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자 가족 위한 '안심숙소' 2곳, 10일부터 운영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2.01.07. 16:15

수정일 2022.01.07. 16:59

조회 31,084

강남권 가족안심숙소 외관
강남권 가족안심숙소 외관

서울시는 재택치료가 확진자 치료의 중심이 됨에 따라 동거가족이 감염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가족안심숙소’ 2개소를 10일부터 운영한다. 
   
서울시 ‘가족안심숙소’는 야놀자에서 역세권에 위치한 호텔 2개소 143객실을 무상제공해 강남권역과 강북권역에 각 1개소씩 운영한다. 객실은 모두 2~3인용으로, 가족 입소도 가능해 최대 312명까지 수용한다.
  
가족안심숙소 대상은 재택치료자의 보호자 외 만 19세 이상 동거 가족으로 ▴예방접종완료자 ▴PCR 검사결과가 음성확인이 된 경우에 이용할 수 있다.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동반 입소해야 한다.

입소를 희망하는 재택치료자의 동거가족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진료복지)’에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전화(02-2133-9635, 9636)로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되면 서울시에서 대상자 적격여부를 확인해 승인한다. 승인결과는 문자 등으로 통지받을 수 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는 인적사항과 함께 예방접종 증명서와 PCR음성확인서 또는 음성 확인 문자통지서를 캡처해 신청하면 된다. 전화신청은 9시부터 18시까지 가능하다.

서울시는 야놀자와 지난 6일 ‘안전한 재택치료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가족안심숙소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10일부터 가족안심숙소 2개소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직접 이용 대상자를 선정하고, 야놀자는 운영을 맡는다.

가족안심숙소 운영

○ 확인 : 市 감염병관리과에서 입소 적정 여부 확인·승인
-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진료복지)’ 또는 전화(02-2133-9635, 9636)로 신청
○ 통보 : 서울시 → 야놀자로 승인 내역 및 명단 통보
○ 배정 : 야놀자 → 입소자에게 입실 등 안내, 수칙 사항 전달
○ 퇴소 : 조기 퇴소시 市 감염병관리과에 명단 통지
○ 방역 : 입소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지침에 근거 기존대로 보건소에서 수동감시자로 관리

문의 : 감염병관리과 02-2133-7677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내가 놓친 서울 소식이 있다면? - 뉴스레터 지난호 보러가기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