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서울시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 모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가 지난 14일 발표한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 129,979㎡를 1월 26일부터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합니다. 공공재개발의 다양한 인센티브로 인한 투기 유입을 막기 위한 조치인데요. 이들 구역에서는 일정규모 이상의 주택·상가·토지 등을 거래할 때 시·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시는 향후 부동산 시장 동향에 따라 기간 연장 여부 등
202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