나19 대응 및 화재‧재난 대비

코로나19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설 연휴에도 정상 가동하고, 시 직영 검사소자치구별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감염병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도 상시 운영한다.

재택치료자 관리를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및 이송관리체계를 마련, 비대면 진료 등을 실시하고 '시-구-소방본부-의료기관-병상배정반' 간 핫라인을 구축해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 대처한다. 설 연휴에도 재택치료 환자 동거 가족을 위한 ‘가족안심숙소’가 정상 운영된다.

전통시장, 백화점‧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유원시설, 음식점‧카페 등 연휴 기간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실시해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시립 장사시설 실내 봉안당을 폐쇄하고, 온라인 성묘시스템 ‘사이버 추모의 집’을 운영해 온라인 성묘를 권장할 예정이다.

도시기반시설 공사장 224개소, 대형 민간건축공사장 292개소, 시 직영공원 26개소에 대해 시설물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특히 감염병 전담병원‧생활치료센터‧노인복지의료시설 등 코로나19 관련시설 713개소를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1.5.~1.25.)를 실시한다.
올해 설 연휴는 지하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평시 휴일 수준으로 운행한다
올해 설 연휴는 지하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평시 휴일 수준으로 운행한다

교통 | 심야 버스‧택시 정상 운행 등 교통수요 대응, 교통시설물 방역‧안전점검

서울발 고속‧시외버스를 증차 운행해 시민들의 귀성‧귀경길을 돕는다. 지하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은 막차시간 연장 없이 휴일 수준으로 운행하고, 심야 버스‧택시는 정상 운행해 늦은 밤 귀성‧귀경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에도 터미널 내 방역소독을 1일 3회 이상 실시하고, 전광판‧안내방송 등을 통해 감염 예방 행동 수칙을 안내한다. 발열 등 감염의심자 자체격리소 등도 운영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한다.

서울역, 김포공항역, 고속터미널역 등은 타 교통시설과 연계해 승객 집중이 예상되는 귀성일(1.29.) 및 귀경일(2.1.)에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역사 내 시설 방역소독을 일 4회에서 5회로 증회, 지하철보안관 특별순회를 통해 마스크 착용을 점검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문 여는 약국을 지정,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문 여는 약국을 지정,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생활 | 65개 응급의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안내 등…생활문의 120다산콜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의원 및 약국을 설 연휴에도 운영하며, 도심 청결을 위한 순찰기동반 활동 강화, 120 다산콜센터 24시간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

연휴 기간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 65개소를 통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서울시와 자치구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등을 안내한다.
☞중앙응급의료센터
☞휴일지킴이약국

연휴 기간 쾌적한 생활을 위해 연휴 이전 공무원, 환경미화원, 지역주민 등 민관합동 일제 청소도 실시한다. 순찰기동반이 다중이용시설 등 쓰레기 투기우려지역에서 활동하며 도심청결 상태를 유지한다.

120다산콜센터는 24시간 운영해 시민 문의에 대응한다. 심야버스‧택시 운행정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설날 문화행사,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정보 등 생활정보를 제공하며, 문자, 수어, 챗봇 등 특화 상담도 진행한다.

자치구별 설 연휴 생활폐기물 배출일 현황

자치구별 설 연휴 생활폐기물 배출일 현황
구분 일반폐기물 재활용품 음식폐기물
29일(토) 중구, 동대문구,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 강남구만 배출 가능
1월 30일(일) 중구, 용산구, 동대문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외 자치구 배출 가능
1월 31일(월) 전 자치구 배출 불가능
2월 1일(화) 용산구, 강동구만 배출 가능
2월 2일(수) 전 자치구 배출 가능

※ 은평구의 경우 1월 30일(일) 일‧화‧목동 지역, 2월 2일(수) 월‧수‧금동 지역 배출 가능
※ 배출일자는 지역(동)별 지정되는 경우가 있으며 배출시간은 일몰 후부터로, 자치구 사정에 따라 추후 변동 가능하여 자세한 사항은 자치구 홈페이지 또는 청소행정 담당부서에 문의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설 맞이 서울사랑상품권이 발행된다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설 맞이 서울사랑상품권이 발행된다

물가 | 10% 할인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성수품 수급 관리 등 물가안정 도모

명절 장바구니 물가 상승을 방지하고,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부당거래행위 근절을 위한 점검도 실시한다. 

성수품 공급물량을 최근 3년 평균 거래물량 대비 110% 수준으로 공급해 성수품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출하장려금, 차량운송비, 출하손실보전금 지원 등을 통해 공급물량을 확보한다.

주요 성수품에 대한 담합 행위나 가격표시제 미이행, 원산지표시 불이행 등 부당거래행위 근절을 위해 점검반도 편성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릭을 도모할 예정이다.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설맞이 서울사랑상품권도 발행한다. 약 4,875억 원 규모, 10% 할인율로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70만 원까지 구매, 최대 20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 5,000억 발행…'서울페이+'로 간편 구매하세요!

종로구 안국동 소재 ‘상생상회’에서는 ‘설 특별전’을 개최해 전국 16개 지역 218개 농가에서 생산한 549개 품목을 최대 38%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할인에 흥이 절로 얼쑤! 상생상회 설맞이 특별전

자치구별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일정

자치구별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일정
구매일시 1.24.(월) 1.25.(화) 1.26.(수)
09:00 성동사랑상품권 관악사랑상품권 은평사랑상품권
10:00 광진사랑상품권 서대문사랑상품권 서초사랑상품권
11:00 동대문구사랑상품권 마포사랑상품권 강남사랑상품권
12:00 중랑사랑상품권 양천사랑상품권 송파사랑상품권
13:00 성북사랑상품권 서울강서사랑상품권 강동사랑상품권
14:00 강북사랑상품권 구로사랑상품권 종로사랑상품권
15:00 도봉사랑상품권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서울중구사랑상품권
16:00 노원사랑상품권 영등포사랑상품권 용산사랑상품권
17:00   동작사랑상품권  

나눔 | 취약‧소외 계층 대상별 맞춤지원 및 비상연락망 통한 응급상황 대비

기초생활수급가구, 시설입소 어르신‧장애인에 대해 설 명절 위문 금품을 지원하고 노숙인, 쪽방주민, 결식우려아동에 대해 급식도 지원한다.

또한, 명절 소외이웃을 위해 구청, 동주민센터에서 ‘희망마차’를 운영(1.10.~2.25.)하고, 기업‧협회 등 민간이 기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긴급 위기가정,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1,200세대에 꾸러미 키트를 전달한다.

지역복지관의 주요 명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하며, 설맞이 특식, 명절키트, 후원물품 등은 각 지역복지관 이용자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연휴기간 취약어르신에 대한 안전 확인도 강화한다.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총 3,047명을 동원,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돌봄 필요 어르신 1만 5,441명을 대상으로 유선 및 방문 안전 확인을 진행하고, 비상연락망을 통해 응급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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