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가고 튤립 온다! 봄나들이 '여기' 어때?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4.04.11. 14:24

수정일 2024.04.11. 17:05

조회 30,115

서울식물원과 서울숲에 튤립이 활짝 피었다.
서울식물원과 서울숲에 튤립이 활짝 피었다.
벚꽃이 핀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벚꽃엔딩’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아쉬워 마세요. 형형색색의 튤립이 꽃망울을 터뜨립니다. 튤립 명소로 서울식물원과 서울숲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맘때 가면 수만 송이 튤립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우물쭈물하다가 놓치기 딱 좋은 봄, 튤립 가득한 정원에서 봄을 만끽하세요! 

서울식물원에 15만 송이 튤립·수선화 활짝

서울식물원에 15만 송이의 튤립과 수선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지난겨울 심었던 튤립, 수선화, 히야신스, 무스카리, 알리움 등 총 15만 송이의 구근식물들이 연달아 피어나고 있다. 

튤립은 서울식물원 산책로를 따라 카펫처럼 펼쳐져 있으며, 수선화꽃도 지나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튤립과 수선화 외에도 아네모네, 샤스타데이지 등 다양한 꽃이 피어나고 있다. 
서울식물원에 15만 송이의 튤립과 수선화가 피었다.
서울식물원에 15만 송이의 튤립과 수선화가 피었다.
수선화, 튤립을 시작으로 붓꽃, 꽃양귀비, 수국, 장미 등 연중 꽃들의 퍼레이드가 이어질 예정이다.
수선화, 튤립을 시작으로 붓꽃, 꽃양귀비, 수국, 장미 등 연중 꽃들의 퍼레이드가 이어질 예정이다.

앞으로 수선화, 튤립을 시작으로 붓꽃, 꽃양귀비, 수국, 장미, 빅토리아 수련, 코스모스, 가우라 등 연중 끊이지 않는 꽃들의 퍼레이드가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식물원은 ‘정원도시 서울’ 조성에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자 계절별 꽃 정원 조성 외에도 양묘장에서 생산한 다채롭고 아름다운 수목과 꽃모들을 서울시 공원여가센터 등 사업소와 자치구에 공급하고 있다.
튤립 활짝 핀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
튤립 활짝 핀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

서울숲 산책로에 튤립·살구꽃 등 봄꽃 개화

서울숲에도 10만여 본의 튤립과 봄꽃이 활짝 폈다. 성큼 다가온 봄을 알리듯 살구꽃 등을 비롯해 산수유, 벚꽃 등 다양한 봄꽃들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서울시는 작년 겨울, 서울숲 내에 총 30종의 튤립 10만7,885본을 식재했다. 서울숲의 상징인 군마상을 시작으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알록달록 화사하게 피어있는 수많은 튤립을 만날 수 있다. 
서울숲에 10만여 본의 튤립과 봄꽃이 활짝 폈다.
서울숲에 10만여 본의 튤립과 봄꽃이 활짝 폈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도록 서울숲에 변화와 다채로움이 있는 ‘매력가든’을 조성한다. 군마상 주변으로 서부해당화, 애기배롱나무 같은 화관목과 톱풀, 호스타 등 다양한 야생화를 함께 심어 ‘맞이정원(웰컴정원)’을 조성한다. 또, 서울숲 곳곳에 테마를 가진 작은 정원들을 만들 계획이다.
색색의 야생화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색색의 야생화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작년 겨울, 서울숲 내에 총 30종의 튤립 10만본을 심었다.
작년 겨울, 서울숲 내에 총 30종의 튤립 10만본을 심었다.

서울식물원

○ 위치 : 강서구 마곡동로 161 ☞찾아가는 길
○ 누리집 : 서울식물원
○ 문의 : 서울식물원 02-2104-9716

서울숲

○ 위치 : 성동구 뚝섬로 273 성수동1가 685-20
○ 누리집 : 서울숲
○ 문의 : 서울숲 02-460-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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