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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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민기자는 어떻게 가입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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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울시민기자는 ▴취재기자 ▴사진·영상기자 분야로 나눠서 정기 모집합니다. ▴취재기자는 글과 사진 중심으로 구성한 기사를 작성하며 ▴사진·영상기자는 사진과 영상을 중심으로 구성한 기사를 작성해 활동합니다.
서울시민 또는 서울 소재 학교·직장을 다니는 서울생활권자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합니다. 정기 모집 안내는 매년 1월 서울시 대표 소통 포털 ‘내 손안에 서울(https://mediahub.seoul.go.kr)’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를 통해 공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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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민기자는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혜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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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울시민기자’는 서울시의 주요 정책, 사업, 복지 혜택 등을 시민기자가 직접 경험하고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하는 데 운영 방향을 두고 있습니다. 서울시민기자로서 직접 경험하고 취재한 ‘시민체감형 서울 뉴스’를 작성합니다.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및 사업을 다룬 기사를 우선 발행하며, 행사 및 신규 시설 등 유용한 서울 소식도 발행하고 있습니다. 시민기자가 등록한 콘텐츠는 편집실의 검토를 거쳐 서울시 대표 소통 포털 ‘내 손안에 서울’에 발행됩니다. 발행된 콘텐츠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드립니다. 또한 서울시 주요 행사 및 시정에 참여하고 공동취재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기자증 및 활동인증서 발급, 서울시장 표창장 수여 등의 혜택도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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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울시민기자 가입분야에 따라 활동 내용이 다르나요?
- A ▴취재기자는 현장취재 및 인터뷰 등을 바탕으로 글과 사진 중심으로 구성한 취재기사를 작성합니다. ▴사진·영상기자는 현장촬영을 바탕으로 사진기사 또는 영상기사를 작성합니다. 또한, 가입구분에 따라 공동취재 및 취재미션 세부 주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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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울시민기자 가입분야를 변경할 수 있나요?
- A 정기 모집 시 처음 신청한 ▴취재기자 ▴사진·영상기자 가입구분은 1년 활동기간 동안 변경이 어렵습니다. 처음 가입 시 자신에게 맞는 활동 분야를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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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울시민기자 콘텐츠는 어떻게 등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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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내 손안에 서울’ 내 ‘시민기자’ 페이지에서 ‘기사작성’ 메뉴를 클릭하고, 로그인 후 자유롭게 기사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기사작성 방법은 ‘작성방법’ 페이지(https://mediahub.seoul.go.kr/citizen/info/howToWrite.do) 를 참고해 주세요. -
Q
기사 분량 및 횟수는 어느 정도 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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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취재기사의 경우엔 최소 본문 A4(글씨크기 10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 1장 이상,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사진크기 해상도 가로 1,200픽셀 권장(가로사진: 1,200*750픽셀, 정사각사진 1,200*1,200픽셀, 세로사진 1,200*1,500픽셀), 사진 설명에 촬영자 이름이나 출처 표기) 3컷 이상 구성
▴사진기사의 경우엔 최소 본문 A4(글씨크기 10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 2/3장 이상,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사진크기 해상도 가로 1,200픽셀 권장(가로사진: 1,200*750픽셀, 정사각사진 1,200*1,200픽셀, 세로사진 1,200*1,500픽셀), 사진 설명에 촬영자 이름 표기) 5컷 이상 구성
▴영상기사의 경우엔 최소 본문 A4(글씨크기 10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 1/2장 이상,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mp4, 100MB 이하)으로 올려주세요.
여러 시민기자에게 공평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한 명의 시민기자가 한 번에 다량의 기사를 송고하거나, 하나의 주제 아래 시리즈 기사를 여러 차례 나눠 발행하지 말아 주세요. 월 최대 발행건수 제한은 향후 ‘알림방-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세요.
담당자가 편집할 시간을 고려해 3일 정도 여유를 두고 기사를 편집부로 송고해 주세요. -
Q
콘텐츠를 등록했지만 기사로 채택되지 않았어요. 어떤 기준으로 발행 콘텐츠를 선정하나요?(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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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기사 채택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주제의 적합성: 유용한 서울시 정책·행사·시설·생활정보를 다루고 있는가?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및 사업을 다룬 기사 우선 발행)
② 기사의 완성도: 제목·본문·사진설명을 충분히 작성하여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는가? 기본적인 맞춤법 및 기사작성 형식을 준수했는가? 사진·영상의 수준이 높은가? 수정을 많이 요하지 않는가?
③ 기사의 정보성: 서울시민의 서울생활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시의성 있는 정보를 담고 있는가? 다른 곳에서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정보를 담고 있는가?
기사가 채택되지 않았다면 다음의 경우에 해당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① 다른 기사들과 소재가 중복되는 경우: 다만, 시정 주요 이슈인 경우 어느 정도의 간격을 두고 중복 게재하기도 합니다.
② 글이 너무 감정적인 경우: 객관성을 잃고 근거와 논리가 뒷받침되지 않거나 일기처럼 사적인 경험에 치우친 글이라면 기사로 채택할 수 없습니다.
③ 완성도가 떨어지는 경우: 내용 파악이 어렵거나 성의 없는 제목과 소재, 부족한 사진 설명, 기본적인 맞춤법, 띄어쓰기, 문단 나눔 등이 대체로 맞지 않은 경우 채택하기 어렵습니다.
④ 공공의 가치를 잃은 경우: 특정 상업 공간을 소개하거나 개인사업을 홍보하는 등 많은 시민들과 공유할 만한 가치가 적은 글은 배제하고 있습니다.
⑤ 한 명의 시민기자가 한 번에 다량의 기사를 제공하는 경우, 하나의 주제 아래 시리즈 기사를 여러 차례 나눠 발행하는 경우: 형평성 차원에서 여러 시민기자들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⑥ 충분한 정보를 담지 못하거나 단순 보도자료를 요약, 소개하는 경우: 시민기자의 기사는 편집실에서 미처 담아내지 못하는 현장취재를 원칙으로 합니다.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담은 기사로 구성해 주세요.
⑦ 본인의 글이 아닌 경우: 보도자료, 홈페이지·팸플릿·브로슈어 등을 그대로 소개하거나 단순 요약 정리한 글은 발행하지 않습니다.
⑧ 기존 기사나 사진을 중복해서 사용하는 경우: 다른 매체에 이미 게재된 기사를 중복 게재하거나, 타인의 글과 사진을 출처를 밝히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 경우엔 시민기자 활동에 제약을 드립니다. 단, <내 손안에 서울>에 먼저 기사가 발행된 이후, 이를 개인 블로그 및 SNS 등에 공유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⑨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허위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채택하지 않습니다.
⑩ 지엽적인 지역 소식, 단편적인 전시 소식, 발행 날짜에 제한이 있는 경우: 가령 지역단체의 봉사활동 소식, 개인적인 전시 관람기 등 서울시민 다수가 알아야 할 정보성이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주제의 기사나 발행 시기가 촉박한 경우엔 발행이 어렵습니다. 다만, 서울시 관련 기관이 주최하는 전시로, 담당자가 ‘알림방-취재미션‘ 게시판을 통해 취재미션을 드린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
Q
시민기자가 작성한 기사는 당일에 바로 채택되나요?
- A 담당자는 매일 아침 9시까지 올라온 시민기자 기사들과 서울시 각 기관에서 배포한 보도자료 등을 참고하여 당일 발행할 기사들에 대해 편집회의를 진행합니다. 중요 이슈의 경우 당일 발행되기도 하지만, 대게는 2~3일 정도의 편집시간이 필요합니다. 시의성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주제의 경우엔 1주일 정도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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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 콘텐츠의 채택 여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A ‘시민기자’ 페이지에서 ‘마이페이지’ 메뉴를 클릭하면, 로그인 후 나의 활동 현황 목록을 통해 기사의 채택·발행 여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내 등록기사가 ‘채택’으로 표시된 경우에는 편집부에서 기사를 채택할 의사가 있으며 곧 편집·발행될 예정인 상태입니다. 이후 편집이 다 끝나고 발행이 완료된 기사에는 ‘발행’ 표시가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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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원고료와 원고료 지급 시기 등에 대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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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울시민기자 뉴스로 발행된 콘텐츠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매월 1~31일까지 발행한 기사에 대한 원고료를 취합·정산해서 익월 15~31일에 지급하고 있습니다. -
Q
기사 소재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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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시민기자 뉴스는 서울시의 주요 정책, 행사, 서울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서울시 보도자료 등을 통해 서울시의 주요 이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소재를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서울시 보도자료는 시민기자 페이지 내 알림방을 통해서도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기사를 쓰기 전 시민기자 뉴스 목록도 꼭 확인해 보세요. 다른 시민기자가 같은 주제를 가지고 최근에 취재한 기사가 있다면 해당 내용은 피해 주세요.
취재를 하기 전, 취재와 관련해 편집부와 상담하고 싶다면 시민기자 페이지 내 마이페이지 > 1:1문의 게시판이나 전화(취재기자 02-2133-6502 / 사진·영상기자 02-2133-6499)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
Q
편집부에서 취재미션을 공지하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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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편집실에서는 주요 정책, 행사 등이 있을 때마다 ‘시민기자’ 페이지 내 ‘알림방’을 통해 취재미션을 공지해 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1~2회 정도 취재요청을 드리고, 지원자를 받아 기사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민기자에게 골고루 기회를 드리기 위해 직전 취재미션에 응하셨던 분들은 우선순위에서 제외될 수도 있습니다. -
Q
취재미션의 경우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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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취재미션에는 모든 시민기자들이 자유롭게 취재할 수 있는 '자율미션'과 선정된 분들에게만 기회를 드리는 ‘지정미션'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정행사나 한정된 인원만 취재를 갈 수 있는 경우에는, 취재미션 공지 내용 중 "취재지원자 O명”과 같이 인원을 제한해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이 경우는 편집부에서 지정해 드린 분들만 취재미션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자율미션의 경우에는 해당 미션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취재해서 콘텐츠 올려주시면 그 중 우수 콘텐츠를 채택해 발행해 드립니다. -
Q
콘텐츠를 등록하고 수정하고 싶은 내용이 생겼어요. 수정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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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편집부에 콘텐츠를 '송고' 한 상태라면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이때는 시민기자 페이지 내 마이페이지 > 1:1문의 게시판이나 전화(취재기자 02-2133-6502 / 사진·영상기자 02-2133-6499)를 통해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Q
내 콘텐츠가 채택되지 않았다면, 그 이유에 대해 편집부의 의견을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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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작성한 콘텐츠마다 하단에 편집부와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댓글 기능이 있습니다.
댓글을 통해 편집부와 소통하실 수도 있고 마이페이지 > 1:1문의 게시판이나 전화(취재기자 02-2133-6502 / 사진·영상기자 02-2133-6499)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
Q
내 기사가 발행되었는데, 제목도 바뀌고 내용도 수정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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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편집실의 편집회의를 통해 채택된 기사는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기사를 재구성하고 디자인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오탈자 수정, 띄어쓰기, 맞춤법, 문장 정리 등을 하며 기사를 다듬고, 기사의 주제와 부합하는 사진도 선별합니다. 기사를 이해하는 데 방해가 되는 사진은 제외하기도 하고, 여러 개의 기사 제목을 두고 고민하면서 기사를 좀 더 가치 있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기사의 완성도는 높이되, 시민기자의 의도가 훼손, 왜곡되지 않도록 최대한 신경 쓰고 있습니다. -
Q
시민기자증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 A <내 손안에 서울> 내 기사가 발행된 서울시민기자 분들에게 모바일 시민기자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1회 이상 기사가 채택·발행된 분을 대상으로 매월 말 명단을 집계한 후 익월 둘째 주에 카카오톡 및 메일로 모바일 기자증으로 전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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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진·영상기자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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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매월 주어지는 미션에 따라 서울시 정책과 행사, 공간 등을 취재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사진·동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사를 작성합니다.
사진·영상기자는 일반 취재기자가 등록하는 이미지 이상의 고품질 사진·동영상을 제작해 서울시정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기사 채택의 선정 기준은 고품질의 이미지, 기사의 객관성 및 공정성, 주제 적합성, 정보 전달력, 홍보 활용도, 시의성, 참신성 등이며, 매월 제공되는 취재미션 등은 ‘알림방 > 취재미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Q
사진영상기자 활동 시 유의할 점과 선정기준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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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사진영상기자는 일반 취재기자가 동록하는 이미지 이상의 고품질 사진·동영상을 제작해 서울시정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사진 촬영 시 저작권, 초상권 등에 유의해 주세요. 초상권에 대한 책임은 해당 촬영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취재 및 기사 작성 시 아래와 같은 점을 주의해 주세요!
① 사진 업로드 시 크기에 유의해 주세요!※ 사진크기 해상도 가로1,200픽셀 권장
- 가로사진 1,200*750픽셀
- 정사각사진 1,200*1,200픽셀
- 세로사진 1,200*1,500픽셀
※ jpg, png, jpeg 형식의 이미지 파일로 5MB 이하 파일만 첨부 가능
② 영상 업로드 시 크기 및 형식에 유의해 주세요!
※ 동영상 형식: 브라우저 호환으로 인해 mp4만 가능합니다.
※ 동영상 업로드 시 100MB 이하의 동영상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영상기사 제작 시 좌상단 → ‘내손안에서울’ 로고 삽입 필수
· 로고 위치 : (상단) 6px / (좌측) 6px 기준 로고 삽입· 로고 크기 : (가로) 125px
③ 물체, 배경, 사람 등 피사체 촬영 시 수평을 맞춰주세요.
④ 플레시, 빛 번짐, 피사체 흔들림 등이 생기지 않게 찍어주세요.
⑤ 사진(영상)구도를 신경 써주세요.
⑥ 각각의 사진에 대한 상세설명 및 저작권을 표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